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지난 9월23일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하반기 투쟁선포대회'를 열고 요구사항 관철을 위한 총력투쟁을 결의했다
요즘 세상 돌아가는 꼴을 보면 확실히 뭔가 심상치 않다. 그렇다고 김대중정권의 경제정책이나 노동정책이 확 바뀌어 정세기조에 급격한 변화가 있다는 것은 아니다.
그동안 정부의 공안탄압에 대응하느라 미뤄졌던 하반기 총력투쟁이 본궤도 들어선다. 민주노총은 9월23일 국회앞 집회를 시작으로 신자유주의 구조조정정책에 맞선 대장정에 나선다.
민주노총은 당면한 공안탄압 분쇄투쟁의 성과를 바탕으로 10월20일께 신자유주의 구조조정과 노동조건 개악없는 노동시간단축을 위한 총력투쟁을 벌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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