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비정규직

[교육희망] 세계여성의 날 100주년 우리에게 먼 이야기

[교육희망] 세계여성의 날 100주년 우리에게 먼 이야기

세계여성의 날 100주년이었던 지난 8일을 학교에서의 비정규직으로 일하고 있는 10만여명의 여성노동자 중 한명이 조아무개씨는 어떻게 보냈을까? 지난 12일 그녀의 얘기를 들을 수 있었다. “여성의 날인 줄 몰랐어요. 그것도 100주년이었다니....모르고 지나갔네요” 지난 3월 8일은 쉬는 토요일, 그는 경기도내 다른 학교에서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만났다. 임금조건이 더 악화된 상황에서 계약을 강요받고 있는 이들이었다. 그 상황에서 당장 계약을 안하면 해고 당하는 게 뻔한 상황이었다. 해고도 막고 계약도 해야 하고 근무여건이 악화되면 안되는데 하는 생각으로 집으로 돌아오는 길, 가슴이 먹먹했다. 그렇게 3월 8일을 보냈다. 그러고 보니 그날 모인 20여명의 학교비정규직 여성노동자들은 그 날을 기념하고 서로를 축하해 줄 여유가 없었다. 다들 모르고 지나간 것이다. 사실 당장 앞에 서 있는 현실이 다른 생각을 할 수 조차 없게 만든 것이다.

학교 비정규 무기근로계약 전환, 문제점 속속 드러나

학교 비정규 무기근로계약 전환, 문제점 속속 드러나

정부의 비정규 노동자 보호정책의 일환인 공공부문 비정규직 무기근로계약 전환이 완벽한 허구였다는 비난이 제기됐다.

“교섭은커녕 부당노동행위만 하는 학교장들”

“교섭은커녕 부당노동행위만 하는 학교장들”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대책에 따라 시행되고 있는 5만 여 명의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무기계약화’ 과정에서 해고조항이 가득한 ‘인사관리규정안’을 요구해 이를 무력화시키기 위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싸움이 이어지고 있다.

[교육희망] 학교비정규직 해고 부당판정

[교육희망] 학교비정규직 해고 부당판정

서울지방노동위(이하 지노위)가 지난 2일 서울 성신여고 학교비정규직 정수운씨에 대한 해고는 부당하다는 판정을 내렸다. 6월 30일 해고된지 근 100여 일만이다.

해고조항 가득 무기계약 전환에 학교비정규직 단체교섭 요구

해고조항 가득 무기계약 전환에 학교비정규직 단체교섭 요구

정부가 지난 10월 1일부터 ‘공공부문 비정규 종합대책’을 실시하며 7만 여 명의 공공기관 기간제 노동자들을 무기계약으로 전환하고 있다. 그러나 이 중 5만 여 명을 차지하는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은 “해고조항을 가득 넣은 무기계약은 기만이다”라며

[교육희망] 서울시교육청 산하, 어른들의 현실

[교육희망] 서울시교육청 산하, 어른들의 현실

공공노조에서는 서울시교육청과 6개 학교(영등포중, 월계중, 구로중, 구로고, 신목고, 성신여고)에 집단교섭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서울시교육청은 면담요구에 응하지 않고 있다. 6개 학교의 경우, 10월 30일 1차 교섭을 가졌지만 두 개 학교만 참석했고 아무런 결정을 하지 못했다. 이어 2차로 지난 8일 교섭을 요구했으나 무산됨으로써 교섭지연과 해태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공공노조는 현재 교섭을 해태하고 있는 학교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 중이다.

대전지역 학교비정규직 단체협약 촉구 결의대회 열어

대전지역 학교비정규직 단체협약 촉구 결의대회 열어

8일 오후 5시, 공공노조 대전충남본부는 \'학교비정규직 단체협약 촉구 결의대회\'를 대전시교육청 앞에서 진행했다. 약 50여 명의 지역 노동자들의 연대 속에서 집회참가자들은“단체협약 촉구!”“기만적인 무기계약 철회, 정규직화 쟁취!”를 대전시교육청을 상대로 요구했다.

교육청은 사용자성을 인정하고 단체교섭에 임하라!

교육청은 사용자성을 인정하고 단체교섭에 임하라!

8일(목) 오후 5시에 공공노조 대전충남본부 주최로 「학교비정규직 단체협약 촉구 결의대회」를 대전시교육청 앞에서 진행했다. 약 50여명의 지역동지들의 연대속에서 “단체협약 촉구!”“기만적인 무기계약 철회, 정규직화 쟁취!”를 대전시교육청을 상대로 목소리를 외쳤다.

[이슈P] 비정규직 언니들의 서울구경

[이슈P] 비정규직 언니들의 서울구경

하주영/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하주영입니다. 오는 10월 1일부터는 정부가 공공기관에 만연해 있는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마련한 공공부문 비정규 종합대책이 시행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오히려 이 대책을 폐지하라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명확한 기준이 없는 관리규정 때문에 무기계약전환이나 처우개선은 커녕 고용보장도 힘든 상황이라고 합니다. 한편 지난 비정규직법 시행으로 해고된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도 상당수 있는데요, 이들 대부분은 여성들입니다. 오늘 이슈P에서는 비정규직법 시행으로 해고된 공공부문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들의 지난 버스순회투쟁을 찾아가봤습니다. 영상먼저 보시겠습니다. ======================================== 영상1. 오전 기자회견 및 서울대병원집회 ======================================== 하주영/ 공공노조 학교비정규직 서경지회 정수운 연대사업부장을 모시고 얘기 나눠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수운/ 안녕하세요 하주영/ 버스순회투쟁이라고 부르고 있는데요, 이렇게 나서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정수운/ 지난 9월 7일 버스순회투쟁이 있었는데요, 저를 포함해서 공공기관에서 비정규법 시행으로 해고된 여성 비정규노동자 네 명이 국가인권위원회 농성을 벌인지 10일째 되는 날이었습니다. 버스순회투쟁은 공공기관이 비정규직을 앞장서서 해고하는 것을 규탄하고 즉각 해고를 철회할 것을 촉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이와 더불어 비정규직을 해고로 내모는 비정규악법을 즉각 폐기할 것을 정부에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이 투쟁에 많은

정부 공공비정규대책, 해고사유 가득 넣어 정년보장?

정부 공공비정규대책, 해고사유 가득 넣어 정년보장?

정부가 공공기관에 만연해 있는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마련한 ‘공공부문 비정규 종합대책’(종합대책)이 오는 10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지만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오히려 종합대책을 폐기하라고 요구하고 나서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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