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전국노동자대회 6만 운집…“文 기대 않는다”
‘전태일 열사 정신 계승 2018 전국노동자대회’가 10일 광화문 네거리에서 열렸다. 대회에 참가한 전국의 노동자 6만여 명이 광화문 네거리부터 시청 남측 거리를 가득 메웠다. 전국 노동자들은 문재인 정부의 친기업 반노동 정책에 분노했다. 최근 정부와 국회의 탄력근로제 확대 추진, 최저임금법 개악, 공공부문 자회사 확대, 전교조 법외노조 유지, 공무원 해직자 복직 거부 등을 규탄했다.
노동
김한주 기자
2018.11.10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