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에서 사용되고 있는 전세계 플루토늄 230톤의 5분의 1을 차지하고 있다. 일본이 보유한 플루토늄으로 나가사키에 떨어진 것과 같은 원자 폭탄을 5000개 제조할 수 있다.
영국핵연료주식회사가 올해 말 일본으로의 선박수송을 계획하고 있는 핵연료에 관한 안전조항을 어김으로써 스캔들이 일어나고 있다.
지난 3일 그린피스와 부산환경운동연합 등 시민단체들은 부산시 영도구 동삼동 해양대와 인근 조도 앞바다에서 일본 플루토늄 수송반대 해상캠페인을 벌였다.
일본이 9월초 프랑스로부터 강력한 방사성 물질인 플루토늄 2백20킬로그램을 대한해협을 통해 들여올 것으로 알려지자 국내외 환경단체들이 핵안전사고 및 일본의 핵무장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반대운동에 나섰다.
한반도가 플루토늄으로 오염되었다고? 그리고 그것을 지금까지 과학기술부가 국민에게 알리지 않았다고? 경향신문 보도 이후 과학기술부는 절대 안전하다는 말만 구구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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