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운동

[인권하루소식] 전쟁을 거부할 권리와 전쟁세 거부운동

[인권하루소식] 전쟁을 거부할 권리와 전쟁세 거부운동

◐ 손상열의 인권이야기 ◑ 91년 걸프전 때, 일본에서 벌어졌던 일이다. 유엔 다국적군에게 일본이 지불한 90억 달러 가량의 전비 지원금을 놓고 대대적인 시민소송운동이 일어났다. ‘평화를 위한 시민소송’에 참여한 시민 3000여명은 국가를 상대로 전비 부담과 해외 파병이 위법한 것이며 시민들의 평화적 생존권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항의했다. 그리고 걸프전에 가담함으로써 납세자들의 기본권을 침해한 만큼, 이에 대해 국가가 손해를 배상하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99년 유고공습 때에도 비슷한 행동이 있었다. 미국과 나토의 유고공습에 항의했던 전쟁거부자연맹(WRL)이라는 단체는 납세를 거부하면서 “우리의 세금을 살인이 아니라 유고의 난민과 빈민을 지원하는 데 써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이외에도 ‘전화세에 포함된 전쟁세 안 내기 운동’, ‘전쟁세의 일부를 오직 인도적 목적에만 사용할 수 있는 평화세로 전환하자는 캠페인’ 등을 펼치면서 다양한 방식으로 전쟁에 반대하고 있다. 이들이 실천하고 있는 전쟁세 거부운동은 ‘전쟁에 어떻게 저항할 것인지’에 대해 근본적으로 고민하는 모든 이에게 작지 않은 영감을 던져 준다. 무엇보다 이들의 운동은 우리에게, 전쟁·폭력·살인 따위와 우리의 일상이 결코 분리되어 있지 않다는 점을 강하게 문제제기하고 있다. 부당한 전쟁과 살인에 사용되는 돈이

[클리핑] 이슬람국가 터키에 모인 전세계 평화운동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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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인권연대 활동가 최정민 (duck52@jinbo.net)

[평화연대] 전쟁, 평화운동, 그리고 노동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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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노동자들은 평화를 위한 싸움에서 중요한 세력이다. 평화운동을 하는 우리는 전쟁을 막고, 벌어진 전쟁을 빨리 끝내고, 다시는 전쟁이 없는 사회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평화연대] 지역분쟁과 평화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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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쟁의 뒤에는 과연 어떠한 이해관계가 얽혀있는가? 이러한 이해관계를 끊기위해 어떠한 방안이 강구되어야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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