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27일에는 세계적인 락 페스티발인 2010년 일본 후지락페스티발의 초청을 받아 9박 10일간 일본 원정 투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는 2009년 11월 진행된 요코하마 세계3대 국제악기쇼의 방문에 이은 또 하나의 국제연대의 성과입니다.
콜트-콜텍 싸움은 3년이 넘었다. 대단하게 느껴지지 않는것이 대단하다. 기륭은 이제 얼마나 되었을까 지엠대우는 또 어떻고
홍대 클럽에서 쑥쓰러운 듯 울려퍼진 ‘투쟁’ 이라는 단어가 어색하기도 했다. 기타를 만드는 노동자는 기타를 연주해 본적이 없고, 기타를 연주하는 뮤지션들은 그 기타를 누가 어떻게 만드는지 몰랐다. 기타는 만드는 사람과 연주하는 사람들은 어색하게 서로를 마주보며 서있었다.
콘서트에 참여하는 [와이낫] 리더 전상규 씨는 뮤지션의 입장에서 기타는 하나의 매개물이며 이러한 기타로 함께 싸울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말한다.
지난 11월 5일 요코하마 국제 악기 박람회가 시작되었다. 콜트콜텍 일본 원정투쟁단의 요코하마 국제 악기 박람회 원정투쟁이 본격화 된 것이다. 요코하마 국제 악기 박람회 장소인 요코하마 퍼시피코 앞에서는
오늘은 하라주쿠에서 열릴 NOVOX 집회를 참가하고 수이도바시에서 열릴 부시의 방일행사 반대 집회에 참가할 일정이다. 큰 집회를 두개나 참석하니 원정단의 짐 역시 챙길 것이 많다. 짤랑거리는 소리부터 비닐봉투들이 한참은 바스락 거리고서야 간신히 시간 맞추어 출발했다.
일본에서 콜트 기타를 독점 수입, 판매하고 있는 ‘이시바시 악기’(Ishibashi Gakki) 측과 공식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공식 면담은 원정투쟁단과 일본 내 ‘콜트콜텍 쟁의를 응원하는 모임’이 이시바시 악기 측에 제안하여 이루어졌다.
올 13회 인권영화제 주제는 ‘표현의사(死) - 나는 영화, 자유를 찾다’다. 촛불의 발원지, 청계광장 소라탑 앞에서 오는 6월 5-7일까지 열린다.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 시즌2 - 320 프로젝트 - 우리는 일하고 싶을 뿐이고
현지 유학생은 “독일에서 원정단과 만나 함께 한 날들은 뜻 깊고 소중한 시간이었다. 아직도 탄압받고 있는 노동자들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감사하며 이 곳 독일에서 콜트/콜텍 노동자들의 투쟁은 계속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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