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파업

[한미FTA를 저지하라] 부산, ‘FTA저지 금속노조결의대회’ 2천여 명 모여

[한미FTA를 저지하라] 부산, ‘FTA저지 금속노조결의대회’ 2천여 명 모여

이날 현대자동차노조를 비롯해 금속노조 산하 사업장 2000여 명의 조합원들은 총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대회 내내 한미FTA협상 저지의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철의 노동자'와 '파업가'를 부르며 대회 분위기를 띄우기도 했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한미FTA 저지 위해 상경하는 조합원들

[한미FTA를 저지하라] 한미FTA 저지 위해 상경하는 조합원들

이날 상경투쟁에 나선 황경성 부산지역일반노조케이블지회 조합원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부산지역일반노조 500여 명의 조합원들을 대신해서 싸우러 간다"며 "한미FTA를 저지하기 위해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고 싶다"고 전했다.

[한미FTA를 저지하라]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나선 총파업”

[한미FTA를 저지하라]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나선 총파업”

공공연맹이 총력투쟁의 닻을 올렸다. 이번 공공연맹의 총력투쟁은 사업장의 벽을 넘어 임금문제까지 공동투쟁의 과제로 제시하며 대정부 직접교섭을 요구하는 최초의 투쟁이라는 데에서 의미가 있다.

12일, 한미FTA 저지 하루 총파업 진행

12일, 한미FTA 저지 하루 총파업 진행

오는 7월 10일 서울에서 열릴 예정인 한미FTA 2차 본협상을 앞두고 민주노총이 12일 30만 명 이상이 참여하는 하루 총파업을 선언했다.

[현장노동자] 6차례 민주노총 총파업을 평가한다

[현장노동자] 6차례 민주노총 총파업을 평가한다

비정규직 개악안 저지 총파업 평가 1. 들어가며 지난 14일,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정책위 의장들은 상임위를 통과해 법사위에 계류 중인 법률안 중 쟁점이 없는 법안을 우선 처리하기로 했다고 한다. 비정규 개악안은 이미 양당간의 합의 하에 환노위에서 처리된 법률임을 고려한다면, 6월 임시국회에서 처리될 수 있다는 소리다. 이상수 노동부장관은 같은 날, ‘비정규 법안이 6월 국회에서 처리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했다. 민주노동당은 만일의 사태를 대비한다고 한다. 그러나 민주노총의 투쟁동력은 바닥을 기고 있다. 6월 13일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에서는 21일로 예정되어 있던 경고파업 방침을 철회했다. 다시 살얼음판을 걷는 심정이다. 월드컵 광기가 모든 것을 뒤덮고 있는 상황에서 악법이 통과될 수도 있다는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 왜 이렇게 어렵고 비참한 처지에 놓였을까? 정부가 비정규개악안을 입법예고 한 04년 이후 민주노총은 6차례의 총파업을 전개했다. 하지만 국회 일정을 쫓아가는 투쟁을 배치함으로써 아주 어려운 지경에 놓였다. 우리는 이미 주5일제 법안의 처리 과정에서 뼈저리게 배웠었다. 03년 8월, 주5일제 관련 연월차 축소가 국회를 통과할 당시 국회 앞 1박2일 상경투쟁을 조직했을 뿐 어떤 저항도 하지 못했다. 주5일제라는 대세를

[현장노동자] 공공연맹 현장간부 합동수련회를 다녀와서

[현장노동자] 공공연맹 현장간부 합동수련회를 다녀와서

공공연맹의 행동 돌입은 7월 10일부터 7월 14일까지 쟁의행위 시기집중부터 시작한다. 이 계획대로라면 7월 중순부터 파업에 돌입해야 하는데, 그 이전에 과연 우리는 우리의 요구를 얼마나 간절히 바라고 있는지, 행동을 통일시킬 준비는 되어 있는가를 점검해야 한다. 공공노동자들이 결의한 요구를 쟁취할 구체적인 방안을 토론하는 자리가 바로 합동수련회의 기획 의도일 것이다. 투쟁의 목표는 이기는 것이다 공공연맹의 요구는 공공기관 지배구조 민주화와 공공부문 비정규직 철폐, 그리고 노동악법 철폐와 민주적 노사관계 쟁취와 업종별 사회공공적 요구를 포함하고 있다. 이 당면의 전략적 목표에 합치하는 전술을 배치해야 한다. 전술은 전략에 부합해야 마땅하다. 우리가 사용하는 전략과 전술은 군사적 행위에서 비롯되었다. 전쟁은 상대를 물리적 힘으로 굴복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최고의 정치적 행위이다. 전쟁이든 투쟁이든 반드시 이기기 위해서 싸운다. 그렇다면 당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어떠한 투쟁의 규모와 위력을 행사해야 승리할 수 있는지를 검토해야 한다. 위에 열거한 공공연맹의 요구는 몇 번의 집회나 결의문 채택으로는 쟁취할 수 없다. 정부라는 상대를 물리적인 힘으로 굴복시키지 않고서는 쟁취 불가능한 목표이다. 결론적으로 승리를 보증할 수 있는 투쟁의 위력은 곧

[뉴스] [걱정미디어] 노무현 정권, 남은 임기 동안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뉴스] [걱정미디어] 노무현 정권, 남은 임기 동안 아무 일도 하지 말라

060621. 한미FTA 저지를 위한 언론노동자 파업투쟁 결의 기자회견

노무현 정권, 남은 임기 동안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노무현 정권, 남은 임기 동안 아무 일도 하지 말라

060621. 한미FTA 저지를 위한 언론노동자 파업투쟁 결의 기자회견

민주노총, 노사정대표자회의 참가하기로

민주노총, 노사정대표자회의 참가하기로

민주노총이 19일 오후 2시에 열린 15차 중앙집행위원회 회의에서 노사정대표자회의 참가를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노사정대표자회의 참가 여부는 당초 5월 23일 열린 13차 중집회의에서 ‘불참’으로 결정된 바 있으나, 이날 중집회의에서 지난 4차 중앙위원회에서 결론짓지 못한 당면투쟁 방침 등을 논의하다 참가 여부가 재차 제기돼 번복됐다. 노사관계로드맵에 대한 대응 논의는 집행부가 제출한 ‘노사관계 민주화 방안 확정에 관한 건’ 원안이 통과되었으며 최종 안은 7월에 열기로 한 정책토론회 직후에 중집회의를 열어 확정키로 했다. 이날 결정된 ‘민주적 노사관계’ 구축 4대 방향은 △국제적 노동기준의 보장 △비정규 노동자 및 산별노조 노동기본권 보장 △노사자치의 보장 △고용안정의 보장 등이며 이를 위한 핵심 요구안으로 △공무원, 교수, 교사의 노동3권 보장 △비정규노동자 노동3권 보장 △산별교섭 보장과 산별협약의 제도화 △복수노조 하 자율교섭 보장 △직권중재조항 폐지와 긴급조정 제도 요건 강화 △손배가압류 및 업무방해적용 금지 △전임자 임금지급 금지조항 폐지 △고용안정 보장 등을 마련했다. 이를 위한 세부 투쟁 계획으로는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노사관계 민주화 입법안 확정 및 토론회’를 개최하고 노사정대표자회의 교섭단을 구성키로 했다. 교섭단에는 공무원노조, 교수노조 등 직권중재와 관련이

금속연맹, 전국 100개 사업장 12만 명 파업 동참

금속연맹, 전국 100개 사업장 12만 명 파업 동참

비정규법안 강행처리 저지를 위한 민주노총 연맹별 순환 총파업의 마지막날인 14일, 금속연맹이 전국 11개 지역에서 동시다발 총파업 투쟁 결의대회를 열었다. 금속연맹은 14일 파업에 연맹과 금속노조 소속의 완성차 4사, 대우조선, 델파이, 캐리어, 두원정공, 한라공조, 금속노조 등 총 100개 사업장 12만여 명이 파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오후 3시 여의도 국회 앞에서는 수도권과 충남, 만도지부 조합원들이 참석한 결의대회가 열렸다. 민주노동당 의원들이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장을 점거하고 있는 가운데 결의대회 중간에 국회로부터 “오늘(14일) 법사위에서는 비정규법안을 처리하지 않겠다”는 소식이 들어오기도 했다. 김창한 금속노조 위원장은 “노동자 민중이 목슴을 바쳐가며 일할 때 정권과 자본은 이 땅을 말아먹고 있다”며 “민주노조 운동의 선봉대로 인정받아 온 금속노동자들이 선봉에 서야 한다”고 말했다. 조준호 민주노총 위원장은 “일부 언론에서 ‘잔불 파업’이라고 순환 총파업을 폄하했지만 봄날의 잔불은 큰 불로 일어날 수 있다”면서 “금속 동지들이 거대한 불길을 만들고 있다”고 격려했다. 조준호 위원장은 “올해 전개해야 할 처절한 투쟁의 시작이 비정규개악법 저지”라고 말하며 “처절히 투쟁하면 앞으로 10년간 행복할 것이고, 올해 처절히 투쟁하지 못하면 앞으로 10년간 고통스러울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열린우리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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