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비정규직 도와 줄 현대차 정규직이 딱 4명?

비정규직 도와 줄 현대차 정규직이 딱 4명?

“대기업 노조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서 국민에게 박수받는 노조를 만들 생각이다. 불법 파견문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문제 해결을 위해 나설 것이다. 둘로 나뉘어 있는 정규직-비정규직 노조를 하나로 통합해야 한다. 사업장 내에서의 차별을 없애는 게 급선무이다. 이 밖에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회 연대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대법원도 정규직이라는데 자살하고 싶다니

대법원도 정규직이라는데 자살하고 싶다니

“아파트 베란다에 서 있는 시간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요. 하루에도 몇 번씩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대법원 판결을 이행하라며 파업을 했는데 해고의 고통이 이렇게 힘들 줄 몰랐어요.”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운수노동자 생존권과 시민 안전을 위한 삼화고속 총파업 투쟁 승리하자!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운수노동자 생존권과 시민 안전을 위한 삼화고속 총파업 투쟁 승리하자!

더욱 황당한 것은 살인적인 노동강도를 강요받으며 지난 10년 동안 삼화고속 노동자들의 임금이 동결되어 왔다는 사실이다. 회사는 기본급을 올리는 대신 각종 수당을 삭감하는 방식으로 노동자들을 기만했고, 불만을 가진 조합원들을 어용노조를 앞세워 징계, 원거리 발령, 사고 시 자비부담 강요 등으로 탄압해왔다. 그 결과 시내버스 노동자들보다 50만 원 정도 높았던 임금은 시내버스가 준공영제를 시행한 현재 50-60만 원 이상 적어졌고, 노동시간은 하루 1~3시간, 월 4일씩 많아졌다. 자본의 이윤을 위해 노동자들의 근무조건이 악화되는 사이 삼화고속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은 희생되어 온 것이다.

삼화고속 버스노동자 파업 들어가

삼화고속 버스노동자 파업 들어가

지난 5월 상급조직을 민주노총으로 변경한 공공운수노조 민주버스본부 삼화고속지회가 10일 오전 5시를 기해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오전 인천과 서울의 총 20개 노선 광역 버스 242대의 운행을 전면 중단했다고 밝혔다. 삼화고속 버스 노동자들은 10일 오후 2시 인천의 부평역 광장에서 파업 출정식을 열고, 오후 8시부터는 인천시 서구 원창동 차고지에서 투쟁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인권오름] [벼리] 유엔이 지적한 ‘숨 막히는 한국 사회’

[인권오름] [벼리] 유엔이 지적한 ‘숨 막히는 한국 사회’

유엔 인권이사회 상임이사국, 민주주의가 진전되었다고 평가받는 한국에서 표현의 자유는 그리 흥행하는 인권 아이템은 아니었다.

[인권오름] 밥이라도 제대로 먹자고 출근 거부한 것이 유죄인가

[인권오름] 밥이라도 제대로 먹자고 출근 거부한 것이 유죄인가

야간근무조가 아침 식사를 하고 있는데, 회사 관리자들이 다가와 일찍 근무를 마쳤다며 불이익조치를 취하겠다고 했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베트남 건설 이주노동자 파업은 정당하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베트남 건설 이주노동자 파업은 정당하다

아시아 출신 이주민에 대한 만연한 인종차별이 여전히 지속되는 것도 또 하나의 원인이다. 특히 이 사건처럼 수사와 구금, 재판과 같은 법적 처벌 절차에서 통역 같은 기본 의사소통 수단마저 부실하게 제공되거나, 한국인이라면 그냥 넘어갈 일이 이주민이라서 법적 처벌까지 가는 경우도 많다. 예를 들어 한국인들끼리 조그만 카드놀이 판을 벌인다고 신고당하거나 체포되는 일은 거의 없다. 하지만 이주민은 다르다. 2010년 설 연휴 당시 동대문 네팔식당 단속 사건도 도박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기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가 도박 행위를 발견하지 못하자, 애꿎은 식당 손님들의 체류자격을 검문하여 미등록 체류자들을 대거 연행한 경우다.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봄날은 간다(1)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봄날은 간다(1)

한번쯤 지는 꽃잎을 보며 눈을 감고 그날의 떨림과 희망과 아픔을 느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사흘 뒤, 희망퇴직을 하고 분사업체에서 근무하던 조합원의 사망 소식을 접했다. 이틀 뒤, 쌍용자동차 정문 앞에서 그 조합원을 떠나보내는 노제를 지냈다. 그리고 지는 꽃잎을 애도할 틈도 없이, 2009년 5월 22일 그 날의 떨림과 희망과 아픔을 느낄 틈도 없이 봄날은 가버렸다. 5월 21일 오후에 조합원과 가족들을 보면서 ‘내일이구나...’ 생각했던 것이 전부였나 보다.

12시간 노동, 제대로 먹지못한 이주노동자 파업이 죄?

12시간 노동, 제대로 먹지못한 이주노동자 파업이 죄?

열악한 건설 노동환경으로 파업에 돌입했던 베트남 이주노동자들에 대해, 검찰이 최고 징역 3년형의 중형을 구형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노예로 살기를 강요하는 나라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노예로 살기를 강요하는 나라

용역깡패들이 대포차로 돌진하고 언론찌라시들은 왜곡해서 보도하고 정부는 강제로 진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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