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27일 오후 2시 국회 앞에서 공무원 해직자 원직복직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노숙 농성에 돌입했다. 국회 앞 농성은 2박 3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5월 6일부터는 무기한 농성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감추는 자가 곧 범인이라고!
모든 것이 무너져 내린 자리에서 가족들은 인간의 존엄을 우리에게 일깨우고 있다.
새누리당은 새정치연합이 제안한 제한적 수사권을 골자로 하는 세월호 특별법안에도 무반응과 무성의로 일관하고 있는 상황이다.
민주노총 전국공무원노조 소속 해직 공무원 복직을 위한 특별법 통과를 요구하는 국회의원 서명이 158명에 달해도 이 특별법이 국회에 장기 계류되자 노조 양윤석, 박은희 부위원장이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농성에 돌입했다. 공무원노조 조합원들은 오후 2시부터 새누리당사 앞에서 항의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전국공무원노조가 123주년 노동절을 맞아 집회를 연 뒤 안전행정부가 있는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무기한 천막농성에 돌입하려다 경찰이 막아 2시간가량 대치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현재 공무원노조 소속 해고자 등은 천막 하나 없이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노숙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여야가 오는 19일, 22일 안전행정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공무원 해직자 복직 특별법’을 안건으로 다루기로 18일 합의해 공무원 해직자가 복직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오는 11월 G20 정상회의을 앞두고 발의된 ‘G20 정상회의 경호안전을 위한 특별법’이, 야당의 격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1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논란이 일고 있다.
국내에서 도축되는 모든 소는 반드시 광우병 검사를 받도록 하는 법안을 강기갑 민주노동당 의원이 9일 대표 발의했다.
미국산 쇠고기 전면개방 반대 여론이 네티즌 촛불집회, 대통령 탄핵서명 등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통합민주당이 이같은 국민 여론을 적극 수용해 \"쇠고기협상 무효화와 재협상을 요구하는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미FTA 비준동의안 처리에 대해서도 \'5월 임시국회 내 처리 불가\' 입장으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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