총파업

프랑스 전역에 바리케이드가 세워졌다, 이제 노동자들이 나설 차례

프랑스 전역에 바리케이드가 세워졌다, 이제 노동자들이 나설 차례

고등학생들의 저항은 노동자와 노란 조끼까지 움직이며 더 넓은 사회운동의 불씨가 됐다. 근 몇 주간 이어진 탄압에도 이날 드러난 강한 투쟁 의지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이를 현실로 만들려면 파업과 자주적 조직화, 업종 간 연대를 통해 노동운동이 투쟁에 나서도록 준비해야 한다.

파리 현장보고: 10월 17일, 프랑스 노동자와 청년들이 길을 보여주다

파리 현장보고: 10월 17일, 프랑스 노동자와 청년들이 길을 보여주다

국제사회주의대안(ISA)은 10월 17일 프랑스 전역에서 열린 역사적인 시위의 날에 파리에서 함께했다. 이 운동은 대학생과 교사들의 지지를 받는 고등학생 운동에서 출발했지만, 이제는 ‘노란 조끼’ 운동의 부활이자, 생활비 위기와 높은 휘발유 가격, 집세, 전기요금 등 여러 문제를 함께 다루는 공동투쟁으로 발전했다.

다음 선거가 우리의 마지막 선거가 될 수도 있다

다음 선거가 우리의 마지막 선거가 될 수도 있다

트럼프 백악관은 중간선거 결과를 조작하거나 무효화할 수 있는 일련의 장치를 마련했다. 의회는 우리를 구하지 않을 것이다. 법원도 우리를 구하지 않을 것이다. 선거를 조작하거나 훔친다면 우리에게 남은 유일한 희망은 전국적인 총파업이다. 시장과 정부의 작동을 마비시키는 것만이 유일한 희망이다.

[7·15 총파업 ➂] 사진으로 보는 7월 15일

[7·15 총파업 ➂] 사진으로 보는 7월 15일

사진으로 보는 민주노총 7·15 총파업대회

최저임금 1만700원 – 공익은 사용자 편에 섰다

최저임금 1만700원 – 공익은 사용자 편에 섰다

2027년 최저임금이 노사 격차 30원에서 공익위원 다수의 사용자안 표결로 1만700원에 확정됐다 - 표결의 구조와 특고·플랫폼·장애인 적용 배제까지, '공익'이라는 이름의 실질을 심층 분석했다. 개정 노조법 후 첫 7·15 총파업과 원청교섭 투쟁, 장윤기 부실수사 공식 확인, 삼전닉스 레버리지 공방, 사상 최고 미국 주가의 해부까지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전한다.

[7·15 총파업 ②] 민주노총 총파업, 개별 현안 넘어 ‘원청 책임’ 묻다

[7·15 총파업 ②] 민주노총 총파업, 개별 현안 넘어 ‘원청 책임’ 묻다

민주노총이 15일 전국적인 총파업에 돌입했다. 민주노총은 서울에서 열린 총파업대회에 1만여 명의 조합원이 참가했고, 전국적으로는 10만여 명의 조합원이 파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파업은 임금인상이나 개별 사업장 현안보다 지난 3월 시행된 개정 노동조합법의 핵심인 '원청교섭'을 실제 현장에 정착시키겠다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민주노총은 이날을 상반기 원청교섭 투쟁을 결산하고 하반기 투쟁을 시작하는 출발점으로 규정했다.

[운동권 대모험] 이거 완전 볼셰비키잖앙?

[운동권 대모험] 이거 완전 볼셰비키잖앙?

새로워진 '용사 김민하의 운동권 대모험'은 격주 수요일 저녁 8시 참세상 유튜브에서 생중계됩니다.

[7·15 총파업 ①] ‘뻥파업’ 넘어, 원청교섭 원년 만들 파업 가능할까

[7·15 총파업 ①] ‘뻥파업’ 넘어, 원청교섭 원년 만들 파업 가능할까

민주노총이 7월 15일 총파업을 선언한 가운데, 노동계 안에서 이번 총파업의 의미와 과제를 둘러싼 여러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복수의 관계자들은 이번 총파업의 성패가 오는 15일을 계기로 원청교섭 사업장들을 얼마나 하나의 전선으로 묶어내고, 정부와 원청을 상대로 어떻게 하반기 투쟁을 전개해 갈지에 달렸다고 봤다. 총파업 이후 민주노총이 어떤 하반기 투쟁 구상을 내놓을지 주목되는 이유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3개월…“인력 없이 업무만 늘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3개월…“인력 없이 업무만 늘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 시행 3개월 만에 현장 노동자 10명 가운데 8명 이상이 인력 충원 없이 업무만 늘었다고 응답한 실태조사 결과가 나왔다. 민주노총은 통합돌봄을 비롯한 돌봄정책이 현장 대책 없이 추진되고 있다며 오는 15일 '돌봄 하루멈춤의 날' 총파업을 벌여 정부에 예산과 처우 개선을 촉구하기로 했다.

“원청은 교섭하라”…민주노총, 15일 총파업

“원청은 교섭하라”…민주노총, 15일 총파업

민주노총이 △원청의 교섭 책임 인정과 △산업·업종 단위 초기업교섭 구축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보장을 요구하며 오는 15일 총파업에 돌입한다. 개정 노조법 시행 100일을 앞두고 원청 사용자성 인정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다며 총파업을 통해 원청교섭을 본격화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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