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전범기소이야기] 여기, 평화를 위한 내 이웃들의 몸짓

[전범기소이야기] 여기, 평화를 위한 내 이웃들의 몸짓

전범민중재판운동의 기소인들인 김재복 수사와 별음자리표, 대학로기소인모임의 평화행동 소개.

[전범기소이야기] 노무현 대통령, 당신을 전범으로 기소합니다

[전범기소이야기] 노무현 대통령, 당신을 전범으로 기소합니다

이라크 전쟁 종식과 한국군 철군을 목표로 하는 전범민중재판 운동에 우리 주위의 평범한 시민들이 평화의 염원을 담은 기소장을 작성중이다.

[다산인권] 국제공동반전행동 수원대회 개최…“파병 철수” 한목소리

[다산인권] 국제공동반전행동 수원대회 개최…“파병 철수” 한목소리

지난 17일 오후2시 수원역 앞에서 수원반전평화연대가 주최한 ‘야만적인 이라크 전쟁 중단과 파병군의 즉각철수’를 요구하는 ‘국제공동반전행동 수원대회’(이하 수원대회)가 열렸다.

[인터뷰] “국제전범 민중법정 운동을 제안한다”

[인터뷰] “국제전범 민중법정 운동을 제안한다”

8월 한국군 추가 파병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에 파병에 반대하는 운동진영은 제각기 크고 작은 다양한 투쟁을 준비중이다. 파병반대비상국민행동은 24일 대규모 인간띠잇기 행사를 치를 예정이다. 김혜경 민주노동당 대표는 23일 기자회견과 함께 무기한 단식 농성에 돌입했으며, 국민행동은 ’10만 단식 릴레이’ 투쟁을 선언한 뒤 단식에 동참했다. 만민공동회도 21일 준비회의를 갖고 24일 국민행동의 집회 전에 인사동 문화마당에서 2차 집회를 개최한다. 이달 초 피스몹 행사 등 작지만 의미있는 실천을 벌여온 인권단체의 파병반대 활동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미디어참세상은 손상열 평화인권연대 상임활동가를 만나 인권단체들이 어떤 투쟁을 준비하고 있는지 들어보았다. 손상열 활동가는 인권단체연석회의와 평화권모임 등 인권단체들의 연대 활동을 소개하고, “추가 파병에 대한 항의 행동과, 길게는 파병 강행 이후 국면에서 대중적인 반전평화 운동 동력을 어떻게 형성해 나갈 수 있을까”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상열 활동가는 “전쟁피해자들이 먼저 시작하고 있는 ‘파병반대 전국도보대행진’ 결합과 장기적인 계획으로 ‘국제전범 민중법정 운동’을 추진하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국제전범 민중법정 운동’에 대해 “정부의 파병정책을 전쟁범죄로 고발하고 확증하는 민중법정을 올해 말쯤에 여는 것을 목표로 하고, 민중법정을 준비해

[다큐멘터리] 미친 시간 mad minutes

[다큐멘터리] 미친 시간 mad minutes

연출 : 이마리오 / 제작 : 서울영상집단 / 82분 / 2003년 2003년 부산국제영화제 상영 2003년 인디다큐페스티발 상영 2003년 서울독립영화제 초청 2004년 부산아시아단편영화제 상영 2004년 인권영화제 상영 “과거를 기억하지 않는 사람은 그 과거를 다시 경험하도록 단죄 받는다.” <미친 시간>은 베트남 전쟁동안 한국군에 의해 희생당한 민간인들의 기억에 대한 다큐멘터리이다. <미친 시간>은 수많은 민간인들이 희생당한 가슴 아픈 역사의 현장에서, 전쟁의 끔찍한 기억을 묻어둔 채 살아가고 있는 생존자들의 기억을 통해 21세기에도 멈추지 않는 전쟁의 광기와 야만성을 증언한다. * 연출의 변 ‘우리가 역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는 역사는 되풀이되기 때문이다’라는 말이 있다. 지금이 바로 그런 시기인 듯 하다. 과거 한국군의 베트남 파병으로 인한 베트남 민간인 학살 문제에 대해서 제대로 사과도 하기 전에 한국정부는 또다시 이라크에 한국군을 파병했고, 그것도 모자라 ‘북한 핵문제’라는 카드로 미국과 또다시 ‘더러운 거래(전투군 파병)’를 하려고 하고 있으니까 말이다. 또다시 잘못된 역사를 그리고 아픈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 이 다큐멘터리를 만들게 되었다. * 생존자들 인터뷰 중에서 레 딘 묵 (46세) “전투 중에 그 가운데

“노무현이 원하는 방식으로 싸우지 말자”

“노무현이 원하는 방식으로 싸우지 말자”

‘파병 강행 노무현 퇴진을 위한 만민공동회’가 개최되었다. 민지네(민주노동당을 지지하는 네티즌모임)가 제안하고 여러 단체들이 공동으로 기획한 만민공동회는 단체 회원과 시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여하였다. 10일 오후 4시 10분부터 약 1시간30분 가량 노래와 발언 등 집회를 진행한 만민공동회 참가자들은 집회 후 탑골공원에서 파병반대비상국민행동(국민행동)의 평화대행진이 열리는 종묘공원까지 ‘파병 철회, 노무현 퇴진’을 외치며 행진하였다. 만민공동회 공동 주최측은 집회 제안 배경으로 “지난 6월 26일, 6월 30일, 7월 3일 전국동시다발 범국민추모대회가 행사 참여자들의 의지와 요구를 담아내는 데 한계를 보였다”고 지적하고 기존 촛불집회 형식에서 탈피한 파병반대 집회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행사를 주도한 국민행동의 투쟁 방식과 집회 내용은 김선일 씨의 죽음을 방조한 노무현정권과 그들의 파병 강행에 대해 분명한 태도를 요구하는 대중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는커녕 분노를 관리하고자 하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는 것이 이들의 문제의식이다. 별음자리표의 공연과 함께 사회를 맡은 이준하 민지네 회원은 “대통령 사과는 파병 철회이며, 파병을 강행할 경우 정권 퇴진 투쟁에 나설 것임을 분명하게 선언하고, 우리의 행동을 명확하게 제시하는 자리가 필요하다. 이를 결의한 사람들이라도

[인터뷰] “제국주의를 절멸시키지 않는 한, 인류의 불행은 계속될 것”

[인터뷰] “제국주의를 절멸시키지 않는 한, 인류의 불행은 계속될 것”

이라크 민중의 저항이 거세지고 있다. 미국은 예정보다 이틀 앞당겨 주권이양을 했지만 이라크 민중의 대부분은 이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작년 3월 이라크 침공 이후 16개월, 미국은 진퇴양난에 빠져 있고, 이라크 전쟁에서 패배할 것이라는 지적이 우세하다. 원영수 노동자의힘 편집위원장은 “최근 저항세력 지도부와의 인터뷰를 보면 무장 저항은 이라크군에 의해 조직적으로 준비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외형상 게릴라전의 양상을 띄고 있지만, 부분적으로는 이라크 정규군의 게릴라전으로 보아야 한다. 그렇다면 이번 전쟁에서 미국이 승리할 가능성은 전무하다”고 내다봤다. 국내 주요 언론들은 이라크 민중의 저항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대부분 ‘이라크 사태가 악화되고 있다’는 식으로 보도하고 있다. 또 주권이 이양되기 때문에 이라크 상황이 진정될 것이라거나, 이라크 저항세력을 온건파와 강경파로 임의로 구분하는 등 초점을 흐르기 일수다. 알릭스 그랑주는 “본질적으로 바트당원(수니파와 시아파)으로 구성된 저항세력은 현재 ‘종파, 민족, 정치적 차이와 관계없이 점령에 반대하는 전민족적 투쟁의 모든 운동’을 재조직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직 진실은 이라크 민중들이 미 제국주의의 포화 속에서 목숨을 걸고 이라크 민중의 생명과 생존과 주권을 지켜왔고, 또 승리를 눈앞에 두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는 이라크

이라크 저항군, “바그다드 해방이 멀지 않았다”

이라크 저항군, “바그다드 해방이 멀지 않았다”

본질적으로 바트당원(수니파와 시아파)으로 구성된 저항세력은 현재 "종파, 민족, 정치적 차이와 관계없이 점령에 반대하는 전민족적 투쟁의 모든 운동"을 재조직하고 있다. "서구에서

[논평] 노무현 대통령은 즉각 파병 결정 철회를 천명하라

[논평] 노무현 대통령은 즉각 파병 결정 철회를 천명하라

노무현정권은 김선일 씨의 목숨이 이라크 저항세력에게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노무현정권 자신에게 달려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상영일정 : 6월 26일 오후 3시 상영장소 : 영상미디어센터 대강의실 줄리아노 카미스, 다니엘 다니엘(Juliano Mer Khamis, Danniel Danniel)/ 2003 / 84분(min) / 이스라엘, 네덜란드 영화는 이스라엘의 검문소 앞을 길게 늘어선 팔레스타인 차량의 행렬부터 시작된다. 팔레스타인 스카프를 두른 한 여성이 흙먼지 자욱한 이곳에서 운전자들에게 경적을 울리라고 소리치며 이스라엘 당국에 강하게 항의한다. 영화의 주인공 중 하나인 아나. 이스라엘 출신인 그녀는 팔레스타인 청년과 결혼해 평생을 좌파운동에 전념한다. 아나는 이스라엘의 대표적 점령지인 예닌에서 대안학교를 만들어 이스라엘의 침공으로 집과 부모를 잃은 아이들을 가르쳤다. 하루 아침에 집과 부모를 잃은 아이들의 가슴속에 응어리져 있는 한을 아나는 연극을 통해 발산하게 했다. 하지만 그녀의 목표는 ‘치유’보다는 ‘저항’에 있었다. 이 영화의 감독은 아나와 함께 연극을 가르친 아들 줄리아노이다. 그는 1998년부터 1996년까지 아이들과 함께 연극하면서 그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아나가 암으로 죽고 이스라엘의 예닌 침공이 더 폭력적으로 변하면서 연극학교도 문을 닫는다. 작품은 연극학교와 함께 자랐던 아이들을 담은 전반부와 2000년 감독이 ‘아나의 아이들’을 찾아 예닌을 다시 찾는 후반부로 구성되어 있다. 활력에 넘쳤던 연극학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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