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만/ 요즘 이건희 대선게이트와 안기부 도청문제로 세상이 시끌벅적

합니다. 물론 정보기관이 특정인을 감시하는 것은 잘못된 일입니다.

하지만 노조를 만든다고 노동자들을 무자비하게 감시하고 도청하고

삶을 파괴해 왔던 재벌 회장일파가 거꾸로 도청 당하는 현실을

보면서 어떤 느낌을 받으셨습니까?

재벌이나 정치인들의 도청, 감청 문제는 엄청난 사회문제가 되고

있습니다만, 정작 수많은 사람들이 그것도 눈떠서 잠들 때까지

당하는 감시에는 얼마나 민감한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파워카메라, 우리 생활에서 감시가 어떻게 내면화되어 있는지

추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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