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병

[인터뷰] “제국주의를 절멸시키지 않는 한, 인류의 불행은 계속될 것”

[인터뷰] “제국주의를 절멸시키지 않는 한, 인류의 불행은 계속될 것”

이라크 민중의 저항이 거세지고 있다. 미국은 예정보다 이틀 앞당겨 주권이양을 했지만 이라크 민중의 대부분은 이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작년 3월 이라크 침공 이후 16개월, 미국은 진퇴양난에 빠져 있고, 이라크 전쟁에서 패배할 것이라는 지적이 우세하다. 원영수 노동자의힘 편집위원장은 “최근 저항세력 지도부와의 인터뷰를 보면 무장 저항은 이라크군에 의해 조직적으로 준비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외형상 게릴라전의 양상을 띄고 있지만, 부분적으로는 이라크 정규군의 게릴라전으로 보아야 한다. 그렇다면 이번 전쟁에서 미국이 승리할 가능성은 전무하다”고 내다봤다. 국내 주요 언론들은 이라크 민중의 저항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대부분 ‘이라크 사태가 악화되고 있다’는 식으로 보도하고 있다. 또 주권이 이양되기 때문에 이라크 상황이 진정될 것이라거나, 이라크 저항세력을 온건파와 강경파로 임의로 구분하는 등 초점을 흐르기 일수다. 알릭스 그랑주는 “본질적으로 바트당원(수니파와 시아파)으로 구성된 저항세력은 현재 ‘종파, 민족, 정치적 차이와 관계없이 점령에 반대하는 전민족적 투쟁의 모든 운동’을 재조직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직 진실은 이라크 민중들이 미 제국주의의 포화 속에서 목숨을 걸고 이라크 민중의 생명과 생존과 주권을 지켜왔고, 또 승리를 눈앞에 두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는 이라크

이라크 저항군, “바그다드 해방이 멀지 않았다”

이라크 저항군, “바그다드 해방이 멀지 않았다”

본질적으로 바트당원(수니파와 시아파)으로 구성된 저항세력은 현재 "종파, 민족, 정치적 차이와 관계없이 점령에 반대하는 전민족적 투쟁의 모든 운동"을 재조직하고 있다. "서구에서

“노무현정권에 대한 태도를 분명히 해야 한다”

“노무현정권에 대한 태도를 분명히 해야 한다”

우리가 여기서 밀려나면 앞으로 전개될 신자유주의 세계화 공세 대응 등 모든 부분에서 몰리게 될 것이다. 따라서 파병 추진, 노무현정권 퇴진을 분명히 못박을 필요가 있다.

[주간노동자의 힘] 파병을 저지시키고, 노동에 대한 공세를 무력화시킬 때이다!

[주간노동자의 힘] 파병을 저지시키고, 노동에 대한 공세를 무력화시킬 때이다!

예고된 피살과 간접살인의 주범인 노무현 정권 피랍과 피살이 현실로 나타나자, 끝까지 파병강행을 주장하는 정부는 놀랍고 당황해 하고 있다. 저들은 김선일씨의 피살이 확인되자마자, 즉각 테러범(?)들을 악마로 내몰며 주변을 환기시키고 있다. 살인자 부시처럼 무장단체에 대해 응징하겠다는 다짐으로 무고한 시민의 죽음을 호도하고 있는 것이다. 전혀 설득력이 없음을 잘 알면서도. 벌어진 사태를 조금만 추적해 들어간다면, 결론은 명명백백하게 노무현 정부의 간접살인이다. 또한 파병을 결의한 16대 국회와 어릿광대들의 탄핵반대 촛불시위로 대거 당선되어 지금은 ‘이미 통과된 결의’와 ‘당론이기 때문에’를 읊조리며 소위 ‘소신 있는 의원행세’를 하는 정치 모리배들의 책임이다. 노무현 탄핵 당시 탄핵반대의 촛불을 밝힘으로 인한 정치적 효과는 현재 목격하는 바대로 우려스러운 사태를 예고했었다. 탄핵반대와 파병반대는 등식이 결코 성립되지 않음을 얼마나 많은 무고한 민중의 희생으로 확인할 것인가? 그렇다. 이제 장마비에 아랑곳하지 않는 파병저지의 촛불을 더욱 거세게 태워내야 한다. 파병저지를 원하는 민심은 이미 대세다. 그리고 ‘탄핵 반대를 잘못했다. 정말이지 노무현을 탄핵하고 싶다’는 민중의 갈망과 분노는 더욱 힘을 얻어가고 있다. 노동자들이 투쟁의 힘이 있을 때, 파병을 실질적으로 저지 시켜내자! 6월

[인권하루소식] 인권위, 전원위 회의서 ‘파병’ 논의

[인권하루소식] 인권위, 전원위 회의서 ‘파병’ 논의

인권문제에 있어 인권위가 정치권의 눈이 무서워 의무를 저버리고 할말을 못한다면 이것은 직무유기

[인권하루소식] 되살아나는 악몽 ‘테러방지법’

[인권하루소식] 되살아나는 악몽 ‘테러방지법’

정부가 김선일 씨 피살 사건을 막지 못한 것은 테러방지법이 없어서가 아니라 이라크 파병을 결정한 탓

피스몹(peacemob) 지령서에 주목하라

피스몹(peacemob) 지령서에 주목하라

시민들의 다양한 저항을 조직하기 위한 하나의 시도로, 전범국가의 시민이 되지 않겠다는 것을 스스로 선언케 하는 것이다.

“당이 앞장서서 노무현정권 퇴진투쟁을 조직해 나가자”

“당이 앞장서서 노무현정권 퇴진투쟁을 조직해 나가자”

6월 26일 연세대 위당관 지하에서 민주노동당 서울시지부 대의원대회가 열렸다. 대의원대회 마지막 순서로 특별결의문 채택의 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당초 서울시지부운영위원회에서 제출된 ‘민중의 힘으로 이라크 파병 막아내자’라는 결의문이 있었지만, 파병 철회만이 아니라 ‘노무현 정권의 퇴진’ 주장이 선명하게 드러나지는 않는 안이었다. 현장에서 박용진 대의원 외 73명의 연서로 ‘민주노동당이 앞장서서 살인정권, 전범정권 노무현정권 퇴진 투쟁을 적극 조직해 나가자!’라는 이견안이 제출되었다. 박용진 대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광화문 촛불 집회가 더 이상 추모의 장이 아니라 노무현정권에 대한 정치투쟁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자기 계획을 입각한 발언들을 만들어내야 한다”고 말하고 “노무현정권에게 김선일 씨 죽음에 대한 진정한 사과는 몇몇 관료를 갈아치우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파병철회, 즉각 철군에 있으며, ‘파병 철회가 아니면 정권 퇴진’밖에 없음을 보여주어야 하고, 이를 위해 당은 정치력을 발휘하여 각계각층의 파병 반대 흐름을 조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용진 씨는 또 “최고위원들은 조속히 이러한 문제의식을 받아 안아 투쟁지침을 내려야 한다”고 말하고 “이것이 제3당으로 만들어준 민중과 민중운동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그 자리에 있던 다수 대의원들이 박수로

“촛불 천만 개 모여도 이런 식이면 파병철회 못한다”

“촛불 천만 개 모여도 이런 식이면 파병철회 못한다”

[2신:밤 11시30분]’노무현을 찍은 이 손을 자르고 싶다’ 1만여 참가자는 사라지고 500학생들만 청와대 진출 시도 밤 10시 20분경 추모 대회가 끝난 후 정리가 한참인 무대 앞으로 와 한 학생이 옷에 피를 묻힌 채 무대의 사회자를 향해 “노사모는 집에가라! 오늘 주최측은 노무현의 시다바리인가? 주최측을 규탄한다”고 구호를 외쳤다. 한 여성 참가자 역시 ” 학생들이 다쳤는데 이대로 집회를 끝낼 수 있냐?”며 무대 아래에서 사회자를 향해 거세게 항의하는 모습을 보였다. 구호를 외치며 무대위를 향해 항의하던 방통대 학생(24) 이주완씨는 자신이 구호를 외친 이유가 “추모대회가 끝날 즈음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전경과 몸싸움이 붙었고 이 과정에서 8명의 학생이 연행되거나 다쳤다”고 말했다. 이씨는 “주최측이 민중의 분노를 촛불하나로 잠재우려 하는 지극히 개량적인 방법으로 이 투쟁을 정리하려 합니다. 우리는 주최측이 동원한 노사모 이중대가 아닙니다. 우리를 한낱 방청객으로 만들지 마라. 진짜 살인자인 노무현을 퇴진시키고 청와대로 가자”고 외쳤다. “저희는 더 싸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중을 조직하기 위해 과격한 행동은 참으라고만 하는데 오히려 주최측은 조직적으로 온 학생들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국민행동은 절대 노무현 퇴진 구호를 외치지

“부시정권, 노무현정권, 자본, 언론 모두 공범”

“부시정권, 노무현정권, 자본, 언론 모두 공범”

한-미 군사동맹 해체, 주한미군의 철수 투쟁과 전지구적 차원의 반제국주의 투쟁전선 확대에 동참할 것을 호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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