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사회주의냐 야만이냐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사회주의냐 야만이냐

위기에 처한 우리 인류의 미래가 이들 민중세력이 어떻게 발전하느냐에 따라서 크게 좌우될 것이라고 말해도 크게 틀린 말은 아닐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지금 이 순간, 우리에게 의지만 있다면, 기회는 있다.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테러와의 전쟁’과의 투쟁

[해방을 향한 인티파다] ‘테러와의 전쟁’과의 투쟁

21세기 들어 아프가니스탄을 시작으로 이라크, 콜롬비아, 필리핀 등 전 세계를 ‘테러와의 전쟁’의 무대로 만들더니 이제는 소말리아, 이란, 시리아 등으로 확대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테러와의 전쟁이 확대되면 될 수록 애꿎은 목숨들은 죽어나가고 인류의 미래는 어두워질 것입니다.

제2의 9·11테러 ‘아메리칸 히로시마’는 미국의 책임

제2의 9·11테러 ‘아메리칸 히로시마’는 미국의 책임

지난 해 초 미국사회에서 자국의 일방적인 외교정책이 미 본토의 핵테러를 일으킬 것이라고 주장해 파문을 던졌던 ‘아메리칸 히로시마(American Hiroshim)’가 드디어 국내 출판사에 의해 번역됐다.

[월간 사람] 테러불가지론을 위하여

[월간 사람] 테러불가지론을 위하여

이름은 아흐메드 파델 나잘 알 할라일레(Ahmed Fadel Nazzal al-Khalayleh). 1966년 혹은 67년 요르단 출생. 현상금 2,500만 달러가 걸린 테러리스트. 2005년 <타임지>가 선정한 ‘올해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뽑혔던 인물. 일명 ‘알 자르카위’라 불리던 한 사내가 6월 7일 미군의 폭격에 의해 죽었다고 한다. 이라크 주재 미 대사는 그의 죽음을 “반테러 전쟁의 위대한 성공”이라고 했다는데, 만약 정당한 전쟁이란 게 있어 이 말을 들었다면 테러당한 심정이었으리라. 뜬금없지만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의 피습에 대해 노무현 대통령은 “선거 과정에서 테러나 폭력은 어떤 경우, 어떤 명분으로도 용납될 수 없다.”고 했다. 말꼬리를 잡자면 선거 과정이 아닌 경우 테러나 폭력은 명분만 좋으면 용납될 수도 있다고 들린다. 혹시 대통령이 이라크에 파병을 결정한 스스로의 처지를 고려해 한 말은 아닐까. 솔직히 나는 테러에 대해서는 ‘불가지론자’다. 정의하기도 경계 나누기도 자신 없다. 하지만 적어도 모든 테러에는 원인과 이유가 있으며, 대개 폭력은 테러만이 아니라 그 전후에도 존재한다는 것쯤은 알고 있다. 그리고 테러리스트의 말은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다. 이런 생각을 갖게 해준 것이 바로 <유나바머>란

[월간평화연대] ‘대안세계화와 지역사회운동’ 워크샵을 시작으로

[월간평화연대] ‘대안세계화와 지역사회운동’ 워크샵을 시작으로

바로 이런 점에서 ‘대안세계화와 지역사회운동’ 워크샵은 시작점이다. 첫 단추가 잘 여며져야 한다는 책임감과 부담감은 상당하지만, 지역운동단위들이 모인다는 점만은 마음을 설레이게 한다. 확실한 것은 우리가 지역운동에서 대안세계화를 어떻게 실현할 수 있는가에 대해 첫발을 내딛은 것이다. 그리고 구체적이고 풍부한 실천이 이어지는 이후를 결의하게 될 것이다. 바로 ‘대안세계화와 지역사회운동’ 워크샵에서 말이다.

[장귀연의 세상뒤집기] 쓰레기통과 허리케인

[장귀연의 세상뒤집기] 쓰레기통과 허리케인

거의 동시에 두 대륙에서 펼쳐진 지옥은 테러(공포)가 친자확인을 하는 장면. 테러는 전쟁과 빈곤에서 태어난다.

[존 몰리뉴] 영웅주의, 대리주의 버리고, 계급적 복수를

[존 몰리뉴] 영웅주의, 대리주의 버리고, 계급적 복수를

크리스 하먼의 강연 이후 존 몰리뉴의 ‘맑스주의와 테러’에 관한 강연이 진행됐다. 존 몰리뉴는 “마르크스와 레닌을 통해 테러가 가지는 한계성는 계속 밝혀져 왔다”고 지적하며 “개인의 복수가 아닌, 우리가 원하는 역사의 복수, 계급적 복수”를 위해 “노동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강연 이후 한 발언자는 “존 몰리뉴를 보니 ‘거인의 어깨에서 세상은 본다’는 말이 실감이 난다”는 존 몰리뉴의 커다란 덩치를 빗댄 농담을 건네 강연장이 한동안 웃음 바다가 되기도 했다. 이하의 내용은 강연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테러는 대중 투쟁의 역할을 개인이나 소수가 대체하는 것 맑시스트들에게 테러라는 개념은 최근의 논쟁이 아니다. 낯선 주제가 아니고 새로운 상황이 아니라는 것은 다행이다. 911과 런던 테러에 발빠르게 대응해야 할 필요가 있었는데, 논쟁하고 논의에 참가할 때 테러와 관련한 오랜 논의의 전통이 있기 때문에 응집력 있게 대응할 수 있었다. 테러와 관련한 주제는 맑스주의자들에게 있어 새로운 주제도 아니고, 맑스주의가 태동할 시기부터 있어 왔다. 맑스와 엥겔스 가입했던 의인동맹이란 조직이 국제사회주의 동맹이 됐고, 맑스와 엥겔이 공산당 선언을 쓰게 됐다. 이들은 의인동맹의 음모론을 버리도록 설득하고

“영국에 왜?”, “올 게 온 것일 뿐”

“영국에 왜?”, “올 게 온 것일 뿐”

특히 폭발 사고가 일어난 곳이 영국의 금융 회사들이 모여 있는 리버풀스트리트 역 근처여서 지난번 9.11 사태의 축소판이라는 주장도 일고 있다.

영국, 연쇄 폭발 사건 발생

영국, 연쇄 폭발 사건 발생

G8 정상회의가 진행 중인 영국에 연쇄폭발 사건이 발생했다. 2015년 올림픽 개최지 선정 이후 벌어진 영국도심의 폭발 사건으로 인해 많은 영국인들은 ‘희비'가 엇갈리는 침통한 상황에 놓였다.

“이주노동자 단체, 100% 반한 단체 맞다”

“이주노동자 단체, 100% 반한 단체 맞다”

"그들을 탄압하고 때리고 차별하는데 반한 의식을 안 가질 수 있겠는가. 친한 단체 있으면 한 번 찾아봐라. 이주노동자를 테러리스트로 몰면 이주노동자를 지원하는 모든 인물은 테러 지원 인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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