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이주노동자가 테러리스트?

이주노동자가 테러리스트?

최근 이슬람 무장조직 알 카에다가 한국을 공격하겠다는 사실이 전해지자 정부는 대테러 예방을 위한 움직임으로 분주하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반한활동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부가 국회 법사위 소속 한나라당 김재경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 부터 반한활동 외국인의 범위 및 처벌근거, 처벌정도 등을 규정한 ‘불법체류자의 반한활동에 대한 종합대책’을 시행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자료에서는 불법체류자의 반한활동을 △국가정책에 반대하는 집회, 시위를 선동·주도· 적극 참가하는자 △정치적 주장을 하면서 정부시책을 비판·오도하며 이를 선전·주동하는 자 △기타 국익에 현저히 위배되는 활동을 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자 등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주노동자들의 집단적 집회와 결사를 원천적으로 봉쇄하고 있는 이번 종합대책에 대해 이주노동자들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정부정책 실패를 인종주의로 해결 명동성당 농성투쟁단, 민주노총, 민주노동당 등은 7일 오전 명동성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법무부 대책이 “모든 이주노동자를 잠재적 테러범으로 취급하고 있다”며 “한국 정부가 이주노동자들을 테러리스트로 만들어 입과 손, 발을 다 묶어두려 한다”고 주장했다. 또 기자회견 단체들은 “권리 쟁취를 위해 투쟁하는 이주노동자들을 한국정부가 ‘반한활동’으로 낙인찍어 테러리스트와 연계시키는

[평화와인권] 테러방지법과 국가정보원

[평화와인권] 테러방지법과 국가정보원

김승환 / 전북평화와인권연대 공동대표·전북대 법대 교수

테러, 전쟁, 파병,.. 다시 테러 방지법

테러, 전쟁, 파병,.. 다시 테러 방지법

"아프간 파병과 테러방지법 국회 통과 반대" 긴급 집회 열려!

제국주의 반대와 평화의 경계에서 ; 과연 ‘테러’란 무엇인가

제국주의 반대와 평화의 경계에서 ; 과연 ‘테러’란 무엇인가

이창근 (국제연대정책정보센터)

[인권하루소식] “테러, 경찰 힘으로도 충분히 방지”

[인권하루소식] “테러, 경찰 힘으로도 충분히 방지”

테러방지법 졸속추진, 각계 인권침해 우려

[클리핑] 아랍계는 난민신청도 안 받는다?

[클리핑] 아랍계는 난민신청도 안 받는다?

'9·11 테러' 이후 아랍계 난민들의 잇단 구금, 강제출국 수난이 심화되고 있다. 7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일련의 사태를 "분명한 인종차별"이라 규정하고 비판했다.

[인터-뉴스] [146호/동향] 아메리카, 석유, 그리고 아프가니스탄

[인터-뉴스] [146호/동향] 아메리카, 석유, 그리고 아프가니스탄

이 지역에서의 미국 군사행동과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공격이 냉혈하게 경제적 이익과 이윤을 쫓는 데에서 비롯됐다는 사실은 정말로 끔찍한 일이다. 이 모든 것이 거의 7000명에 가까운 죄없는 미국인의 죽음에 대한 보답이라는 이름으로 일어나야 한다는 것은 지나치게 잔인한 행위이다. 오늘날 세계는 지구적 테러에 대한 대응에서 미국의 편을 들도록 요구받고 있다. 이것은 단지 외피일 뿐이다. 사실상, 오늘날 세계는 미국이 경제적 헤게모니의 강화를 추구하는 데에 편을 들도록 요구받고 있다. 이것은 인정할 수도, 허용할 수도 없다. 우리는 테러리스트들도, 미국도 지지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함께 명확히 해야한다.

[인터-뉴스] [146호/동향] 지구적 경기침체는 금융위기를 불러올 수 있다

[인터-뉴스] [146호/동향] 지구적 경기침체는 금융위기를 불러올 수 있다

. 아르헨티나의 채무불이행은 3년 전 러시아의 그것보다 훨씬 심각한 국제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하나의 이유는 현재 세계경제가 더욱 나쁜 상태라는 것이다. 1998년, 세계 경제 성장은 2.8% 떨어졌으나, 다음해 3.6%로 증가했다. 그러나 다음 2년 동안의 성장은 단지 약 2%로 예상된다. 또 다른 요인으로는 이미 벌어지고 있는 소위 말하는 신흥시장에 대한 대부의 축소이다.

[인터-뉴스] [145호/초점] 이 시대의 징후들

[인터-뉴스] [145호/초점] 이 시대의 징후들

지난 수년 동안, 우리는 이 운동에서 우리 반대론자들의 브랜드, 그들의 사무실 건물, 전시용 정상회담 등의 상징들을 이용해왔다. 집회의 구호로, 운동의 쟁점으로, 대중 교육의 수단으로 활용해왔다. 그러나 이러한 상징들은 절대 진정한 목표가 아니다. 지렛대이며, 손잡이일 뿐이다. 영국 작가 캐서린 에인저가 최근 지적했듯이, 우리에게 "역사에 조그마한 틈을 여는 것"을 가능케 해줬을 뿐이다. 그 상징들은 단지 문일 뿐이다. 이제는 그 문을 통과해야 할 때이다.

[인터-뉴스] [145호/초점] 전쟁으로의 돌진, 이것은 노동자 국제연대를 죽일 것인가?

[인터-뉴스] [145호/초점] 전쟁으로의 돌진, 이것은 노동자 국제연대를 죽일 것인가?

우리의 저항성을 버리는 것은 바로 그 대안, 그 희망을 포기하는 것이다. 지난 수십 년 동안 가장 반노동자적 정권인 부시 행정부에 백지 수표를 내주는 것은 무력과 상승하고 있는 테러의 파도에 모든 대안을 익사시키는 것에 다름 아니다. 전지구적 경제는 9.11 테러 공격, 그리고 이에 대한 미국의 대응 모두 전세계 노동자들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뜻한다. 미국 노동운동은 세계 전역에 있는 노동자들과 많은 활동을 해나가는 데에 있어 큰 발전을 이뤄왔다. 다시금 노동운동이 한 걸음 나갈 것인가 아니면 이제 오로지 평화운동가들만 그럴 것인가? 국제연대는 우리가 가야 할 주된 방향이며, 향후 보다 굳건히 따라야 할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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