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호 민주노총 기획실장은 “민주노총이 통합진보당에 대한 배타적지지를 해서라도 총, 대선 시기를 돌파해야 민주노조 운동이 살 길이 생긴다”며 통합진보당에 대한 배타적 지지는 시대사적 인식 속에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주장했다.
금속연대는 \"2000년 1월 30일 민주노총이 중심이 돼 만들었던 민주노동당은 이제 사라지고 없고, 그동안 민주노총이 배타적으로 지지해왔던 민주노동당이 사라짐으로써 민주노총의 배타적 지지 방침도 없어진 것\"이라며 \"민주노총 내에서 이제는 통합진보당에 대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무조건 지지하자\'고 하는 것은 민주노총 조합원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통합진보당 울산동구 총선 후보 조정이 난항을 겪고 있다. 지난해 12월 28일 시의원직을 사퇴하고 울산동구 국회의원 예비후보에 등록한 이은주 후보는 16일 선대본 논평을 내고 이른바 마포 룰(당원투표 20%, 여론조사 30%, 시민참여경선 50%)로 당내 경선에 임하자고 노옥희 후보쪽에 제안했다.
선언운동본부는 민주노총 대의원대회에서 정치방침 확정을 막아내고, 아울러 중앙집행위원회에서 결정된 선거방침과 관련해서도 대의원대회를 통해 대응해 나갈 것을 결정했다. 또한 이후 노동자계급정치에 대한 전망과 방향, 좌파연대의 향후 활동에 대해서도 논의를 이어나갔다.
민주노총의 통합진보당 배타적지지 반대를 주장하는 민주노총 전, 현직 간부 및 조합원들이 올바른 노동자계급정치 실현을 위한 선언자대회를 진행했다.
\'3자통합당 배타적 지지 반대와 올바른 노동자계급정치 실현을 위한 민주노총 조합원 울산선언운동본부\'는 10일 오전 11시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진보당은 노동중심 진보정당이 아니며 민주노총의 지지를 받을 수 없다\"고 밝혔다.
‘3자통합당 배타적 지지반대와 올바른 노동자계급정치 실현을 위한 민주노총 조합원 선언운동본부(선언운동본부)’는 5일 오전,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자 통합당 배타적 지지 반대와 올바른 노동자계급정치 실현을 위한 민주노총 조합원 선언운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총선출마를 위한 선출직 공직사퇴 문제가 진보정치 전체 논란으로 번질 조짐이다. 진보정치 1번지라고 할 수 있는 창원을과 울산에서 스스로를 진보정당으로 자처하는 통합진보당 소속 현직 도의원과 시의원이 사퇴를 하고 총선에 나섰기 때문이다.
통합진보당에서 이런 논란이 이는 것은 민주노동당 출신의 울산 동구 현역 시의원이었던 이은주 통합진보당 시의원이 사퇴를 하고 예비후보에 등록했기 때문이다.
중재안은 사실상 ‘당원 투표 50% : 여론조사 50%방식’으로, 전략지역에선 대표단의 후보 조정 노력을 경선 후보들이 존중한다는 선에서 합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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