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텍

[현장속으로] 공장폐쇄에 맞선 하이텍 5년

[현장속으로] 공장폐쇄에 맞선 하이텍 5년

하주영/ 누구를 위한 파병입니까? 평화를 위한다는 명분의 파병은 미국의 제국주의 패권 전략의 들러리라는 지적이 컸습니다. 국익을 위한 다는 명분의 파병이 또다시 한 젊은이의 죽음으로 돌아왔습니다. 민간인이었던 김선일씨가 이라크에서 죽었을 때도 정부는 철군이나 파병중단을 검토하지 않았습니다. 한 젊은 군인의 죽음앞에 우리는 애도와 함께 다시 한번 제국주의 침략을 반대하는 행동을 촉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이야 말로 해외에 주둔하고 있는 모든 군대의 철수를 결정할 때입니다. 하주영/ 오늘 현장속으로에서는 5년이 넘게 싸우고 있는 하이텍알씨디 노동자들의 투쟁을 다뤄 봅니다. 먼저 영상 보시겠습니다. ================================================================== 도입영상1. 1‘57“ ================================================================== 하주영/ 오늘 이야기해주실 분은 하이텍알씨디지회 김혜진 지회장나오셨습니다. 김혜진/ 안녕하세요 하주영/먼저 하이텍알시디 어떤 회사며 하이텍 투쟁 어떻게 시작되었습니까? 하이텍알씨디코리아-73년 설립된 연 매출 450억 규모의 무선 모형조종기 제조업체 2002년 구로공장 폐쇄하려는 사측의 계획에 맞서 투쟁 시작 김혜진/ 하이텍알씨디코리아는 무선 모형조종기를 만드는 제조업체입니다. 73년에 설립해서 90년대부터 지금 만드는 제품을 생산해왔습니다. 전체 95%이상을 수출하는 순수국내자본으로 연 매출 450억 규모의 수출기업입니다. 96년 12월 필리핀에 생산 공장을 설립하면서 하이텍 자본은 국내에서는 생산라인을 점차 축소하고 본사와

하이텍, 오창투쟁 영상보고

하이텍, 오창투쟁 영상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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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공유정옥의 인권이야기] 남과 더불어 변화한다는 것

[인권오름] [공유정옥의 인권이야기] 남과 더불어 변화한다는 것

지난 5년간의 투쟁 속에서 아무것도 변한 게 없는 것만 같다. 그게 이른바 ‘장투’ 사업장과 그에 연대하는 이들을 지치고 힘들게 만드는 일일 게다. 하지만, 분명히 변한 건 있다. 바로 우리다.

2006년 하이텍 투쟁, 시작!

2006년 하이텍 투쟁, 시작!

하이텍조합원들은 그녀들의 5년차 투쟁을 힘차게 시작했다. 서울과 오창을 오가는 투쟁에도 지치지 않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너희를 바꾸지 않으면 우리가 다 죽는다”

‘너희를 바꾸지 않으면 우리가 다 죽는다”

9월30일 근로복지 공단 국정감사가 있던날 공단 앞에서는 "근로복지공단 개혁, 방용석 이사장 퇴진을 위한 500인 동조단식"이 있었다.

[인권오름] [인권하루소식] “노조탄압과 정신질환, 직접적 관계없다”

[인권오름] [인권하루소식] “노조탄압과 정신질환, 직접적 관계없다”

노조탄압과 감시, 차별로 인해 정신질환을 얻은 하이텍알씨디코리아(아래 하이텍) 노동자들의 농성이 100일 넘게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근로복지공단이 또다시 산재 불승인 결정을 내려 ‘산재 노동자 죽이기’라는 비난을 사고 있다.

[인권오름] [인권하루소식] [만화사랑방]우리도 당신들을 감시할깝쇼~?

[인권오름] [인권하루소식] [만화사랑방]우리도 당신들을 감시할깝쇼~?

CCTV를 비롯한 여러 감시 시스템은 노동자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할 뿐 아니라 노동자의 단결과 연대를 저해하며 궁극적으로는 노동자 스스로 자본의 통제를 내면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하이텍 전원산재승인 쟁취를 위한 투쟁 기록

하이텍 전원산재승인 쟁취를 위한 투쟁 기록

하이텍 노동자들의 4년이 넘는 투쟁이 담긴 사진을 영상으로 담았다.

경찰특공대에 연행됐던 김혜진 하이텍알씨디 지회장 석방

경찰특공대에 연행됐던 김혜진 하이텍알씨디 지회장 석방

연행자 4인 가운데 3인, 48시간 꽉 채워 석방 합법시위 도중 전격 투입된 경찰특공대에 의해 연행됐던 김혜진 하이텍알씨디 코리아 노동조합 지회장과 이훈구 한노보연 소장, 김제철 산재노협 회장이 법정 구속 시간 48시간을 꼬박 채운 지난 19일 오후 영등포 경찰서에서 풀려났다. 그러나 함께 연행된 윤종선 금속노조 산안부장은 구속영장이 발부, 함께 풀려나지 못했다. 19일 오후, 근로복지공단 앞에는 하이텍알씨디코리아 사측, 근로복지 공단, 방용석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을 규탄하는 갖가지 선전물들과 함께 어느새 다시 세워진 농성천막이 자리 잡고 있었다. 천막에는 무기한 단식 3일차라는 글이 부착되어 있었고 공대위 관계자는 단식에 참여한 연인원이 54인이라고 전했다. “방용석 이사장 특별지시로 화장실 쓸 수 없다“ 천막 주위에 모여있던 조합원들과 하이텍 공대위 구성원들은 “근로복지 공단에서 화장실도 사용 못하게 한다”고 털어놓았다. 출입을 막는 공단 경비원들에게 항의한 결과 돌아온 대답은 “우리한테 뭐라 그러지 마라. 이사장(방용석) 특별 지시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것이라고 조합원들은 전했다. 영등포 경찰서에서 풀려난 연행자들은 유치장에서 이틀을 꼬박 세운데다, 유치장 안에서도 단식을 지속했기 때문에 지친 모습이 역력했지만 건강에 특별한 이상은 없었다. 경찰 특공대에

하이텍조합원 전치 2주 상해, 책임은 어디에?

하이텍조합원 전치 2주 상해, 책임은 어디에?

지난 7월 20일에는 한 조합원이 관리자에게 폭행 당해 전치 2주의 상해를 입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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