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40조 달러의 국가부채와 트럼프의 부패

40조 달러의 국가부채와 트럼프의 부패

나는 부채와 재정적자를 충분히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다는 비판을 평소에도 자주 듣는다. 그러니 내 글에 아무런 비판도 나오지 않았다면 오히려 섭섭했을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덕분에 내가 왜 40조 달러의 국가부채를 그다지 걱정하지 않는지 다시 한번 설명할 기회가 생겼다. 아울러 사람들이 왜 트럼프식 부패를 보면서 정말로 머리에 불이 붙은 듯 다급하게 걱정해야 하는지도 설명하겠다.

[운동권 대모험] 재미없는 민주당 전당대회 결과

[운동권 대모험] 재미없는 민주당 전당대회 결과

[8월 3주차] 용사 김민하의 운동권 대모험 1) 트럼프 덕분에(?) 한미훈련 중단 2) 여당 전당대회 결과: 김민석 체제 3) 이진숙의 만행과 국민의힘 4) 국민연금, 이스라엘 전쟁국채·주식 보유… 팔레스타인 인권실사도 반대 5) 예정된 미래: 데이터센터 물 부족 사태 6) 개인정보보호법 AI 학습 특례 개정안

한미 군사훈련마저 흥정거리로 삼은 트럼프

한미 군사훈련마저 흥정거리로 삼은 트럼프

트럼프가 오래전부터 계획한 한미 연합 군사훈련에서 미국의 참여를 축소하기로 한 최근 결정을 보면 한 가지 사실은 분명하다. 이미 알고 있던 사실일 수도 있지만, 도널드 트럼프가 집권하는 동안 이스라엘을 제외한 어느 나라도 미국을 믿을 만한 동맹국으로 생각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가자의 말판

가자의 말판

가자에는 휴전이 없다. 제대로 기능하는 ‘평화위원회’도 없다. 집단학살을 끝내기 위한 로드맵도, 팔레스타인 국가를 수립하기 위한 장치도 없다. 이스라엘은 트럼프의 ‘가자 분쟁 종식을 위한 포괄적 계획’이 처음 나온 이후 지금까지 그 어떤 조건도 이행하거나 준수하지 않았다. 이제 와서 이를 지키기 시작할 리도 없다.

트럼프의 허상 속 적들

트럼프의 허상 속 적들

트럼프 행정부는 좌파, 진보 세력, 반전 운동, 반제국주의 세력 등 모든 반대 목소리를 블랙리스트에 올리고 범죄화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미국 국무부가 발표한 <쿠바의 미국 전복 공작>이라는 100쪽 분량의 보고서와,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인들은 우리 선거 인프라의 안전성에 대해 노골적으로 속았다"고 주장한 발언은 독재 체제를 정당화하는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트럼프, 지난해 방산주 최대 2,400만 달러어치 매입

트럼프, 지난해 방산주 최대 2,400만 달러어치 매입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최대 2,400만 달러 규모의 방산주를 추가로 매입했다. 그의 투자 포트폴리오는 팔란티어, 록히드마틴 등 자신이 추진한 전 세계적인 군사적 긴장 고조의 직접적인 수혜를 입은 기업들의 주식을 계속 늘려 왔다.

참세상 인터링크 위클리 (2026.07.16)

참세상 인터링크 위클리 (2026.07.16)

호르무즈 갈등 격화, 트럼프 정치·경제 동반 압박brave new europe 전 영국 외교관 알래스터 크룩은 미국과 이란의 양해각서(MoU)가 사실상 무력화되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군사적 충돌이 재점화됐으며, 미국의 압박에도 이란은 해협 통제권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미국의 추가 공습과 이란의 보복이 반복될 경우 에너지 공급 차질이 심화돼 세계 경제에 충격을 줄 수 있으며, 미국의 군사적 여력도 장기전에는 한계가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에너지 위기에 더해 미국 AI 시장 거품이 꺼질 경우 금융시장까지 흔들리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중간선거 전략에도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쇠퇴하는 미국 제국의 라틴아메리카 공세

쇠퇴하는 미국 제국의 라틴아메리카 공세

오늘날 미국 제국주의는 결코 전례 없는 현상은 아니다. 그러나 현재 미국은 라틴아메리카에서 자국의 이익을 지킨다는 명분 아래 민주·공화 양당이 오랫동안 활용해 온 전략과 전술을 한층 더 공격적으로 밀어붙이고 있으며, 그 영향은 전 세계에 파괴적인 결과를 낳고 있다. 하지만 트럼프의 극단적인 조치는 미국의 힘을 과시하는 동시에, 라틴아메리카에서 미국의 영향력을 약화시키는 역사적 변화에 대응하려는 시도이기도 하다.

참세상 인터링크 위클리 (2026.07.02)

참세상 인터링크 위클리 (2026.07.02)

파키스탄의 사우디 병력 배치와 중동 안보 지형 변화escalation trap 파키스탄이 사우디아라비아에 병력과 전투기, 드론, 방공체계를 증강 배치했다는 보도를 바탕으로, 이는 이란 전쟁의 향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전략적 변화라고 분석한다. 이러한 움직임이 사우디의 대미 군사 지원 방식 변화와 맞물려 미국의 군사적 선택지를 제약하는 한편, 이란이 추가 군사행동 없이도 협상에서 전략적 우위를 확보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또한 현재의 미국·이란 간 양해각서는 과거 핵합의(JCPOA)와 성격이 다른 만큼 동일한 틀로 해석해서는 안 되며, 향후 중동 정세는 미국과 이란뿐 아니라 역내 동맹국들의 선택에 크게 좌우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유럽의 전쟁론에 러시아도 결단…‘유럽 전쟁에 대비’

유럽의 전쟁론에 러시아도 결단…‘유럽 전쟁에 대비’

푸틴은 이제 중요한 임계점을 넘어섰다고 시사했다. 그는 최근까지만 해도 NATO 국가들이 키이우 정권이 러시아와 전쟁을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수준에 머물렀지만, 이제는 서방이 러시아와의 전쟁을 공개적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군사비도 공격적으로 늘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독일의 프리드리히 메르츠 총리가 이러한 입장을 공개적으로 여러 차례 밝혀 왔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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