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6일은 3월 KR 반대 투쟁을 광주지역 단체들과 연대하여 기자회견과 선전전을 진행한데 이어 PSI 참여 반대 투쟁을 진행했습니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 “유엔이 안보리 의장성명을 통해 북측의 인공위성 발사를 비난하고 나선 것은 국제법에 보장된 ‘우주의 평화적 이용에 관한 권리’에 대한 침해이자, 대북제재와 정치적 압박을 주장한 한·미·일의 입장만을 대변한 것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2009년 5월 9일(토) 오후3시, 민주노총 부산본부 4층 강당에서 부산평통사 창립총회가 열렸습니다. 회원 40여 명으로 닻을 올린 부산평통사의 창립총회는 부산지역의 많은 관심과 기대 속에서 치러졌습니다.
민족의 평화와 통일을 고민하고, 6.15 남북공동선언을 함께 지지하며, 분단된 한반도에 전쟁의 위험이 사라지며, 아울러 북미 간에 평화협정 체결이 이루어지도록 실천하는 지킴이가 되고자 뜻을 모아 지난 18일 안동 가톨릭 상지대학에서 ‘4.19기념식 및 평화와 통일을 여는 족구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 추진위원은 모금 1만원 이상과 함께 길잡이 10명 이상을 조직하고, 7월 27일 열릴 평화협정 한마당에 함께 합니다. - 길잡이는 모금 1천원 이상과 함께 평화협정 운동을 널리 알리고 7월 27일 열릴 평화협정 한마당에 함께 합니다.
“청나라 군대를 시작으로 현재 미군까지 127년 동안이나 외국군대가 서울 한복판을 차지하고 있는 굴욕의 역사, 우리국민의 호주머니를 털어 미군에게 바치는 방위비분담금, 미군기지 주유소에서 흘러나온 기름으로 오염된 녹사평역 일대 지하수, 하루 2~3건씩 일어나는 주한미군범죄, 이런 주한미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 ‘주한미군 내보내는 평화협정 실현운동’에 함께 합시다.”
4월 7일(화), 기아자동차 소하지회 조합원들이 첫 용산미군기지 답사에 참가했습니다. 5,000여 명에 달하는 전 조합원이 70여 차례로 나눠 참가키로 한 것입니다. 처음으로 대규모 사업장의 노동자들과 용산기지 둘러보기를 하기 때문에 긴장도 되고 준비도 많이 해야 했습니다. 이번 기회에 제대로 된 기지반환과 주한미군 문제의 해결을 위한 실천에 노동자들이 나서도록 본부를 포함한 실무자들이 힘을 모았습니다.
3월 18일부터 김일회, 박병석 신부를 비롯한 인천사제연대 신부들이 ‘경인운하 백지화’를 위한 단식기도회’를 진행하고 있고, 고난주간을 맞이하여 4/6일~4/10일까지 부평역에서 목사님들이 계양산 골프장 건설을 반대하는 노숙철야 금식기도회를 하였습니다.
주한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지금의 현실이 일제시대와 다름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한반도는 평화가 아닌 전쟁을 쉬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는 휴전상태를 하루라도 빨리 끝내고 평화로운 나라, 전쟁이 없는 나라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 첫걸음이 바로 ‘주한미군 내보내는 평화 협정 실현운동’ 입니다. 평화협정 운동이 3.1 운동처럼 전 국민적인 운동으로 되도록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봄에 전국에 꽃이 피듯이 평화협정 실현운동이 범국민적인 운동이 되도록 우리 모두가 평화협정 실현의 꽃이 됩시다.
들꽃교회 생각도서관!! 서너 장의 한(조선)반도 그림, 평화·통일의 의지를 담은 예쁜 글씨들로 벽을 꾸며 놓았고, 바닥에는 꽃 모양으로 오린 색종이들이 쥔장의 손길을 기다린 채 놓여있습니다. 모임 하는 동안 색종이에 회원들이 의지를 담아 한 마디씩 써서 한(조선)반도 지도에 붙여 놓았고, 끝 무렵에 낭독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27일 영암, 31일 나주, 4월 1일 해남, 4월 3일 장흥 남부, 8일 구례, 10일 보성에서 잇달아 진행되는 영농발대식에서 농민들을 만나면 많은 관심과 애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광주전남 평통사의 꾸준한 모습을 보면서 광주전남 농민운동 활동가들은 놀라워하며, 많은 칭찬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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