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파업

[현장노동자] 사생결단 총파업!

[현장노동자] 사생결단 총파업!

어린 시다들 곁으로 돌아가며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린 전태일 열사! 전태일 열사는 자신의 모든 것을 던져 투쟁하는 노동자들의 가슴속에 살아있다. 우리들의 가슴속에 살아있는 열사는 자본주의 착취에 맞서 노동자계급의 해방으로 나아가라는 투쟁의 정신이다. 열사를 추모하고 투쟁하는 올해 전국노동자대회는 어느 해보다 비장한 각오를 다지는 자리다. 노동자의 삶과 수많은 열사들이 피로 건설하고 사수한 민주노조를 무력화시키는 비정규 악법과 노사관계 로드맵 강행처리가 코앞에 다가와 있기 때문이다. 벼랑끝 지난 11월 7일 국회 법사위는 비정규 악법의 처리를 위해서 소집되었다. 긴급하게 국회 앞 집회가 열리고, 간신히 처리를 모면한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내년 1월 1일 시행될 복수노조 유예에 대한 개정을 위해 노사정 야합세력인 자본과 정부, 그리고 한국노총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노사관계 로드맵을 강행 처리할 것이다. 이상수 노동부 장관은 외국인 투자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대체근로가 정착되면 실행범위를 넓혀서 일반기업에도 대체근로 허용으로 갈 수 있지만 지금은 완전히 문을 열수가 없다”고 말했다. 지금이 아니라면, 앞으로는 그렇게 하겠다는 말이다. 민주노조운동에서 가장 강력한 투쟁동력을 형성하고 있는 곳은 바로 금속을 중심으로 하는 제조업 노동자들이다. 동지들! 대체근로 허용이

[현장노동자] ‘민중총궐기’가 아니라 총파업의 확대여야 한다.

[현장노동자] ‘민중총궐기’가 아니라 총파업의 확대여야 한다.

11월 10일 민주노총은 기자회견을 통해서 총파업에 대한 일정과 계획을 밝혔다. 15일 경고파업, 22일과 29일 민중총궐기에 맞춘 부분파업 전술이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민주노총 투쟁계획이다. 15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서 민중총궐기 중심으로 파업의 축이 움직이는 것에 대해서 심각한 우려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민주노총 조준호 집행부는 “11월 15일 4시간 경고 총파업을 통해서 정부와 여당 등 각 정당에 민주노총의 4대 요구에 대한 성실한 답변을 20일까지 기다린다”고 밝혔다. 또한 현 시기를 “비민주적이고, 반노동자적인 현 정권에 대한 범국민적 심판을 해야 하는 시기, 진보진영의 총단결로 07년말∼08년 권력교체기를 주도한 진보진영의 대중적 영향력과 대중적 토대를 강화할 시기”라고 규정했다. 다시 한번 96∼97년 총파업이 패배했던 이유가 떠오른다. 수요파업으로 전환하며 대선에서의 심판을 외쳤던 민주노총 지도부! 수요파업으로의 전환, 즉 총파업 패배 이후 많은 사업장이 파업의 대가를 혹독히 치루고 있는 상황에서 대선심판론은 아무 의미를 가질 수 없었다. 10년이 지난 상황에서도 우리는 똑같은 말을 듣고 있다. 현 시기는 이후 권력교체기를 준비하는 진보진영의 총단결을 확대할 시기가 아니라 노동자들을 죽일 악법을 만드는 자본과 정권에 맞서서 모든 것을 걸고

덤프·레미콘 노동자 총파업 닻이 올랐다

덤프·레미콘 노동자 총파업 닻이 올랐다

민주노총 노동자대회인 11월 12일을 기해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 건설운송노조 덤프·레미콘분과 노동자들이 오후 7시 여의도 문화마당에 모여 총파업 출정식 및 문화제를 열어 결의를 다졌다.

“싸울 것인가 말 것인가, 기로에 섰다”

“싸울 것인가 말 것인가, 기로에 섰다”

12일, 민주노총은 3만 여 명의 노동자가 참여한 가운데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전태일 열사 36주기 전국노동자대회를 갖고 △비정규권리보장 입법 쟁취 △노사관계로드맵 분쇄 △산재법 개악 저지 △한미FTA 저지를 4대 요구로 걸고 총파업을 선언..

“우리는 사장이 아니라 건설노동자다!”

“우리는 사장이 아니라 건설노동자다!”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인 12일을 기해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하는 건설운송노조 덤프분과와 레미콘분과 노동자들이 이날 총파업 찬반투표를 통해 함께 파업에 들어가게 되는 화물연대 조합원들과 서울로 상경해 결의대회를 가졌다.

“민주노총 총파업에 사내하청 비정규직이 앞장선다”

“민주노총 총파업에 사내하청 비정규직이 앞장선다”

이들 비정규직노조 조합원들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이번 민주노총 총파업에 단결된 모습으로 동참하고 국회 일정에 따라가는 투쟁이 아닌 비정규직이 선봉에 서는 투쟁으로 정권과 자본의 공세를 돌파하자"고 결의했다.

15일 경고파업, “20일까지 정부답변 기다릴 것”

15일 경고파업, “20일까지 정부답변 기다릴 것”

민주노총이 15일로 예정되어있던 전면 총파업을 22일로 연기했다. 단, 15일에는 4시간 경고파업을 하고 민주노총의 4대 핵심요구사항에 대해 20일까지 정부의 성실한 답변을 요구할 계획이며

전국 덤프트럭·레미콘차량, 사흘 후 멈춘다

전국 덤프트럭·레미콘차량, 사흘 후 멈춘다

"특수고용노동자의 노동기본권 보장법안과 건설운송노동자들에 관련한 법제도개선 요구안이 관철될 때까지 총파업투쟁의 고삐를 늦출 수 없다. 물러서지 않을 각오로 총파업에 돌입할 것이다"

“노동자의 심장을 지키기 위한 총파업”

“노동자의 심장을 지키기 위한 총파업”

지난 9월 11일 한국노총의 합의로 입법 발의된 노사관계로드맵에 대표적 개악안인 필수공익사업장에 대체인력투입, 필수공익사업장 확대 등으로 직격탄을 맞은 보건의료노조가 87명의 집단 삭발로 총파업을 결의했다.

국제노동조직들, “총파업 지지” 한 목소리

국제노동조직들, “총파업 지지” 한 목소리

민주노총은 8일, 오는 15일 민주노총의 총파업을 지지하기 위해 국제노동운동조직들이 전 세계 30개 국 40개 도시에서 동시다발로 ‘국제공동행동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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