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비정규직

학교비정규직, ‘진짜 사용자’ 교육청과 단체협약 맺나

학교비정규직, ‘진짜 사용자’ 교육청과 단체협약 맺나

학비연대는 오는 25일 오전 11시 30분, 강원도 교육청에서 첫 단체협상을 개최할 예정이다. 학비연대는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와 공공운수노조, 전국여성노조로 구성 돼 있다.

학교비정규직, 교과부 상대로 전면 투쟁 선언

학교비정규직, 교과부 상대로 전면 투쟁 선언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이하 학비연)는 19일 오전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기술과학부가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과의 단체교섭에 직접 나설 것을 요구하며 교육부를 상대로 한 투쟁을 선포했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진짜 사용자, 16개 시도 교육감은 즉각 교섭에 나서라!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진짜 사용자, 16개 시도 교육감은 즉각 교섭에 나서라!

교섭투쟁의 중심이 될 연대회의가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싸움을 모아내고 대정부 투쟁전선을 형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 조직편제를 둘러싼 그 동안의 갈등에도 불구하고 복수노조의 함정에 빠지지 않기 위해 공동교섭단을 구성한 것은 매우 소중한 성과다. 그러나 이제 첫 걸음을 내딛었을 뿐, 연대회의 내외에서 자조직의 이해만을 우선시하는 모습이 여전히 크고 작은 갈등을 만들고 있다. 서울지역의 경우 서울 일반노조가 연대회의 참여를 거부하고 단독 교섭을 추진하면서 민주노조 공동투쟁의 의미를 훼손하고 있다. 또 다른 지역에서는 근거 없는 타 노조 비방, 조합원 빼가기 등 문제가 발생한 경우도 있다. 과도한 조직화 경쟁과 무원칙한 관행으로 인해 공동투쟁이 와해되지 않도록 단결과 연대라는 민주노조운동의 원칙 속에 연대회의를 현명하게 운영해야 할 것이다. 총연맹과 지역본부의 역할도 중요하다. 지역사회의 이해와 지지를 끌어내고, 폭넓은 연대투쟁을 조직하여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자신들의 싸움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하자. 미조직 비정규노동자들에 대한 전략조직화 사업의 연장선상에서, 첫 단체행동에 나설 신규 노조의 투쟁을 지원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점차 확대 강화될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이 민주노총 총파업 투쟁전선에 새로운 힘을 부여할 수 있을 것이다.

[교육희망] [특별기고]교육노동자도 이제 하나된 힘으로

[교육희망] [특별기고]교육노동자도 이제 하나된 힘으로

교육문제는 그 사회의 척도이다. 지난 6월 15일 행복세상교육연대가 출범했다. 전교조, 교수노조 등 교육관련 노동조합과 지역아동복지센터, 학부모단체 등 수십여 시민단체가 교육현안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자 모였다.

학교는 비정규직 종합백화점…대책 마련 절실

학교는 비정규직 종합백화점…대책 마련 절실

20일 오전 11시 30분 민주노총학교비정규직단일노조(학비노조), 민주노총공공운수노조전회련본부(전회련), 전국여성노조(여성노조)로 구성된 ‘학교비정규직처우개선을위한공동대책회의(학비대책회의)가 교과부 앞에서 “일방적 임금체계 개편 중단과 호봉제 시행”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학교비정규직, 경기도 교육청 앞 농성 돌입

학교비정규직, 경기도 교육청 앞 농성 돌입

민주노총 전국학교비정규단일노동조합(학비노조) 경기지부(준)가 경기도 교육청의 취업규칙 동의강요에 반발해 10일 오전부터 경기도 교육청 앞 농성에 돌입했다.

학교비정규직, 체불임금만 1천억원?

학교비정규직, 체불임금만 1천억원?

학교비정규직인 학교회계직원에 대한 교과부의 조삼모사식 처우개선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임금 인상분을 받지 못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체불임금이 전국적으로 1천억에 이른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교과부의 ‘트릭’, 학교비정규직 또 차별

교과부의 ‘트릭’, 학교비정규직 또 차별

지난 24일 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한 ‘2011학년도 학교회계직원 처우개선안’을 놓고,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교과부의 개선안은 조삼모사 식의 숫자놀음으로 학교비정규직들을 두 번 울리고 있는 처사라는 것이다.

학교비정규직, 경기도교육청에 고용 불안 책임 촉구

학교비정규직, 경기도교육청에 고용 불안 책임 촉구

18일 오전10시30분 경기도교육청에서 민주노총 경기도본부와 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추진위, 전교조 경기지부, 전국공무원노조 경기교육청 지부 등의 주최로 ‘경기지역 학교비정규직 고용안정에 대한 경기도교육청 책임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학교에도 차별받는 비정규직이 있습니다

학교에도 차별받는 비정규직이 있습니다

지금은 학교비정규직이 뭉쳐야 할 때입니다. 고된노동에 시달리고도 제대로 대접받지 못하고 억눌리고 서러웠던 시간들을 털어버리고 하나로 뭉칠 때입니다. 전라남도에서 16년을 학교급식실 조리사로 일하면서 온갖 설움을 견디다 못해 도교육청에 쫓아가 교육감을 만나려고도 해보고 집회도 해봤지만 소용없어서 끝내 교육감을 바꿔내겠다고 팔걷어 붙이고 3위의 후보를 당선시킨 전남학교비정규직노조 박금자 위원장이 그렇게 했습니다.

기사 89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