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족노조’ ‘철밥통’ ‘뜨신 밥 먹고 배가 불렀다’ ‘우리나라의 위기와 사회 혼란을 가중시키는 집단’ 정부로부터, 보수 언론으로부터 온갖 모욕을 당했던 공공부문의 노동자들. 이들의 투쟁은 곧잘 이기주의로 포장됐고, ‘국민을 볼모로 삼는’ 떼쓰기로 치부 당했다.
올해 마지막 국회 환노위 법안심사소위가 열린 28일, 민주노총이 국회 인근에서 노동개악 강행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민주노총이 한상균 위원장 체포를 규탄하며, 12월16일 총파업을 시작으로 더욱 강력한 노동개악 저지 투쟁에 나선다고 선언했다. 민주노총은 12월10일 서울 정부서울청사에서 ‘노동개악 저지, 공안탄압 중단, 한상균 위원장 구속 규탄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열어 이같이 결의했다.
오는 23일 총파업을 예고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한상균, 민주노총)이 서울 도심 집회를 열고 노동개악 폐기를 위한 총파업을 선포했다. 집회에 모인 약 7천 여 명의 민주노총 확대간부 및 조합원들은 집회 후 종로3거리 도로를 점거하고 23일 총파업 돌입 및 서울 집결 투쟁을 결의했다.
9월 2일 인도 노동자들이 전국적인 총파업에 나섰다
양대노총 제조부문 노동자들은 이날 7월 22일 공동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다. 양대노총 제조노동자 공동 총파업은 지난 1996년 노동법 개정투쟁 이후 20년 만이다. 현재 민주노총이 오는 15일 2차 총파업을 준비하고 있고, 한국노총도 18만 만에 총파업을 결의한 상태라 7월을 기점으로 하반기 노동계의 대규모 투쟁이 이어질 전망이다.
체포영장이 발부된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정부가 노골적으로 민주노총의 발을 묶어두려 하는 것”이라며 2차 총파업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주노총이 오는 7월 15일 2차 총파업을 예고한 터라 정부가 노동계 발목잡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반발도 나오고 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한상균, 민주노총)이 정부의 노동시장 구조개악 저지 등을 내걸고 오는 7월 15일 2차 총파업에 돌입한다. 지난 4월 24일 선제 총파업을 벌인 지 약 3달 만이다. 민주노총은 4월 총파업에서도 노동시장 구조개악 폐기 등 4대 요구를 내건 바 있다.
‘박근혜 정부와의 한판 승부’를 내걸고 총파업에 돌입한 민주노총이 평화로운 도심 집회를 끝내고 해산했다. 신고 된 행진로를 따라 도심 행진을 벌이다 잠깐 청와대 방향으로 방향을 틀기는 했지만 경찰 차벽에 가로막혀 이내 발길을 돌렸다. 종각 사거리로 집결한 집회참가자들은 마무리 집회를 열고 이후 투쟁을 기약하며 평화롭게 해산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한상균, 민주노총)이 24일 4대 목표를 내걸고 총파업에 돌입했다. 민주노총 소속 조합원 69만 명 중 약 26만 명가량의 노동자가 이번 총파업에 동참한다. 오후에는 전국 17개 시,군에서 총파업 집회가 열린다. 민주노총은 오늘 총파업을 시작으로 5~6월에 걸친 파상 투쟁을 본격화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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