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병

“국민은 ‘파병’ 동의한 적 없다”

“국민은 ‘파병’ 동의한 적 없다”

[현장] 파병철회 광화문 '인간띠잇기' 경찰 봉쇄로 무산

[인권하루소식] 추위도 날려버린 반전평화의 바람

[인권하루소식] 추위도 날려버린 반전평화의 바람

유랑단 '평화바람' 올해 마지막 공연…파병반대 요구 뜨거워

[인권하루소식] 파병저지의 희망은 거리에 있다

[인권하루소식] 파병저지의 희망은 거리에 있다

인권운동사랑방 논평

[울산노동자신문] 더 이상 더러운 침략전쟁의 하수인이 될 수 없다. 이라크 파병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

[울산노동자신문] 더 이상 더러운 침략전쟁의 하수인이 될 수 없다. 이라크 파병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

11월 30일 이라크 티크리트 부근에서 저항세력의 공격을 받아 한국인 노동자 두명이 사망하고 두명이 크게 부상을 입는 사건이 일어났다. 오무전기 소속의 이 노동자들은 미국 건설업체 하청으로 송전탑 건설에 나섰을 뿐이지만, 저항세력의 공격을 받은 것이다. 확산되는 이라크 민중들의 저항 11월 29일에는 저항세력의 공격을 받고 일본의 한 외교관이 사망했다. 그는 일본 정부의 명을 받고 자위대 파견지를 선택하기 위해 현지 치안사정을 사전답사한 당사자로 알려진다. 11월 28일, 부시가 몰래 두 시간 동안 이라크를 다녀갔던 날에는 미군 3명이 저항세력의 공격을 받고 죽었다. 11월 21일에는 이라크에서 가장 안전하다던 그린라인 내부에 위치해 있는 바그다드 시내 호텔들과 석유부 청사가 이라크 저항세력의 로켓포 공격을 받았다. 이슬람 라마단 기간이었던 11월 한달간 이라크에서 사망한 미군은 81명으로 미국이 이라크전 종전을 선언하기 전인 4월 한달간의 사망자수를 능가하고 있다. 여기에다 영국·폴란드·스페인·이탈리아·터키 등 미국의 제국주의 침략에 동조한 국가들의 희생도 늘어가고 있다. 이라크 저항세력의 분노는 미국에 대한 증오를 넘어 미국에 동조하는 국가들에 대한 증오로 발전하고 있다. 이라크 민중들 또한 이라크 저항세력의 공격으로 죽은 시신들 앞에서 환호를 지를

시민사회단체, “파병문제 국민대토론회 열자”

시민사회단체, “파병문제 국민대토론회 열자”

노 정부 일방적 파병계획 중단, 국민의사 수용절차 거쳐야

“이라크파병, 한국노동자 죽음 불렀다”

“이라크파병, 한국노동자 죽음 불렀다”

[인터뷰] '파병반대' 단식 15일째 맞은 동화작가 박기범 씨

“양심의 자유는 군법에 우선한다”

“양심의 자유는 군법에 우선한다”

'파병철회' 요구 복귀거부·농성 강민철 이병 연행

[인권하루소식] 정부에 이라크 파병계획 철회 간곡히 호소

[인권하루소식] 정부에 이라크 파병계획 철회 간곡히 호소

농성 현역군인 강철민 씨 28일 청와대로 행진 이라크 파병을 반대하며 지난 21일부터 기독교회관에서 농성 중인 현역 이등병 강철민 씨는 오는 28일 파병 반대 농성 지지자들과 함께 청와대까지 평화행진을 하겠다고 밝혔다. 26일 농성 6일째를 맞아 함세웅 신부, 정진우 목사 등 각계 인사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기자회견에서 강 씨는 ‘대통령에게 드리는 두 번째 편지’를 통해 “우리의 군대는 우리의 국가를 방어하고 국민을 지키기 위해 있는 것이지 침략군대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며, 정부에 파병계획을 철회해 줄 것을 간곡히 호소하였다. 또한, 강 씨는 “이제 곧 감옥에 가겠지만 저의 마음만은 감옥 밖의 이 세상에 전달되길 바란다.”면서 “대화를 통해 직접 자신의 의지를 대통령에게 전할 수 있도록 마지막 기회를 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 농성지원단 실무총괄을 맡고 있는 김정식 씨는 “자신의 인생을 걸고 평화를 위한 소신을 밝히려는 한 젊은이의 숭고한 결단에 정부와 대통령은 응답해야 할 것”이라며, “강철민 씨와 함께하는 평화를 위한 행진에 많은 분들이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호소하였다. 한편, 이러한 강 씨의 파병 반대 농성에 대한 지지와 연대의 움직임도

[인권하루소식] 현역 군인 “파병결정 철회” 농성

[인권하루소식] 현역 군인 “파병결정 철회” 농성

강철민 이등병, 자대 복귀 거부…기독교회관 농성 들어가 “어젯밤 늦게 부모님께 제 결심을 말씀 드렸습니다. 다행히도 생각했던 것만큼 걱정은 안 하셨습니다. 이라크 전쟁터로 보내진 다른 전우들이 목숨 잃고 다치게 되면 그 부모님들 마음은 더 힘들고 고통스럽지 않겠냐고 말씀드렸습니다. 아버님은 아무 말 없으셨고 어머님은 몸조심하라며 내복을 꺼내 주셨습니다.” 이등병 계급장 달고 첫 휴가를 나온 현역 군인이 자대 복귀를 거부한 채 ‘이라크 파병 결정 철회’를 촉구하며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다. 전남 장성 상무대에서 운전병으로 복무하고 있는 이등병 강철민 씨. 4박5일 휴가의 마지막날인 21일, 그는 종로5가 기독교회관 2층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라크 추가 파병 결정이 철회될 때까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위원회(아래 KNCC인권위) 사무실에서 농성을 이어나가겠다”는 결심을 밝혔다. 강 씨는 이날 ‘노무현 대통령께 드리는 이등병의 편지’를 낭독하고 “자국의 군대가 자국의 국토와 자국의 국민을 보호하는 것 이외에 침략전쟁의 도구로 쓰여진다면 그것은 이등병인 제가 아니라 어느 누가 보아도 틀린 결정”이라면서 군 최고통수권자인 대통령에게 이라크 파병 결정을 재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국군 침략전쟁 도구 되어선 안돼” 대구가톨릭대학교 철학과에 재학하다 올 7월 입대한

[인권하루소식] 3천명 추가 파병, 한미간 큰 틀 합의

[인권하루소식] 3천명 추가 파병, 한미간 큰 틀 합의

럼스펠드 방한 규탄 그림자 시위 곳곳 이어져 온 국민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열린 35차 한미연례안보협의회(SCM, 아래 한미안보협)에서 한국군 추가 파병 문제에 관한 한미간 공식 합의가 큰 틀에서 이뤄졌다. 17일 국방부에서 개최된 한미안보협에서는 구체적인 협상안 도출은 실패했으나, 한국정부가 내민 3000명 규모의 비전투병 추가 파병안을 미국이 사실상 받아들임으로써 양국간 파병문제에 관한 큰 틀에서의 합의는 도출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하지만 도널드 럼스펠드 미 국방장관이 한국측 협상안에 그다지 만족하지 못한 태도를 보이는 등 향후 미국의 추가 압력도 우려된다. 회의 결과가 알려지자 ‘이라크 파병반대 비상국민행동’은 긴급 성명을 내고 “이번 한국군의 대규모 이라크 추가파병 합의는 미국에 맞서 우리의 주권과 국민자존심을 지키기를 바랐던 우리 국민에 대한 참을 수 없는 모독이자, 미국의 이라크 침략전쟁을 한목소리로 규탄해 온 이라크 민중을 비롯한 전세계 평화애호 민중들에 대한 배신 행위”라며 이번 합의의 무효화를 위해 강력 투쟁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한편 지난 16일 한미안보협에 참석하기 위해 럼스펠드 미 국방장관이 방한하면서 시작된 사회단체들의 럼스펠드 방한 반대시위가 17일에도 온종일 이어졌다. 오전 8시 럼스펠드 국방장관이 머무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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