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국방부 MP확정, 24일 대추리 마지막 촛불행사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국방부 MP확정, 24일 대추리 마지막 촛불행사

국방부는 주한미군기지의 평택 이전을 위한 시설종합계획(MP)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한편 이주를 앞두고 지난 4년 동안의 촛불을 다시 밝힐 마지막 주민촛불행사가 오는 24일(토) 마련된다.

[인권오름] [김정아의 인권이야기] 평화의 기억으로 무기를 녹여

[인권오름] [김정아의 인권이야기] 평화의 기억으로 무기를 녹여

평택 농민들은 이달 말이면 모두 이주해야 한다. 대추리, 도두리가 군사수몰지역으로 사라질 운명 앞에 놓여 있다. 다가올 24일이면 주민들이 그동안 이어 오던 촛불도 마지막 밤을 밝히게 된다.

황새울 문화다방 _ 평택두레풍물패 송영민 단장

황새울 문화다방 _ 평택두레풍물패 송영민 단장

대추리의 주민들의 손으로 지었던 대추분교가 폐교된 후 그 공간은 평택두레풍물패의 풍물 전수관으로 사용되었습니다. 대추분교가 정부의 행정대집행으로 무너진 후에도 평택 두레풍물패의 송영민 단장은 계속해서 주민들과 함께 해 왔습니다. ——— 안녕하세요 황새울 문화다방 보경입니다. 오늘 황새울 문화다방에서는 대추초등학교 두레풍물 보존회를 통해 2001년부터 대추리와 인연을 맺고 계시는 두레 풍물 보존회의 송영민단장님을 만나보려고 합니다.

들소리 물음표

들소리 물음표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이주영입니다. 지난 화요일에는 국방부 관계자들과 함께 서산에 있는 대토부지에 다녀왔습니다. 그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1.서산 대토부지 황새울 땅을 대신할 곳이라고 하는데, 그 땅을 바라보는 주민들의 얼굴은 걱정이 한가득입니다. 어느 땅인들 이곳 황새울을 대신할 수 있을까요. 다음 소식은 들소리 물음표입니다. 이번주 물음표 주제는 ‘여행’ 인데요, 주민들은 여행에 대해 어떤 기억들을 가지고 계실까요? 그 모습 보시겠습니다. #2. 들소리 물음표 – 여행 이제 완연한 봄이 왔는지 햇살이 따사롭습니다. 주민들과 지킴이들, 그리고 많은 사람들과 함께 소풍이라도 가고 싶습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 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현장속으로] 평화를 택하리랏다

[현장속으로] 평화를 택하리랏다

하주영/ 안녕하세요.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하주영입니다. 바야흐로 평화무드입니다. 북한발 평화무드를 보도하는 언론들은 마치 모든 게 잘되고 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조금만 들여다보십시오. 현재의 평화무드가 반쪽 뿐 인지를 바로 알 수 있습니다. 북한발 평화무드 속에 한미 fta 협상이 8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개성공단 원산지 인정이 가능할 것처럼 보입니다. 마치 그것이 희망이라는 느낌을 줍니다. 그렇게 우리를 다 죽일지도 모르는 한미 fta협상은 평화라는 이름으로 막판 몰이 될지도 모릅니다. 평택 주민들도 결국 평화로운 합의로 미군기지를 위해 3월 31일까지 고향을 떠나야 합니다. 3월, 따사로운 봄이 오면서 모든 게 평화롭게 돌아가고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이게 과연 평화일까요? 하주영/ 오늘 현장속으로에서는 평택 평화 지킴이들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평화를 지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먼저 영상 보시겠습니다. ================================================================== 영상1. 4‘37“ ================================================================== 하주영/ 오늘은 평택 지킴이 조약골씨 나오셨습니다. 조약골/ 안녕하세요 하주영/ 대추리에서 지킴이를 하고 계시는데요. 지킴이의 의미를 설명해 주시죠. 조약골/ 지킴이는 말 그대로 마을을 지키는 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가리키죠. 마을에 원래 살고 있는 주민은 아니지만 대추리와 도두리가 너무 소중하고, 지켜야 할 각자의 이유들이 절실하게

정부의 주민설명회/장 담그는 계절/평택 통복시장 장날의 지킴이

정부의 주민설명회/장 담그는 계절/평택 통복시장 장날의 지킴이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신종철입니다. 지난 월요일에는 국방부의 주민 설명회가 있었습니다. 대추리의 농협창고에서 이루어졌는데요, 그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1.설명회 설명을 하러 오겠다던 정부측 사람들은 제대로 된 설명은 커녕 서로 책임 떠넘기기에 바쁩니다. 법대로 하겠다는 말만 연신 하는데 그렇다면 지금까지 정부해서 했던 짓들은 정말 제대로 된 법이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보름을 전후로 해서 대추리에서는 장 담그기가 한창이었습니다. 그 모습 보시겠습니다. #2.대추리 장담그기 끝으로 평택 통복시장의 장날인 10일에 지킴이가 무엇인가 했다고 하는데요. 그 모습 보시면서 오늘 방송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 평택 통복시장의 장날, 지킴이

들소리에서 만난 사람 -박영숙 아주머니

들소리에서 만난 사람 -박영숙 아주머니

이번주 [들소리에서 만난 사람]은 도두리에서 살고 계시는 박영숙 아주머니를 만나보았습니다.

대추리에 봄이 왔어요

대추리에 봄이 왔어요

안녕하세요 들소리방송 정만진입니다. 대추리도두리 주민들이 곧 이주를 하게됩니다. 그만큼 미군기지의 평택이전이 보다 현실로 가까워진 셈인데요. 미군기지가 평택으로 집중하게 된다면 한반도 전체, 특히 직접적으로는 이곳 평택에 중요한 문제들을 야기할 것입니다. 미군기지 확장반대 평택 대책위는 앞으로 어떤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지 들어보았습니다. 함께 보시겠습니다. #1. 평택대책위의 향후 계획 그동안 오랫동안 미군기지 확장을 막기위한 싸움의 한가운데 있었던 주민들의 이주가 싸움의 끝은 아닐 것입니다. 평택의 시민들 뿐만 아니라 여전히 함께 싸우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이 계속 이어나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요 며칠 눈도 오고, 날씨가 제법 추웠었습니다. 그래도 이곳 대추리도두리에 하루하루 봄이 다가옵니다. 대추리 봄기운 전해드리며 오늘 방송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 봄기운 따뜻해라

평화를 택했다 두번째 모임/대보름 지신밟기

평화를 택했다 두번째 모임/대보름 지신밟기

안녕하세요. 들소리 방송 강연석입니다. 지난 주말에는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3일인 토요일에는 전국에서 평화를 택한 지킴이들의 두 번째 모임이 있었습니다. 지난 1월에 있었던 모임과는 또 다른 즐거움과 진지함으로 가득 찼다고 합니다. 그 모습 함께 보시겠습니다. #1.두번째 음식나눔 모임 평화를 택한 사람들의 모임은 갈수록 풍부하고 새로워지는 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나누었던 많은 약속들을 집에 돌아가서도 잊지 않고 실천해야 할 것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지난 일요일은 정월 대보름 이었습니다. 대보름을 맞아 지신밟기도하고 온 마을이 축제 분위기로 들떠 있었습니다. 그 모습 보시겠습니다. #2. 지신밟기 이날 행사는 이 마을에서 맞는 마지막 대보름 행사라는 생각에 많은 사람들의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곳에서의 삶을 잊지 않고 함께 기억해나간다면 결코 마지막이 될 것 같지 않습니다. 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계의 수많은 평택과 어깨를 걸자

세계의 수많은 평택과 어깨를 걸자

3월 5일~9일에 남미 에콰도르에서 \'모든 외국 군사기지 철폐를 위한 국제회의\'가 개최된다. 이 회의는 2005년 11월 반기지 네트워크(No Bases Network), 외국군사기지철폐국제네트워크(International Network for the Abolition of Foreign Military Bases) 명의로 제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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