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담화 발표에 민심은 더 들끓었다. 4일 청계광장에 켜진 촛불은 3,500을 넘겼다. 민중총궐기투쟁본부는 5일 촛불 집회에 10만 명의 시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측했다.
박근혜 퇴진 촛불이 2일 오후 7시 광화문 파이낸스빌딩 앞에서 다시 타올랐다. 이날 촛불 집회에 약 2,000명의 시민이 모였다. 지난 1일 열렸던 집회보다 두 배가 더 많은 시민이 왔다.
오방낭 나무를 보고 햐야를 생각하다.
2,000명이 넘는 시민이 28일 오후 7시 서울 종로에서 “박근혜 퇴진”을 외쳤다. 민중총궐기 서울투쟁본부는 “최순실 국정 농단이라는 사태에 민중들이 피 흘려 이룩한 민주주의가 땅에 떨어졌고, 분노하는 시민들이 거리에 나서고 있다”며 11월 12일 민중총궐기를 성사하기 위한 투쟁 결의문을 밝혔다.
“몇몇 학생들이 사실을 알고 저에게 그래요. 선생님 안 잘려요~. 자유게시판에 (글) 올린 거 갖고 잘려요? 우리 자유민주주의 국가 아니에요? 오버에요. 우리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니까 걱정 마세요”
이주호 교과부 장관 퇴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 내부형(평교사 응모 가능형) 교장공모제를 시행하는 학교 수를 15%로 제한하는 교육공무원 임용령 등 시행령을 입법 예고하고 지난 8월 고시된 ‘2011역사교육과정’에서 민주주의 용어를 자유민주주의로 바꾸는 등 교육을 파행으로 모는 장본인이 이주호 장관이라는 공감대가 교육계에 형성되고 있다.
전교조가 이주호 교과부 장관의 퇴진 서명 운동을 시작했다. 40만 교원을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다. 정당 후원과 관련한 교사들의 중징계를 지시한 탓이지만 사실상 이명박 정부의 모든 교육 정책 실패의 책임을 물어 40만 교원의 이름으로 퇴진을 요구한 것이다.
강기갑 대표가 27일 취임 1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명박 독재정권 퇴진 범국민운동본부’를 제안했다.
한나라당이 22일 언론 관련법을 본회의에서 단독으로 처리하자 민주노총과 언론노조는 “이명박 대통령 퇴진 투쟁에 나서겠다”며 반발했다.
박래군 공동집행위원장은 “경찰 측에서 청계광장을 봉쇄한다고 알려왔으나 추모제는 집시법 상 신고 대상이 아니므로 예정대로 돌아가신 분을 기리는 범국민적 추모행사를 열기로 했다”고 말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