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비정규직 지회는 12일 오후 3시 북구 호계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전조합원결의대회를 열고 \"14일 교섭에서 전향적인 안이 나오지 않으면 15일부터 재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결의했다.
총파업이 진행중인 전북지역 버스사업장 5개사(호남고속, 제일여객, 전일여객, 신성여객, 시민여객)는 10일 부분직장폐쇄를 단행했다. 전라북도 버스운송사업조합은 \"불법 파업으로 시민과 다른 기사로 까지 피해가 커지고 있다\"면서 오전 9시 부분직장폐쇄 신고를 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공장 점거파업 25일만에 현대차 원하청 노사가 처음 교섭 테이블에 마주 앉았다.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현대차비정규직지회와 현대차 원하청 사쪽이 참여하는 \'5자 교섭\' 테이블의 성격을 두고 회사쪽은 \'이번 파업에 따른 특별협의체\'로, 노쪽은 분명한 \'교섭\'으로 주장해 이견을 보였다.
이미 각오를 했고 식량반입 중단도 예고 됐는데도 의지를 보이던 조합원들이 무너진 것은 사쪽의 8일 농성조합원에 대한 손해배상과 가압류 협박이 농성자들의 가족을 덮쳤다. 여기에 조합원들은 배고픔이 겹쳐 더 견디기 힘들었다고 밝혔다.
금속노조는 \"13일까지 일정한 성과가 없을 시 오는 14일 전조직이 오후 4시간 파업에 돌입하고 지역별 결의대회를 진행한다\"고 결정했다. 금속노조 중앙쟁대위는 또 \"현대차지부가 8~9일 동안 진행하고 있는 조합원 파업 찬반투표 \'개표\'를 14일 정오까지 유보해 줄 것\"을 권고했다.
불법파견 정규직화 투쟁 승리를 위한 금속노조 결의대회가 8일 오후 3시 울산 태화강역 광장에서 진행됐다. 전국의 금속노조 확대간부 1500여 명은 8일 부분파업을 단행한 후 울산으로 집결, 불법파견 정규직화와 이를 위한 원하청 연대를 소리 높여 외쳤다.
차량조립은 볼트를 적정하게 조이는 게 매우 중요한데 아르바이트생들이 할 때는 토크 적정이 아닌(볼트의 조임 정도) 토크 오버나 미달이 많고 나사 머리가 깨지는 경우도 많다. 또 나사 머리의 페이트가 벗겨지는 경우도 있어 나중에 녹이 스는 경우도 있다. 나 같으면 지금 아르바이트생을 투입해 만드는 차량은 안 살 것이다.
오늘 아침 국가인권위원회 담당자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동성애자인권연대(이하 동인련)에서 인권논문상 수상을 거부하기로 했냐는 물음에, 아예 수상작에서 우리 글을 제외하는 것이냐는 물음에 대해 ‘그렇다’고 답한 후 허무하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이 글을 쓴다.
현대차지부(정규직노조)가 8일 중식, 야식 시간에 ‘비정규직 불파투쟁 관련 쟁의행위 찬반투표(이하 조합원총회)’를 한다고 6일 확대간부운영위원회에서 결정했다. 조합원총회가 시작되는 내일은 비정규직지회(비정규직노조)가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점거농성에 돌입한 지 24일째 되는 날이다.
현대차 비정규직지회 조합원들이 추위와 배고픔을 견디며 22일째 점거농성중인 지난 6일 현대차 울산 1공장.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농성장 바로 밑에서 쇠파이프로 골프 연습을 하는 회사 관리자의 모습이 농성 조합원의 동영상 카메라에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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