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네요. 지난달에도 못 갔던 서대산 평화산행을 이번에는 꼭 가야하는데 비가 옵니다. 매달 산행을 하고 있는데 비로 인해 아예 산행을 하지 못할까 마음을 졸입니다.
총회에서 매 월 추진위원 10명과 길잡이 100명을 조직하기로 했지만 목표를 좀 더 올리기로 하고 추진위원 20명이상 조직하기로 하였습니다. 총회 전에는 추진위원 조직이 어렵지 않을까 하여 걱정을 하였지만 막상 여러 사람을 만나고 캠페인도 벌여보니 많은 분들이 호응해주어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여 과감하게 목표를 늘렸습니다. 또한 매월 3명이상 회원을 확대하기로 하였습니다.
지난 2월 7일 2차 정기총회 이후 운영위원회가 안정적으로 열리지 못하는 등 다소 활력이 떨어지는 모습이 나타나면서 군산평통사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직 회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모은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회원친목을 강화하고 내실 있는 사업에 충실하자’는 의견으로 모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4월 28일(화)에 두 번째 운영위원회를 가졌습니다. 재보선을 하루 앞둔 날이었습니다. 일이 겹친 두 분을 빼고 여덟 분이 참가했습니다. 김민환 회원은 진안까지 자전거 하이킹을 다녀오느라 늦은 시간에 동참했습니다.
지난 4월 16일은 3월 KR 반대 투쟁을 광주지역 단체들과 연대하여 기자회견과 선전전을 진행한데 이어 PSI 참여 반대 투쟁을 진행했습니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유엔이 안보리 의장성명을 통해 북측의 인공위성 발사를 비난하고 나선 것은 국제법에 보장된 ‘우주의 평화적 이용에 관한 권리’에 대한 침해이자, 대북제재와 정치적 압박을 주장한 한·미·일의 입장만을 대변한 것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2009년 5월 9일(토) 오후3시, 민주노총 부산본부 4층 강당에서 부산평통사 창립총회가 열렸습니다. 회원 40여 명으로 닻을 올린 부산평통사의 창립총회는 부산지역의 많은 관심과 기대 속에서 치러졌습니다.
민족의 평화와 통일을 고민하고, 6.15 남북공동선언을 함께 지지하며, 분단된 한반도에 전쟁의 위험이 사라지며, 아울러 북미 간에 평화협정 체결이 이루어지도록 실천하는 지킴이가 되고자 뜻을 모아 지난 18일 안동 가톨릭 상지대학에서 ‘4.19기념식 및 평화와 통일을 여는 족구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농사짓는 이들에게는 가장 바쁜 4, 5월이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모판에 흙을 부어 논농사 준비를 하고 밭에는 고구마나 여러 채소들을 심었습니다. 들녘에 여러 가지 모종들이 열매를 맺기 위한 처음을 준비합니다.
5월 25일, 북이 2차 핵실험을 단행했다. 이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의 인공위성 발사를 비난하고 제재를 가한 것에 대한 맞대응으로 이미 예고되었던 일이다. 이를 빌미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도 다시 대북 비난과 제재에 나섬으로써 한반도를 둘러싸고 긴장과 대립이 격화되고 있다.
4월 5일, 북이 시험 통신위성인 ‘광명성 2호’를 쏘아 올렸다. 인공위성 발사는 물론 미사일 발사 역시 국제법적으로 보장된 주권국가의 권리이다. 또 인공위성 발사기술은 과학기술 발전에서 핵심적 지위를 차지하는 기술로 꼽히며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 발사 기술로의 전용도 가능하다. 북은 탄도미사일 대신 국제법적 시비를 제기하기 어려운 인공위성 발사를 택함으로써 2012년 강성대국 진입이라는 국가발전전략에 따른 로켓기술의 발전과 그 수출 가능성을 높이려고 한 것으로 보인다. 그 동안 북의 입장을 대변해온 조선신보도 ‘위성 발사의 상업화와 로켓기술의 수출’을 인공위성 실험의 주요한 목적으로 제기 한 바 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