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너희는 우리 직원”…“바지사장” 기자회견 열어

“너희는 우리 직원”…“바지사장” 기자회견 열어

사내하청업체 대표들은 “불법점거에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은 현대차와는 직접 고용 관계가 없기 때문에 ‘현대차비정규직’이라는 용어 자체가 성립될 수 없는 협력업체 대표들의 직원들이다. 이들에 대한 인사권과 노무지휘권도 당연히 우리 대표들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비정규직 죽느냐 사느냐, 정규직 마음에 달렸습니다”

“비정규직 죽느냐 사느냐, 정규직 마음에 달렸습니다”

현대차지부 김희환, 홍영출 조합원은 현대차의 폭력을 규탄하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승리를 염원하며 108배를 올렸다. 그 뒤에는 김광식 전 현대차노조 위원장이 \"폭력을 중단하라\"는 피켓을 들고 섰고, 정규직 노동자들은 \"비정규직이 죽느냐 사느냐, 우리 정규직 마음에 달려있습니다\"란 문구의 피켓을 들었다.

‘우리의 삶은 너희의 이윤보다 소중하다’

‘우리의 삶은 너희의 이윤보다 소중하다’

‘PD수첩’에 사측 인터뷰하는 거 보니까, ‘도급은 우리만 있는 게 아니다. 조선, 철강, 전자 등등 산업 전반에 걸쳐있다’면서 얘기하던데, 결국 그 얘기는 ‘왜 나만 갖고 그러냐’는 거다. 도둑놈을 잡아 놨더니 ‘왜 나만 잡냐. 이 놈도 도둑놈이고 저 놈도 도둑놈인데’라며 따지는 격이다.

자동차 사내하청노동자의 \’대체인력 몰아내기\’

자동차 사내하청노동자의 \’대체인력 몰아내기\’

지키려는 노동자들을 원청 관리자와 용역깡패들이 무차별 폭행하면서 탄압하는 것은 원청사가 하청사의 실제적 사용자거나 파견사용사업주라는 반증\"이라고 지적했다.

현대차 아산, 컨테이너 농성장 지게차로 강제철거

현대차 아산, 컨테이너 농성장 지게차로 강제철거

현대차 아산공장 사측 직원, 경비들이 정문 도로 건너편에 설치된 컨테이너 농성장을 지게차로 떠서 강제 철거했다. 다행히 농성장 밖에 사람들이 있어 부상자는 없었다.

현대차 1공장 일부 라인 생산재개 불투명

현대차 1공장 일부 라인 생산재개 불투명

현대차 사측이 비정규노동자 점거파업으로 생산이 중단된 1공장 중 베르나 차종을 생산하는 12라인을 재가동하겠다는 계획에 따라 이르면 오늘부터 12라인 생산이 재계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현재까지 12라인은 가동되지 않고 있다.

현대차 무리한 대체인력 투입…20세 알바생 산재

현대차 무리한 대체인력 투입…20세 알바생 산재

현대차 사측은 비정규직지회(비정규직노조)가 지난 15일부로 파업에 돌입하자 현재 점거농성중인 1공장을 제외하고 아르바이트생으로 대체인력을 투입했다. 현대차지부(정규직노조) 2공장 김광은 대의원에 의하면 2일 오후1시35분경 엔진서브라인 공정에서 일하던 알바생 A씨(20세)가 작업 도중 장갑이 기계에 말려들어가면서 오른손 엄지손가락을 다쳤다.

현대차 전주공장, 비정규직 대체인력 또 투입

현대차 전주공장, 비정규직 대체인력 또 투입

현대차 전주비정규직지회(전주지회)가 부분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전날에 이어 2일도 사측과의 물리적 충돌이 발생하고 있다.

“현대차 용역, 너희들 아무리 패도 나는 처벌 안받아”

“현대차 용역, 너희들 아무리 패도 나는 처벌 안받아”

현대차 비정규직지회는 2일 오전 11시 울산 동부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현대자동차(주)의 입장만 수용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일방적인 체포를 당장 중단하고, 현대차비정규직지회 조합원 200여명을 폭행한 현대자동차 관리자 및 용역경비를 체포하라\"고 요구했다. 지회는 또 \"불법적인 파견노동자를 사용하는 정몽구에 대한 조사를 시작할 것\"을 아울러 촉구했다.

현대차, 농성 중인 1공장 일부라인 생산재계 계획

현대차, 농성 중인 1공장 일부라인 생산재계 계획

현대차 비정규노동자 점거파업으로 생산이 중단된 울산1공장이 조만간 일부 생산을 재계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 사측은 이미 파업 2주차인 지난 주 부터 정규직 노동자를 대상으로 잔업 포함 주야 10+10시간 노동에서 8+8시간으로 변경하고, 사태가 악화 될 경우 1공장 휴업 가능성도 내비쳐 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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