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적인 테러를 저지르고도 모르쇠로 일관하는 기업이 있습니다. 그 기업의 실질적 지배자는 우리사회에서 최고 권력을 가진 집권여당의 대표이며 대통령까지 출마했던 사람입니다.
다른 나라의 배들이 소말리아 사람들에게 가져다 준 것은 질병과 환경오염만이 아니었다. 그들은 소규모 어업으로 생계를 이어가던 소말리아 어부들의 생존기반 자체를 흔들어놓았다.
그제(4일) 저녁 터키 동부지역의 도시인 마르딘의 한 마을에서 총격이 발생하여 44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터키 정부는 테러로 의심된다는 발표를 내놓았고, 한국 언론도
KAL기 폭파사건의 주인공 김현희 씨가 11일 공개석상에 나왔다. 언론에선 이를 대대적으로 보도했지만 유가족과 시민단체의 반응은 냉랭하다. KAL858기 가족회 회장인 차옥정 씨는 13일 오전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여전히 진상규명이 안됐다\"고 토로했다.
미국과 영국에서 \'테러와의 전쟁\'을 이유로 시민들에 대한 감시, 통제를 강화하는 법개정 및 정책들이 속속 추진되는 가운데, 독일에서도 컴퓨터 및 감청을 허용하는 법안이 하원에서 통과되었다.
미국과 동맹국들이 선언한 ‘테러와의 전쟁’이 6년을 지나면서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 대한 점령 전쟁 그리고 이란에 대한 공격 위협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미국과 동맹국들의 움직임에 맞서 침략과 점령 중단을 촉구하는 행동을 벌이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약 2년이 넘게 무슬림들과 함께 이슬람 국가에서 지낸 적이 있었는데, 그 당시 나는 그들의 고요하고 평온한 모습에 적지 않게 감동을 받았었다. 심지어 매일처럼 폭탄이 터지고 총소리가 끊이질 않는 이라크의 한 마을에서 지낼 때에도 그 마을 사람들이 폭력적이거나 극단적이라고 느꼈던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이번 피랍사태는 피랍사건도, 피랍사고도 아니다. 자동차추돌‘사건’도 음주‘사고’도 아니다. 이번 피랍사태는 앞서 말한 미국의 바꿔치기 전략처럼 ‘사고의 군사화’ 전략에서 나온 것이다.
현지인들의 인식과는 동떨어진 ‘파병’에 초점을 둔 한국 정부의 대 중동 정책은 정부가 주장했던 ‘국익’은 커녕 오히려 자국민들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