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유성기업 알고보니…야간노동이 산재원인

유성기업 알고보니…야간노동이 산재원인

지난 2년간, 유성기업 아산공장에서 5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었다. 교통사고로 사망한 한 명의 노동자를 제외하고는 자살, 돌연사, 질환 등에 의한 사망이었다.

유성기업 연봉 7000만원?…“30년 일해도 불가능”

유성기업 연봉 7000만원?…“30년 일해도 불가능”

5일째 점거농성을 벌이고 있는 유성기업 노조에 대해 경영계가 ‘불법 파업’이라며 공권력 투입을 요구하고 나섰다. 노동부와 보수언론 등도 이번 파업을 ‘불법파업’이라고 거들고 나선 상태다.

전주버스노동자들에 비수 꽂는 한국노총은 당장 노조간판 내려야

전주버스노동자들에 비수 꽂는 한국노총은 당장 노조간판 내려야

최덕효(대표겸기자) [전주버스노동자 권리투쟁 방해하는 한국노총 규탄 기자회견] 같은 노동자로서 연대하고 지지하지는 못할망정 힘겹게 싸워 타결 임박한 시점에 깨뜨리는 행위 하다니 26일 12시 서울 여의도 소재 한국노총 앞에서는 ‘전주버스노동자 권리투쟁 방해하는 한국노총 규탄 기자회견’이 열렸다. 「전주버스파업 조기해결을 위한 서울시민대책위」가 주최한 이날 기자회견에는 서울시민대책위 회원들과 전주에서 상경한 파업노동자들 그리고 진보신당 당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1시간 동안 진행됐다. 기자회견에서는, 전주 버스노동자들의 파업 문제 해결을 위한 각계의 노력에 대해 한국노총이 성명 등을 통해 “정치권이 나서 민주노총의 부당한 요구 사항까지 모두 수용하도록 회사 측을 압박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항의로 22일 오전 한때 한국노총 산하 전주지역 시내버스 노조가 버스 운행을 전면 중단하는 등 반노동자성 행태를 보인데 대해 분노하는 참가자들의 발언이 줄을 이었다. 서울시민대책위 오모씨는 “운수자본가들은 가난한 운수노동자들을 착취해서 이 땅의 질서를 망가뜨리고 있으며, 그들 중 다수는 우익 관변단체에 가입해 기득권을 유지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리고 현 한국노총 위원장은 지난 2006년 노사정 야합에 대해 항의차 한국노총을 점거하고 면담 요청한 노동자들을 폭력적으로 끌어내 모두 감옥에 보낸 장본인이라고 설명한 다음 “그렇게

[성명] 전주버스노동자 투쟁 왜곡하는 정동영을 규탄한다

[성명] 전주버스노동자 투쟁 왜곡하는 정동영을 규탄한다

[성명] 전주버스노동자 투쟁 왜곡하는 정동영을 규탄한다 4월 15일 오후 정동영 의원은 성남 분당에서 집회 중이던 전주버스 파업노동자들과 면담했다. 그리고 면담 후 파업노동자들 앞에서 자신의 입장을 밝혔는데 이는 한마디로 실망스러운 것이었다. 발언에서 정동영 의원은 “전주버스 사태의 뿌리는 현정권의 반노동정책”으로 규정함으로써 사태의 본질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내보였다. 전주지역 버스 노동자 파업사태는 법원의 판결로 지불이 불가피해진 체불 통상임금 일인당 천여만원을 버스 사업주들이 한국노총 지도부들과 위로금 백여만원을 주는 것으로 합의하고 나머지를 갈취하려는 데서 비롯되었다. 현 정권의 반노동정책에 편승한 측면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보다는 체불 통상임금을 갈취하려는 전주지역 버스 사업주들의 불법적인 탐욕이 가장 중요한 요인인 것이다. 하늘도 알고 땅도 알고 전주시민 모두가 아는 이같은 사실을 왜 정동영 의원만 모르고 있는 것인가? 체불 통상임금에 더해서 사고처리 비용 전가까지 더해지면 전주지역 버스 노동현장은 가히 노동법의 사각지대라고 할만하다. 그 뿐인가? 버스 노동자들은 화장실 갈 시간도 밥 먹을 시간도 없다고 한다. 심지어는 행선판 바꿀 시간도 없다고 하는데 이처럼 비인간적인 배차시간 배정을 버스 사업주가 아닌 전주시가 한다고 한다. 전주시가

노동자들은 한나라당 민주당 같은 ‘회칠한 무덤’ 용서치 말아야

노동자들은 한나라당 민주당 같은 ‘회칠한 무덤’ 용서치 말아야

최덕효(한국인권뉴스 대표겸기자) 전주 버스파업 노동자들과 함께하는 기도회 전주 버스노동자 파업이 4개월을 넘기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조 인정과 노동조건 개선 및 체불임금 지불 등을 요구하는 버스노동자들의 투쟁에 동참하는 시민종교단체의 거센 책임 추궁이 민주당을 향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14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영등포 소재 민주당사 마당에서는 ‘전주 버스파업 노동자들과 함께하는 기도회’가 열렸다. \’촛불 켜는 그리스도인들\’ 이 주최한 이날 촛불문화제에는 기독교인들과 서울시민대책위 회원 그리고 전주에서 올라온 버스노동자들이 다수 참가했다. \”하루살이는 걸러내고 낙타는 삼키는구나!\”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기도회에서 참석자들은 버스사업자들을 관할하는 전주와 전북지역의 지자체 권력 실세인 민주당이 전주 버스파업 문제를 풀지 못하고 있는 데 대해 성토하고 조속히 문제 해결에 나서라고 강력하게 촉구했다. 기도회 순서인 ‘시대의 증언’에서 「전주 버스파업 조기해결을 위한 서울시민대책위」나선주 위원장은 “전주 버스파업을 통해 노동자들이 바라는 건 투쟁의 요구이기 이전에, 인간적인 삶을 위해 법적으로도 당연히 보장받아야 할 최소한의 기본적인 권리”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어떻게 해서 동종업계 전국 최저임금이 민주당의 아성인 전주에서 나올 수 있나”라면서 “지역 토호세력을 정책 기반으로 하는 민주당이 한나라당과 무엇이 다른가”라고 반문한

[인권오름] [벼리] 파업권의 현재와 나아갈 길

[인권오름] [벼리] 파업권의 현재와 나아갈 길

하지만 여전히 파업의 행사로 인한 ‘위력’을 업무방해로 처벌할 수 있는 단서조항은 그대로 두었으며, 그 단서도 사용자의 입장에서 하였다.

[규탄집회]전주 버스파업 방기하는 민주당은 이명박 비난할 자격 없다

[규탄집회]전주 버스파업 방기하는 민주당은 이명박 비난할 자격 없다

심은경 (한국인권뉴스 기자) 민주당은 전주 버스파업 문제해결도 못하면서 무상급식·무상보육·무상의료 복지를 한다고? 버스노동자들을 장기파업 사태로 몰아간 지자체 권력에 대한 시민과 노동자들의 분노가 민주당으로 번지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3월 31일 정오 서울 영등포 소재 민주당사 앞에서는 ‘전주 버스파업 방기 민주당 규탄대회’(주최: 전주버스파업 조기해결을 위한 서울 시민대책위)가 열렸다. 파업 115일차를 맞아 시민과 버스노동자들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두 시간동안 진행된 이날 집회에서는 시종일관 민주당의 무능을 비판하는 발언들이 봇물처럼 터져 나왔다. 자신을 서울 인근 고양시민이라고 밝힌 한모씨(44세, 노동자)는 “전주 버스노동자들의 열악한 노동환경에 분노해 참여했다.”면서 “전국의 버스업계에서 가장 낮은 임금과 가장 높은 강도의 노동에 시달리는 노동자들이 밥 먹을 시간과 화장실 갈 시간과 종점에서 행선판 바꿀 시간을 달라는 당연한 요구를 거부하는 사업주에 분노했고, 사업주들 중 상당수가 당원으로 가입한 민주당과 이들이 장악한 지자체 권력의 무능에 분노했다.”고 토로했다. 그는 “무상급식, 무상보육, 무상의료에 반값등록금까지 3+1 복지를 말하는 민주당은 말과는 달리 노동자들보다 가진 자들의 정당이 아니냐”고 반문했다. 서울시민인 이모씨(41세, 해고자)는 “자신의 지역구이기도 한 전주 버스파업 현장에 정동영 의원(민주당)이 4개월이 다 되도록

고대·연대 청소노동자, 무기한 파업 돌입

고대·연대 청소노동자, 무기한 파업 돌입

고려대와 연세대 청소노동자들이 28일 무기한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이들은 임금 인상을 비롯한 고용 환경 개선 등 집단교섭 타결 시 까지 파업을 이어간다는 입장이다.

금호타이어 사측, 직장폐쇄 지속…파업불참 ‘확약서’ 강요

금호타이어 사측, 직장폐쇄 지속…파업불참 ‘확약서’ 강요

25일 하루 파업에 돌입했던 금호타이어노조가 3일째 파업을 이어가고 있다. 사측이 25일 오전 11시를 기해 강행했던 직장폐쇄를 여전히 철회하지 않고 있으며, 조합원들에게 ‘확약서’를 강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화여대 청소노동자, 임단협 타결…파업 해제

이화여대 청소노동자, 임단협 타결…파업 해제

지난 23일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했던 이화여대 청소노동자들이 용역 업체와의 임금 빛 단체협상 타결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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