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회사가 있어야 노동자가 있다는 것을 안다. 회사도 노동자가 있어야 회사가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우리를 대화의 상대로 생각해줬으면 좋겠다.
2일 새벽 3시 40분경, 민주노총 민주버스본부 전북지부 전북고속지회 쟁의부장 정홍근 씨와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전북지회 천일교통 분회장 김재주 씨가 전주 종합경기장 백제로 인근에 있는 30m 야구장 조명탑에서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버스업계가 22일 자정부터 운행중단에 돌입할 예정이어서, 버스와 택시 사업주간의 갈등이 증폭될 전망이다. 공공운수노조 민주버스본부와 택시지부는 21일, 긴급 성명서를 발표하고 “버스, 택시 노동자들을 외면한 사업자간의 이전투구를 중단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강북구 삼양동에 소재한 택시회사의 택시노동자 이 모씨가 지난 25일 사측과의 다툼 끝에 몸에 불이 붙어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29일 끝내 숨을 거뒀다
실제로 최저임금이 적용되면서 택시노동자들은 한 달 31만원이 넘는 사납금을 내고 있으며, 그들이 혜택 받는 돈은 고작 10만원 남짓 밖에 되지 않는다. A씨는 “최저임금이 인상된다 해도, 택시 회사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택시노동자들의 열악한 환경은 개선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7월 1일부터 시지역의 택시노동자들에게 새롭게 적용되는 최저임금법 시행을 앞두고, 경남택시운송사업조합의 택시회사들이 1000여명의 택시노동자들에게 해고를 통보해 논란이 일고 있다.
택시업체들이 노동자들의 임금을 착복하는 데 경인지방노동청이 한 몫 한 것으로 드러났다. 홍희덕 민주노동당 의원은 8일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경인지방노동청이 지난 6월 인천지역 택시업체 사업주들을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 시즌2 - 320 프로젝트 - Taxi Driver
공공운수연맹이 6월 집중투쟁에 나섰다. 공공운수연맹은 18~19일을 집중 투쟁기간으로 상정한 바 있다.
- 아저씨, 왜 아직 여기 계세요? - 죽음의 의미를 찾기 위해서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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