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인권오름] 강정마을 할아버지께

[인권오름] 강정마을 할아버지께

해군기지와 평화가 양립할 수 있다는 주장이 말도 안된다는 걸 설명해 달라 해도 말을 안해 줍니다. 선생님께서 그런 내용의 글을 좀 써주면 안됩니까?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키리졸브, 독수리 훈련 중단하라!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키리졸브, 독수리 훈련 중단하라!

2월 말부터 4월 초까지는 동아시아의 불안정성이 매우 높아지는 시기이다. 키리졸브․독수리 훈련은 물론이고, 3월에는 평양 점령을 염두에 둔 연합 상륙훈련인 쌍룡훈련이 예정되어 있다. 이러한 군사훈련은 미국 중심의 한미일 삼각동맹을 과시하는 대규모 무력시위로서 동아시아의 군사적 긴장을 높이는 효과를 낳는다. 북한 내 불안정한 정세를 가정하여 상륙, 점령, 대량살상무기 제거 훈련을 강화해 온 한미 군사연습은 체제전환기에 있는 북한에 심대한 위협이 될 수 있고 동아시아 정세의 불안정성을 더욱 심화시킬 수 있다. 또한 미국의 전략 하에 강화되는 한미일 삼각동맹은 동아시아 전쟁위험을 한층 고조시킨다. 키리졸브․독수리 훈련은 반드시 중단되어야 한다. 1992년 남북기본합의서가 채택되고 제한적이나마 전쟁위기를 완화시킬 수 있었던 결정적 배경은 팀스피릿 훈련 중단이었다. 나아가 미국의 동아시아 패권을 강화하고 동아시아 군비경쟁을 유도하는 한미일 삼각동맹을 해체하기 위한 시도, 그리고 핵무기를 포함한 광범위한 군축 시도가 동반되어야 한다. 키리졸브․독수리 훈련 중단을 위한 운동을 출발점으로 삼아 대중적 평화운동의 확산을 도모해야할 때이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2012년 정세와 민중운동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2012년 정세와 민중운동

민중운동은 거시적 수준에서 금융자유화와 노동신축화를 주축으로 경제위기를 극복하려는 정부의 신자유주의적 정책기조를 전면 비판해야 한다. △한미 FTA를 필두로 하는 FTA 글로벌 네트워크 전략 비판 △자본시장통합법 개정안을 비롯하여 금융거품과 부실을 양산하는 금융자유화 조치 반대 △국가고용전략 2020 이후 제출되고 있는 각종 노동신축화 법제 반대 △노동기본권을 무력화하는 현행 노조법의 전면 개정 등이 당면 주요 과제다.

[인권오름] [어린이책 공룡트림] 전쟁 안에 산다는 것은

[인권오름] [어린이책 공룡트림] 전쟁 안에 산다는 것은

내가 만약 대통령이라면, 탱크들은 어린이들의 놀이집이 될 거예요.

[참세상 책방] 전쟁이 인류를 끝내기 전에 인류가 전쟁을 끝내자

[참세상 책방] 전쟁이 인류를 끝내기 전에 인류가 전쟁을 끝내자

이 책을 읽고 나면 누구나 평화적인 문화를 만드는 일에 동참할 수 있는 일 한 가지쯤은 찾아내게 될 것이다.

[인권오름] [이주의 인권수첩] 지금이야말로 남북 평화체제가 절실한 때! (2010.11.17~11.23)

[인권오름] [이주의 인권수첩] 지금이야말로 남북 평화체제가 절실한 때! (2010.11.17~11.23)

서로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북한의 재공격을 막는 방법은, 전쟁으로 치닫는 “몇 배의 응징”이 아니라, 한시라도 빨리 남북 평화체제를 만드는 것뿐임을 우리 모두가 잊지 말아야.

“핵무기는 중요해, 하지만 유일한 문제가 아니야”

“핵무기는 중요해, 하지만 유일한 문제가 아니야”

2010년 NPT 평가회의 대응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반핵평화운동 활동가 인터뷰, 그 첫 번째로 존 페퍼(John Feffer)를 만났다. 그는 현재 미국의 ‘정책분석연구소’(Institute for Policy Studies)에서 외교정책 공동 책임자로 활동하고 있다.

핵, 불평등을 강화하는 ‘정치적 무기’

핵, 불평등을 강화하는 ‘정치적 무기’

4월 30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의 리버사이드 교회에서 ‘국제평화회의’가 개막됐다. ‘핵 없는 세계, 평화롭고 공정한 세계, 지속가능한 세계를 향한 국제평화회의’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세계 350여 조직에서 1000여 명의 반핵반전운동 활동가들이 참여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11월 20일 “작은 평화 음악회”

[평화누리통일누리] 11월 20일 “작은 평화 음악회”

6시 30분, 평통사 회원들이 조금씩 만들어 온 음식을 나누며 시작된 음악회는 통일에 대해서 말하고, 평화를 노래하고, 그 자리에 오신 모두가 공연하는 동안 모두가 평화의 전도사가 된 분위기였습니다. 원용철 공동대표는 대전충남평통사가 1년 동안 걸어온 발자취를 월별로 간략하게 짚어주었고, 서영완 공동대표는 전체 사회를 아주 구수하게 이끌어주셨지요. 사실, 평화나 통일이라는 말을 하기조차 힘들고 금기시 해왔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보통사람들이 이야기하기엔 너무나 두려웠던 시기에 공안의 두려움과 고초를 당하면서 지금까지 이끌어 오신 평화와 통일 운동의 선배님들! 그 노고가 이루 말할 수 없었겠지만 한편으로는 범접하지 못할 그 분들의 전유물인 것처럼 느껴져 보통사람들로서는 감히 다가가기에는 너무나 낯설고 어렵지 않았나하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평화음악회에서는 아주 쉽게, 아주 단순하게, 보통사람들처럼 평화를 노래하고 통일을 말하였답니다. 농사를 지으면서 시간이 날 때 구슬프게 울어제꼈을 법한 전농 충남도연맹 장명진 사무처장의 하모니카 연주도, 변해숙 회원의 자녀들과 함께한 장도정 국장의 오카리나 연주도, 그리 세련된 모습은 없었지만 평범함에 평범함을 더 하였고, 회원이고 시인인 최영민 님의 시낭송도 자신의 어려운 시절에 대한 회고를 하며 늘 고민을 달고 사는 보통 평범한 한 사람의 고뇌를 말하듯 아주 평범하였답니다. 이어진 유병규 상임대표의 기타연주도 평화노래를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는 양념같은 역할을 했지요. 대전평화여성회 이정순 대표와 같이 부르던 “직녀에게”가 우리에게 통일의 필요성을 새삼 일깨워주었지요. 초록은 동색이라는 말처럼 평화와 통일은 한 몸입니다. 그리고 물과 공기처럼 우리에게는 너무나 소중합니다. 단지, 그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은 우리가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또한 많다는 것이지요. 우리는 “작은평화음악회”를 통하여 통일과 평화가 평범한 소망이 될수 있다는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금강산 사진 전시와 맛난 음식을 준비한 손길, 그리고 참석하여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평화와 통일을 위하여 우리 모두 정진합시다. 지화자^^!

[인권오름] [세계의 인권보고서] 아프간 여성의 상황 개관(RAWA; 아프간 여성 혁명 연합)

[인권오름] [세계의 인권보고서] 아프간 여성의 상황 개관(RAWA; 아프간 여성 혁명 연합)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전쟁은 탈리반을 제거했고 여성에게 특정 제한된 부분의 향상으로 보였다. 하지만 강간과 강제결혼이 다시 증가하고, 대부분 여성들은 안전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부르카를 입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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