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가자에 지상군 투입을 준비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가자 주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 이스라엘은 에레즈 국경을 임시로 열고 440명의 외국인에게 퇴거를 명령했다.
\"이스라엘은 하마스와 전쟁을 벌이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이건 전쟁이 아니다. 민간인에 대한 학살이다. 상대가 있어야 하는데, 실체가 없다.\"
레바논의 헤스볼라 지도자인 하산 나스랄라는 28일 이집트인들에게 \"수백만\"이 거리로 몰려나와 가자와의 국경을 열고, 이스라엘의 폭격으로부터 팔레스타인인들을 구해달라고 호소했다.
이스라엘이 이틀째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대대적인 공습을 가하면서 280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팔레스타인 의사들이 밝혔다고 <알 자지라>가 보도했다.
11월 13일부터 시작된 2009년 국방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가 21일로 마무리 되었다. 정부가 경제위기 상황을 반영해 수정 편성한 2009년도 국방예산안은 28조7,249억 원이었다. 경제 위기 극복에 국방부가 동참해야 한다는 것은 이론의 여지가 없고 2009년도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여야가 치열한 기 싸움을 벌 이고 있는 터라 올해만큼은 증액이 아닌 삭감도 가능하지 않을까 기대했다.
‘민주주의와 인권’이란 말은 이 땅 대다수 빈곤층에겐 거리가 멀거나, ‘민주주의가 밥 먹여 주냐.’라는 궤변이 일순간 통했듯이, 먹고사는 문제와는 무관하듯이 느껴지는 게 사실이다.
다시 문제는 정치, ‘생존권’을 위한 정치인데, 이 움직임이 잘 포착되지 않는다. 유감이지만 ‘반신자유주의 정치’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민주주의와 평화’, ‘진보대연합’을 희망하는 입심에조차 비교된다.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가 끝난 직후 오현리에는 지금껏 한 번도 일어나지 않았던 비극적인 일이 발생 했습니다. 통보도 없이 기습적으로, 그것도 전경 1개 중대와 사복경찰들을 대동한 토지공사 직원들이 지 장물 검사를 하기 위해 불법적으로 가택에 침입했고 이에 항의하던 주민 7명을 강제 연행했습니다. 이것 에 항의하고 석방을 요구하며 파주서 앞에서 촛불문화제를 하던 주민과 시민단체 회원 30여명이 추가로 연행되었습니다. 이 중에는 아버지의 석방을 요구하던 고1, 고3의 남매도 있었습니다.
요즘 눈에 띄는 광고가 하나있다. \"당신의 힘으로는 세상의 전쟁을 끝낼 수도 없고\", \"지구의 온난화를 끝낼 수도 없고\", \"인류의 가난을 끝낼 수도 없지만\", \"**의 배고픈 점심시간은 끝낼 수 있습니다\"라는 광고다.
지난 8월말~9월 초 무건리, 평택, 군산에서 오키나와 평화활동가들과의 짧은 만남이 있었습니다. 오키 나와 분들 또한 미군기지로 인해 삶 속에서 가장 많은 피해와 고통을 받고 있으며 미군기지 없는 평화세 상을 위해 힘차게 국제연대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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