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텍

우리 앞에 놓인 길

우리 앞에 놓인 길

이 영상은 산재신청부터 산재불승인까지, 하이텍 노동자들이 걸어야 했던 길을 되짚어 보고 있다.

방용석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면담요청하러 온 민원인에 욕설, 폭력행사, 도주

방용석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면담요청하러 온 민원인에 욕설, 폭력행사, 도주

방용석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면담요청하러 온 민원인에 욕설, 폭력행사, 도주! 방용석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이 말도 안되는 산재불승인 결정에 면담을 요청한 민원인에게 욕설을 퍼붓고, 직원을 동원해 폭력을 행사하다가 결국 도주해버리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졌습니다. 하이텍공대위는 악질자본 하이텍사측의 요구에 200% 부응한 산재불승인 결정을 철회할 것을 요구하기 위해 방용석 근로복지공단 이사장과의 면담을 지난 14일 요청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정신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산재노동자 13명에게 돌아온 것은 ‘면담의 분위기가 아닌 것으로 사료’되니 면담을 거부하겠다는 형식적인 공문 1장뿐이었습니다. 더 이상 산재환자들이 고통받고 있는 상황에서 기다릴 수만은 없어 16일 하이텍공대위 집행위원장,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위원장, 금천지구당 위원장, 구로지구당 위원장, 금속연맹 산안부장, 그리고 역시 산재노동자인 하이텍지회 지회장이 이사장을 만나기 위해 공단본부로 들어갔습니다. 때마침 방용석 이사장이 이사장실에 있기에 면담을 요청했으나 돌아온 것은 방 이사장의 반말과 욕설이었습니다. 방 이사장은 민주노동당 서웅석 구로구위원장의 멱살을 잡는가 하면 공단 직원들에게 “경찰불러!”라며 큰소리로 위협해댔습니다. 방 이사장은 면담단에게 욕을 하고, 멱살을 잡는 것으로도 분이 덜 풀렸는지 공단 직원 30여명을 동원해 구로지구당, 금천지구당 위원장을 비롯한 면담단에게 폭력을 행사하더니

“일하는 사람들의 절망과 불신, 근로복지공단”

“일하는 사람들의 절망과 불신, 근로복지공단”

공대위는 이번 심사가 ‘불승인을 위한 심사’였다며, 불승인 결정은 ‘노조 말살을 위한 하이텍알씨디코리아 회사측의 압력과 회사측의 요구를 들어주기에 급급한 근로복지공단이 함께 만들어 낸 노동자 탄압 사건’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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