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

[웹진ActOn] 웹에서 이루어낸 여성주의 공동체: ‘언니네’를 중심으로 (1)

[웹진ActOn] 웹에서 이루어낸 여성주의 공동체: ‘언니네’를 중심으로 (1)

누구나 접속하여 방대한 정보를 취하고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인터넷. 그러나 여성의 입장에서 웹은, 다양한 가능성만큼이나 다양한 소외의 경험을 예견하게 한다. 현실 생활 세계가 그렇듯, 웹 공간 역시 남성중심적 문화와 담론이 더 큰 헤게모니를 가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이 와중에도 본래적으로 웹 공간이 가지고 있었던 가능성에 더 주목하여 웹을 통해 여성이 만들고 향유하는 여성주의적 공동체를 형성하고자 하는 노력이 존재해왔다.

[인권오름] 여성주의자들 모여라~ ^^

[인권오름] 여성주의자들 모여라~ ^^

모든 여성들이 안고 있는 문제에 대해 해답을 주는 페미니즘은 없다. 사회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여성연합류의 여성주의에 대해 비판적인 것은, 그 페미니즘이 스스로 사회운동과 분리하여 점차 체제 내로 들어갔고 이제는 여성노동자, 빈곤여성의 이해에 반하는 선택을 서슴지 않는 지경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인권오름] 과정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사회운동을 위하여

[인권오름] 과정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사회운동을 위하여

운동사회에서 사용되는 언어는 어렵다, 쉽다의 난이도 문제를 넘어 이제는 거의 외계어 수준으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자신의 삶을 담아내지 않은 껍데기 언어로는 타인에게 어떤 울림도 전달할 수 없다.

[소통/연대/변혁 – 사회운동포럼] \”새로운 여성운동 절실, 기존의 여성운동으로는 안돼\”

[소통/연대/변혁 – 사회운동포럼] \”새로운 여성운동 절실, 기존의 여성운동으로는 안돼\”

지난 1일 사회운동포럼 세 번째날 열린 2007여성대회에서는 기존의 여성운동에 대한 염증과 새로운 여성운동에 대한 갈증이 동시에 터져나왔다.

[소통/연대/변혁 – 사회운동포럼] “활동가들이여, 그 언어로 대중을 만나는 것 자신 있는가”

[소통/연대/변혁 – 사회운동포럼] “활동가들이여, 그 언어로 대중을 만나는 것 자신 있는가”

위기논쟁을 차치하고, 운동의 위기가 내부에서부터 기인한다는 주장은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운동 내 정파성을 위기의 근거로 대는 이도 있지만 여전히 많은 활동가들은 운동의 활동양식을 위기의 원인으로 꼽는데 주저함이 없다.

[소통/연대/변혁 – 사회운동포럼] \’노동운동 중심의 사회운동체 건설\’ 제안

[소통/연대/변혁 – 사회운동포럼] \’노동운동 중심의 사회운동체 건설\’ 제안

활동가들의 갈망이 있고, 돌파구를 찾고자 하는 다양한 시도가 계속 있는 한 지금이 바로 \'호기\'일 수 있다. 과연 실행하는 주체, 활동가들이 어떻게 변화할 것지, 정파, 조직의 차이를 어떻게 극복하고, 사회 운동적 노동운동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 가장 큰 변수와 가능성들은 향후 \'과제\'로 남았다.

차베스의 여성정책: 여성에게 진정한 혁명의 과정이 될 것인가?

차베스의 여성정책: 여성에게 진정한 혁명의 과정이 될 것인가?

인구의 47%가 빈곤에 허덕이고 있으며 여성노동자들이 극심한 고용불안에 시달리고 있는 현실 속에서, 페미니스트들은 여성의 빈곤화·빈곤의 여성화를 극복하는 것이야말로 차베스가 주창하는 21세기 사회주의와 ALBA를 달성하는 데 핵심이라는 인식을 관철시켜 나갔다.

[개헌, 반신자유주의 정치논쟁으로] 여성주의 외면하는 개헌

[개헌, 반신자유주의 정치논쟁으로] 여성주의 외면하는 개헌

헌법은 이제라도 여성의 말을 귀담아 듣고 나아가 말해지지 못한 목소리도 가늠할 수 있기를 바란다. 또한 무엇보다도 헌법이 다양한 차이를 보듬어 안고, 그에 규칙을 재정의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며, 각기 다른 저마다의 삶이 좀더 자율적일 수 있도록 북돋워주기를 바란다.

[현장에서 미래를] [125호] 여성의 눈으로 세상을 보자!

[현장에서 미래를] [125호] 여성의 눈으로 세상을 보자!

전쟁은 다른 모든 인간됨에 대한 욕망을 남성성에의 질주로 치환시키는 강력한 이데올로기 장이자, 누가 살아남을 자격이 있는지를 철저하게 병사들의 관점으로 판단하는 “죽음”의 정치입니다. 병사들/남성들이 타자와 자신과의 관계를 적대적으로 위계화하는 것, 절대악의 존재를 설정함으로써 일상적인 폭력들을 눈감게 만드는 비겁함을 용기라고 착각하게 하고, 타자들/여성들이 희생자나 적, 혹은 전사의 어머니이자 아내로만, 혹은 민족의 누이로만 존재하게 하는 것, 이것이 전쟁이 주는 패악들입니다.

[현장에서 미래를] [121] 신나는 운동을 하려면

[현장에서 미래를] [121] 신나는 운동을 하려면

민주주의란 집단들 간에서만 주장되고 작동되어선 안 된다. 민주주의가 집단내부에서부터 끊임없이 실천되고 재삼 급진화될 때라야, 세상과 자기 자신을 변혁시킬 수 있다. 집단 내부에서부터 민주주의의 급진적/근본적radical 실천을 가늠하는 리트머스들 중 하나는 아마도 (비정규직) 여성들과 집단 내부의 소수자/약자들의 목소리가 얼만큼 들리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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