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병

“20일간 모르고 있었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20일간 모르고 있었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고 김선일 씨의 사망 사실이 알려진 23일 민주노동당 의원단은 국회 농성장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참혹한 소식에 슬픔을 감출 수 없다. 고인의 죽음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김선일씨 살리려는 의지 있었나?” 의원단은 “노무현 대통령은 이번 사태를 유발한 장본인으로서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무장 납치범들이 고 김선일 씨의 석방 조건으로 한국군 파병 철회를 요구했을 때 노무현 정부는 협상을 한다면서도, 곧바로 파병 방침을 재확인함으로써 김선일 씨를 사지로 몰아넣었다. 과연 김선일 씨를 살리고자 하는 의지가 있었던 것인가”라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의원단은 또 “파병을 찬성한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역시 국민 앞에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비판하고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이 상황에서도 국회를 공전시켜 온 책임을 통감하고, 당장 국회를 정상화시켜 국회 안에서 이라크 추가 파병 문제를 다시 다뤄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피납 과정 의혹, 진상조사 요구 의원단은 또한 현재 제기되고 있는 피랍 과정 의혹에 대한 진상조사를 요구하며 “5월말 납치됐다는 증언이 있었고 이를 미군 당국이 알고도 한국 정부의 파병 결정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 우려돼 피랍 사실을 은폐했다는 의혹이

“대통령은 국민 앞에 사과하고 파병 결정을 즉각 철회하라”

“대통령은 국민 앞에 사과하고 파병 결정을 즉각 철회하라”

김선일 씨 피살 사건에 즈음한 제시민사회단체 긴급 기자회견 오늘 12시 10분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서 김선일 씨 피살 사건에 즈음한 제시민사회단체 긴급 기자회견이 열렸다. 김선일 씨 죽음을 접한 시민사회단체 대표와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비통한 표정을 감추지 않았으며, 김선일 씨를 죽음에 이르게 한 노무현정권을 규탄하는데 한 목소리를 냈다. 기자회견은 미국의 침략 전쟁으로 여성과 아동까지 사선을 넘나드는 이라크를 생각하고, 김선일 씨의 명복을 비는 묵념으로 시작되었다. 강민호 유가협 회장은 추모의 말을 통해 “김선일 그 아까운 청년이 우리 민족을 위해 싸운 것도 아니고 남의 나라 일로 죽어갔다. 죽는 모습을 보고 91년 경대가 갔을 때 제 마음이 어떠했는가 돌이켜 생각해보았다. 누구도 죽기를 바라지 않는다. 살아 일하기를 바랬다. 오늘 어떤 이유로든 이라크에서 죽음이 있었다는 것은 우리 뿐 아니라 전 세계 어디서도 벌어져서는 안 되는 일이다”라고 발언했다. 정현백 여연 대표는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치다 이라크까지 갔고 거기서 죽음을 당했다. 어머니 심정이 어떠했는지 생각해봤다. 김선일 씨의 죽음은 약소국의 설움이고 정부에 의해 저질러진 죄악이다. 오늘 죽음으로 우리 정부의 파병 정책으로 생겨난

[논평] 노무현 대통령은 즉각 파병 결정 철회를 천명하라

[논평] 노무현 대통령은 즉각 파병 결정 철회를 천명하라

노무현정권은 김선일 씨의 목숨이 이라크 저항세력에게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노무현정권 자신에게 달려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사회화와노동] 동아시아 평화를 위협하는 한미군사동맹은 즉각 해체되어야 한다.

[사회화와노동] 동아시아 평화를 위협하는 한미군사동맹은 즉각 해체되어야 한다.

-주한미군 이라크 파병을 규탄하며

광주항쟁 정신계승은 이라크 파병 철회하는 것

광주항쟁 정신계승은 이라크 파병 철회하는 것

"이라크와 한국의 미군 집으로 돌아가라"

파병철회가 가능한 시점이다

파병철회가 가능한 시점이다

6월 28일 이라크주권이양일 전쟁반대행동 준비하는 김정식 대항지구화행동 활동가 반전투쟁은 일상의 평화권 획득으로 이어져야

[사회화와노동] 전 민중의 이름으로 야만적인 점령과 학살을 끝내자!

[사회화와노동] 전 민중의 이름으로 야만적인 점령과 학살을 끝내자!

미국의 이라크 점령과 팔루자 대학살로 인해 이라크 민중의 고통이 날로 커져가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파병반대 투쟁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자.

이라크 참전미군, “군인들을 당장 집으로 돌려보내”

이라크 참전미군, “군인들을 당장 집으로 돌려보내”

지금의 해결책은 미국 점령군을 철수하는 겁니다. 더 이상의 죽음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해야 합니다.

팔루자 학살.. 희생자는 어린이, 여성, 노인들

팔루자 학살.. 희생자는 어린이, 여성, 노인들

우리가 본 건 F-16 전투기와 블랙호크 헬기가 무차별적으로 도시에 폭격을 가하면서 수많은 아이들과 여성들을 살해하는 장면이었습니다.

전쟁광 체니 방한 예정… 사회단체 거센 반발

전쟁광 체니 방한 예정… 사회단체 거센 반발

파병하는 것은 이라크인들에게 죄를 짓는 것... 끝까지 투쟁해서 파병을 철회시키자.

기사 174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