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카메라] 파워 카메라청장님은 외출중
홍석만/ 오늘 7월 첫 방송인데요, 이번 주부터 파워뉴스를 파워카메라로 개편했습니다. 파워카메라는 사회적 금기나 우리사회의 폭력적, 권위적 시선을 다양한 형식으로 구성해서 드러내 보이는 고발성 짙은 꼭지입니다. 오늘은 첫 시간인데요. 지난 7일 비정규 노동자들이 서울지방노동청을 찾아갔지만 결국 경찰에 의해 전부 강제로 끌려 나왔다고 합니다. 비정규 노동자의 목소리를 들어야 하는 노동부가 한 일이라고는 시설보호요청과 퇴거요청뿐이었다고 하는데요 오늘 첫 시간, 파워카메라 보시겠습니다. s#1 진입 (나) 지난 5일 오전 11시 30분경 사내하청과 특수고용직 등 전국의 비정규직노조대표자 20여명이 레미콘 파업도중 숨진 김태환 열사 살인만행을 규탄하고 \’특수고용 노동기본권 보장·비정규 권리입법 제정·노동부장관 퇴진\’등을 요구하며 서울지방노동청에 진입했습니다. 이들은 서울지방노동청 8층 민원대기실에서 대기하다가 기습적으로 노동청 사무실에 진입해 조주현 서울지방노동청장에게 요구사항을 전달할 예정이었습니다. 자막 1. 2005년 7월 5일, 서울지방 노동청 사무실 2. 비정규 노동자들이 노동부 장관 퇴진, 특수고용 노동자 노동3권 보장 요구하며 사무실 진입 s#2 학습지 노조 서훈배 위원장 발언 -우리가 이렇게 면담을 요구하는 것은 1)특수고용노동자의 노동3권 보장, 2)파견법 철폐, 3) 기간제 노동자 사유제한 엄격히 제안 4)비정규직 노동자 다죽이는 김대환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