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이 22일 신문광고를 통해 태안 기름 유출 사고에 대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한다. 한편 21일 검찰은 충남 태안 앞바다 원유유출 사고에 대한 수사결과 발표에서 삼성중공업에 중과실 혐의는 적용하지 않아 논란이 예상된다.
태안 주민 지 모 씨가 18일 서해안 기름 유출 사고로 생계를 비관해 분신, 중태에 빠진 가운데 민주노동당은 긴급 성명을 내고 “사건의 책임이 있는 삼성 그룹은 정부와 함께 지금 당장 태안 주민 지원 대책을 세우라”고 촉구했다.
한농연은 \"방제작업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기름유출사고에 대한 철저한 원인규명과 대책 마련\"이라고 강조하며, \"정부는 한정된 보험금과 복구 시일에 따른 피해규모는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현실적인 피해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여야 함은 물론 효과적인 운영을 위한 체제 정비가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공무원노조)가 6월 총력투쟁의 깃발을 올렸다. 29일, 공무원노조는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60여 명의 지부장, 조합원이 모인 가운데 기자회견을 갖고 △공무원노동자 노동기본권 보장 △해고자 원직 복직 △연금 개악 중단 △강제 퇴출 중단 등을 요구했다.
공무원노조특별법 수용의 입장을 가진 일부 지역본부와 부위원장들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정상화와 대통합 추진 준비 위원회’(통합준비위)를 결성하고 “4월 중으로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조직의 진로를 묻는 조합원 총투표’를 실시 하겠다”라고 밝혀 논란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바람 잘 날 없는 전국공무원노조의 권승복 위원장을 12일 만났다. 권승복 위원장은 “알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 처럼 원점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는 논쟁이며, 조직을 위해 도움이 안 된다라고 생각 한다”라며
전국공무원노조가 ‘공무원노조특별법’을 둘러싸고 이를 수용하느냐 마느냐를 놓고 내부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17차 정기대의원대회가 수용, 거부를 놓고 격한 논쟁을 벌인 끝에 유예되는 사태가 발생한 이후 갈등은 더욱 증폭되었다.
전국공무원노조가 공무원노조특별법을 둘러싸고 법외노조 원칙을 지켜갈 것인가 법내노조로 설립신고를 할 것인가를 놓고 내부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특별법에 따라 법내로 들어가는 것, 결코 잠시 퇴각하는 것도, 단순한 ‘전술 변경’도 아닙니다. 오랫동안 싸워왔던 우리의 명분과 원칙, 그리고 무엇보다 조합원들에 대한 신뢰를 저버리는 것이다...
21일 2시 국회 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성전환자 성별변경 관련 법제정을 위한 공동연대'와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실에서 주최하는 '성전환자 성별변경 등에 관한 특별법(안) 공청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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