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병

[현장속으로] 파병, 평화를 위해 중단할때

[현장속으로] 파병, 평화를 위해 중단할때

하주영/ 안녕하세요.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하주영입니다. 미국의 이라크 침공은 벌써 4년째가 된다고 합니다. 기억하십니까? 바로 이 전쟁은 있지도 않은 대량살상무기를 빌미로 미국이 아프카니스탄에 이어 이라크를 침공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4년간 이라크에서만 6백50만 명이 사망했습니다. 물론 대다수를 차지하는 것은 어린이와 여성들이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대량살상 무기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미국은 이 전쟁이 이라크와 중동의 평화가 목적이라고는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쟁과 점령군이 유지되는 한 평화는 결코 있을 수 없다는 사실, 너무나 당연한 상식입니다. 하지만 이건 이라크의 문제만이 아닙니다. 미국의 전략적 유연성을 위해 평택주민들이 결국 이주에 합의하면서 평생 살아온 터전을 떠나게 되었죠. 3월 24일에는 마지막 촛불집회가 대추리에서 열린다고 하는데요. 함께 참여해 보시는 건 어떠실지요? 하주영/ 2007년, 이제 미국은 이란을 향한 침공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반전의 목소리는 다시 한번 전 세계에 울려 퍼지고 있는데요, 오늘 ‘현장속으로’에서는 3월 20일 4주년을 맞는 이라크 전쟁과 반전평화 운동에 대해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먼저 영상보고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하주영/ 오늘은 경계를 넘어의 지은 활동가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지은/ 안녕하세요 (인사) 하주영/ 미국이 주도하는 중동의 전쟁은 사실 그 역사적

[지은 경계를넘어] 3월 17일, 전쟁과 파병의 마침표를 찍어라!

[지은 경계를넘어] 3월 17일, 전쟁과 파병의 마침표를 찍어라!

다가오는 3월 20일은 미국의 이라크 침공이 있은 지 4년 째 되는 날이며, 이에 발맞추어 온 세계 곳곳에서는 반전시위가 대대적으로 열리게 된다. 한국에서도 3월 17일 국제공동반전행동이 서울역에서 개최된다. 우리에게는 이라크 침공 이후 유례없이 전쟁을 반대하는 촛불을 높이 들며 한국군 파병을 반대했던 지나온 모습이 있다. 이를 기억하며 돌아오는 3월 ·17일에도 반전과 평화를 바라는 마음을 한데 모아, 우리의 결집 그 자체를 새로운 민중의 역사로 남겨야 할 것이다.

[한상진의 레바논통신] 드디어 레바논까지 파병을 하는가

[한상진의 레바논통신] 드디어 레바논까지 파병을 하는가

레바논에서 헤즈볼라는 정부보다 강한 권력입니다. 물론 이러한 권력은 레바논 정부와는 달리 주민들과의 연대에서 나옵니다. 만약 이스라엘의 재침공이 이뤄진다면 한국군의 처지가 어떻게 될지는 보지 않아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붕어빵에는 붕어가 없고, 평화유지군에는 평화가 없다

붕어빵에는 붕어가 없고, 평화유지군에는 평화가 없다

파병되었으니 ‘이젠 안녕’이 아니라 파병되었으니 ‘이제 시작’되어야 합니다. 미사일과 자본만이 국경을 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행동도 국경을 넘어 레바논까지 더욱 크게 나아가야 합니다.

‘묻지마’ 파병의 정치학

‘묻지마’ 파병의 정치학

어느 해보다 많고 중요한 이슈들이 동시적으로 전개되어 파병반대에만 힘을 쏟기 어려웠다. 그러나 내년 이후를 전망해 보더라도 반전평화 운동을 더 넓고 깊게 일구는 것은 역량을 기울여야 할 과제다.

“치욕의 순간을 연장하지 않기 위해”

“치욕의 순간을 연장하지 않기 위해”

17일 ‘고 전용철 농민 살인규탄!민족농업사수,비정규권리보장 입법쟁취 3차 범국민대회’가 개최되기 앞서 ‘12.17이라크파병연장항의행동’이 파병반대국민행동 주최로 약 30분간 진행되었다. 지난 7일 파병 재연장안 통과 이후 단식단 구성 11일째 단식중 2시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앞 도로 약 1000명이 운집한 가운데 진행된 ‘12.17이라크파병연장항의행동’은 “이라크 주둔 1000일이 된 지금 또다시 파병 재연장을 국회 본회의에 상정시킨 노무현 정권을 규탄하고 자이툰부대 즉각 철수를 요구했다. 지난 12월 7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파병 재연장을 통과시켰고 정부는 국회 본회의가 정상화되면 파병 재연장을 통과시킬 것이라고 선포한 바 있다. 이에 한총련을 비롯 대학생들은 7일부터 파병재연장반대단식단을 구성해 단식에 돌입했다. 오늘로 11일째를 맞고 있다. 이라크에는 민주주의도, 인권도 없었다 정대연 파병반대국민행동 기획단장은 “정부는 국민에게 또다시 ‘국익’이라는 이름으로 파병 재연장을 정당화하고 있다”며 “이란과 실비아까지 전쟁을 확대할 생각을 하고 있는 미국의 계획의 한국이 최선봉에 설 것”이라고 밝혔다. 파병반대국민행동 정책사업단 소속 이태호 참여연대 정책실장은 “2003년 3월 20일 미국의 이라크 침공 이후 10만명이 넘는 무고한 인명이 희생되었고, 40%의 실업자가 발생했으며, 자원과 기업들은 미국의 다국적기업으로 넘어갔다”며 “미국이 이라크에 전해주겠다던 민주주의도, 인권도 자유도

돌아오라, 자이툰!

돌아오라, 자이툰!

2005년 9월 24일(토) 서울역에서는 이라크 점령종식을 위한 3대 파병국_한미영_공동행동이 있었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부시와 노무현의 전쟁과 파병을 그들의 위기로!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부시와 노무현의 전쟁과 파병을 그들의 위기로!

우리 운동이 더욱 집요하고 끈질기게 저들의 약한 지점을 공격하고 민중의 의지와 역량을 결집시켜야 할 과제를 안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시금 이라크 전쟁과 파병의 문제를 민중의 정치적 투쟁의 가운데로 가지고 올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자이툰 부대 파병 1년이 우리에게 제기하는 것은 이것이다.

파병 1년, “더 이상은 안된다”

파병 1년, “더 이상은 안된다”

파병 일 년이 지난 지금 또다시 파병연장에 대한 논의가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는 가운데 2일, 이라크파병반대국민행동은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 이상은 안된다. 자이툰 부대는 즉각 철수하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김선일을 기억하라!

김선일을 기억하라!

" 선일이 1주기를 잊지 않고 기억해주시니 감사하고 다시는 선일이와 같은 슬픈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 故 김선일씨 아버지, 김종규씨 (2005년 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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