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뉴스] [145호/초점] 이 시대의 징후들
지난 수년 동안, 우리는 이 운동에서 우리 반대론자들의 브랜드, 그들의 사무실 건물, 전시용 정상회담 등의 상징들을 이용해왔다. 집회의 구호로, 운동의 쟁점으로, 대중 교육의 수단으로 활용해왔다. 그러나 이러한 상징들은 절대 진정한 목표가 아니다. 지렛대이며, 손잡이일 뿐이다. 영국 작가 캐서린 에인저가 최근 지적했듯이, 우리에게 "역사에 조그마한 틈을 여는 것"을 가능케 해줬을 뿐이다.
그 상징들은 단지 문일 뿐이다. 이제는 그 문을 통과해야 할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