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은 21일, 논평을 발표하고 “이정희 후보와 윤원석 후보는 국민 앞에 반성하고 후보직을 사퇴하는 것이 맞다”며 “그렇지 않는다면 통진당의 당명 자체가 ‘진보’의 이름을 더럽히는 꼴이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통합진보당 청년 비례대표로 김재연 후보가 12일 확정됐다. 김재연 후보는 통합진보당 비례명부 3번을 배정 받아 국회의원 당선이 확실하다.
전교조 2차 가해자인 손모 씨와, 정모 씨의 2차 가해 행위는 통상적인 1차 가해자 옹호 수준의 2차 가해자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참세상>은 당시 진상조사 보고서와 여러 증언, 인터뷰 등을 통해 흩어져 있던 2차 가해자들의 행적을 피해자 입장에서 재구성 했다.
민주노총과 통합진보당은 6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정책협약식을 개최하고, 19대 국회 개원 직후 원내외 활동을 통해 민주노총의 ‘10대 우선입법 과제’를 조속하게 처리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통합진보당울산시당 김창현(북구), 이은주(동구), 조승수(남구갑), 김진석(남구을), 이선호(울주군) 예비후보는 5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명박 정부와 새누리당 심판에 동의하는 모든 정당이 원샷 경선으로 단일화하자\"고 제안했다.
정진후 전 전교조 위원장이 통합진보당 전략 개방형 비례대표로 낙점되면서, 이를 반대하는 ‘민주노총 김OO 성폭력 사건 피해자 지지모임(지지모임)’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정진후 전 위원장이 임기를 10여일 앞둔 2010년 12월 22일 저녁 7시께 영등포 전교조 본부 사무실 근처의 한 식당에서 송년회와 환송회를 겸한 공식 회식자리에서 정 전 위원장이 고기를 굽던 불판을 뒤엎고, 술잔을 깨트리면서 여성 비하적 욕설과 고성을 질러 물의를 일으켰다는 것.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카 빅엿’이라고 글을 쓴 후 법원 재임용 심사에서 탈락한 서기호 전 판사가 통합진보당에 2일 입당했다. 서기호 전 판사는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가 전략(개방형) 비례 대표 영입을 위해 적극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통합진보당 79.3%(19,028명), 진보신당 18.0%(4,311명), 사회당 2.7%(655명)으로 집계됐으며, 이에 따라 총선에서 민주노총은 통합진보당에 대한 정당명부 비례대표 집중투표 방침을 이행하게 된다.
만약에 민주통합당이 총선에서 야권간의 확고한 선거 연합에 기초하지 않고 독자적인 진출(독점!)에 집착할 경우 설사 총선에서는 승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다가오는 12.19 대선에서는 야권 공조에 결정적인 균열이 발생함으로써 역사에 치명적인 오점을 남길 수도 있다. 그러므로 지난 2010년 6.2 지방 선거에서 민주당의 서울 시장 한명숙 후보가 진보 진영인 노회찬 후보와의 연합에 실패함으로써 오세훈 한나라당 후보에게 어부지리를 선사한 것을 민주통합당은 뼈저리게 상기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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