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

[한미FTA를 저지하라] 제2의 공청회, 정부의 요식행위 반복되나

[한미FTA를 저지하라] 제2의 공청회, 정부의 요식행위 반복되나

민간대책위는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바람직한 협상대책 마련 노력의 일환으로” 토론회를 준비중이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힌 취지와 달리 세미나 내용과 기획단계에서부터 문제가 지적돼 논란이 되고 있다.

[다산인권] 사회취약계층이 주최가 되는 최저임금제도 되어야

[다산인권] 사회취약계층이 주최가 되는 최저임금제도 되어야

오는 24일과 28일 최저임금위원회 회의 통해 오는 9월부터 내년 12월까지 적용될 최저임금이 결정될 예정이다.

[다산인권] 학교CCTV, 내상치료 없는 반창고 붙이기

[다산인권] 학교CCTV, 내상치료 없는 반창고 붙이기

전교조 경기지부 등 경기지역 시민단체들은 오늘 2일(목) 수원시민회관 중강당에서 학교폭력대책의 일환으로 도내 중고등학교에 설치되고 있는 CCTV가 학교폭력의 대안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한 토론회를 가졌다.

인권위, ‘학생 두발제한’에 관련한 토론회 개최

인권위, ‘학생 두발제한’에 관련한 토론회 개최

13일 국가인권위 11층 배움터에서 국가인권위원회 주최로 ‘학생 두발제한의 인권적 쟁점과 대안’이라는 주제의 토론회가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학생의 인권보호와 향상을 위해 학생, 학부모, 교사, 교육인적자원부 등 교육당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 두발제한의 인권적 쟁점과 개선방안에 대하여 논의될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는 이준행 아이두넷 대표가 진행하며 정재우 대한민국 청소년의회 서울의원, 김영삼 대신고등학교 교사, 두영택 남성중학교 교사, 노윤재 참교육학부모회 상담부장, 강윤봉 인간교육실현학부모연대 운영위원장, 송병춘 변호사, 한상희 건국대 법학과 교수, 박교선 교육인적자원부 학교정책과 연구사가 토론자로 참석한다.

[다른 세계는 가능하다] 국내운동과 아시아 지역 연계 강화로 나가야

[다른 세계는 가능하다] 국내운동과 아시아 지역 연계 강화로 나가야

어디로 가야 할 것이냐의 문제는 WSF가 어디로 갈 것이냐의 문제뿐만 아니라 우리 운동의 위치에 대한 문제이다. 우리 운동이 어디로 갈 것이냐가 WSF의 방향성을 정한다.

공투, 영세사업장 조직화 결의로 ‘대토론회’ 마무리

공투, 영세사업장 조직화 결의로 ‘대토론회’ 마무리

"걸림돌을 뛰어넘기 위해서 지도부와 활동가들의 결의, 공동의 요구-구조조정에 대한 관점 수립, 일상의 차별에 저항하는 행동의 조직, 비정규직의 독자적인 조직화가 필요하다."

이틀간의 비정규대토론회, 눈발 뚫고 막 올라

이틀간의 비정규대토론회, 눈발 뚫고 막 올라

대토론회의 첫 번째 토론마당은 ‘비정규직 현장투쟁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윤애림 불안정노동철폐연대 정책국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 첫 번째 꼭지에서는 비정규 노동현장에서 활동가들이 실제로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한 생생한 사례와 평가들이 쏟아져 나왔다.

“2005년에는 반세계화 총파업투쟁을”

“2005년에는 반세계화 총파업투쟁을”

인도, 말레이시아 등 각국 참석자들은 '자유무역협정은 저임금화, 노동조건 하향화, 빈곤의 세계화만을 가져올 뿐'이라며 '국제연대를 통해 대항하자'고 국제적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미꾸라지 키우는 곳 메기를 놓자”-“생태계 잡아먹던 황소개구리 잊었나”

“미꾸라지 키우는 곳 메기를 놓자”-“생태계 잡아먹던 황소개구리 잊었나”

9월 16일 민주노총은 ‘참여 정부의 시장개방 정책과 WTO-DDA / FTA 협상이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한 이 토론회에서는 각각의 입장차가 여실히 드러났다. “시장화, 개방화는 대세이다. 미꾸라지를 키우는 곳에 메기를 놓아두는 과감함이 우리에게 필요하다”는 입장과 “정부의 경제적 효과논리 근거가 없다. 제시해 봐라. 생태계 질서를 붕괴시킨 황소개구리를 기억해라”라는 발제자들의 논거 속에 ‘좁혀야 할 거리가 상당함’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 협상가일뿐, 정치가가 이 자리에 나왔어야 이날 토론회에는 이례적으로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DDA)의 구본우 심의관이 참석했다. 일정을 핑계삼아 불참한 한나라당과 당론 미결정으로 참석 불가를 알려온 열린우리당의 모습과 사뭇 대조적이었다. 구본우 심의관은 “알려야 한다. 그래야 오해가 없다라고 판단해 솔직히 사실을 전달하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다”며 “참여정부의 시장개방 정책 그리고 그중 영향이 큰 FTA와 DDA 동향을 중심으로 말하겠다”라며 발제를 시작했다. 구본우 심의관은 “DDA의 기본골격은 농업, 비농산물, 서비스, 싱가폴 이슈, 협상시한 연장의 5가지로 구분된다”며 “관세수준에 따라 구간을 구분하여 높은 관세를 더욱 많이 감축하는 조화방식(harmonization)을 채택했다. 관세를 덜 감축하는 민감 품목은 각국이 지정하도록 되어 있다”며

“참여 안 하면 대안 있나” – “문제 핵심은 투쟁전선”

“참여 안 하면 대안 있나” – “문제 핵심은 투쟁전선”

9월 8일 오후 7시 경기본부 대강당에서 ‘사회적 교섭기구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이상학 민주노총 정책기획실장이 주발제를, 박성인 한국노동이론정책연구소 부소장과 이주희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 노중기 한신대 교수가 각각 패널토론자로 참석하여 열띤 논쟁을 벌였다. 지난 8월 31일 민주노총 중앙위원회가 ‘사회적 교섭에 관한 건’을 현장에서 충분한 토론을 거친 후 차기 정기대의원대회에서 다루기로 결정한 바 있다. 결정 시기가 내년으로 미루어지긴 했으나 사안의 무게가 큰만큼 토론회는 40여 명의 조합간부 및 조합원들이 참가,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이상학 정책기획실장은 사회적 교섭 전술의 필요성에 대해 “첫째 비정규직 노동자의 차별을 철폐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문제는 기업별 단위의 투쟁으로 한계가 있으며, 사회적 교섭의 장에서 사회적인 의제로 만들어야 한다. 둘째 강력한 대중투쟁 조직화를 위한 교섭전술이다”라고 말하고, “사회적 교섭에서 2004년에 요구안을 제출하고 2005년에 교섭을 전개, 2005-6년에 더 큰 투쟁을 조직하자”고 제안했다. 반대토론에 나선 박성인 부소장은 “바람직한 사회적 교섭 기구란 없다”며 “민주노총 지도부는 사회적 교섭기구 참여를 주장하기 이전에 노무현정권의 신자유주의 개혁에 맞선 노동자계급의 입장과 요구가 무엇인지를 분명히 하는 것이 중요하고,

기사 53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