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민중언론 리부트, 이유 있는 무한도전

민중언론 리부트, 이유 있는 무한도전

언론의 순기능은 사회현상을 진단하고 객관화하는 도구다. 현실 정치 중계 보도나 이슈를 담아내는 데 그치지 않고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공간에 돋보기를 대는 역할을 해왔다. 여기서 한 발 더 나가 ‘민중언론’은 계급적 취재와 해석을 통해 계급적 관점을 구현해야 할 것이다.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가 보이지 않는 선거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가 보이지 않는 선거

언론은 정치개혁의 필요성은 잘 안다. 그런데도 21대 대선 관련 보도를 보면 한숨이 절로 나온다. 대선 보도는 대체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에 집중돼 있다. 여기에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가 추가되곤 한다. 이런 언론보도가 현재의 후보 지지율을 견인했다고도 볼 수 있다. 안타까운 건, 그것을 바꾸려는 자세도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한겨레‧경향마저…경사노위 불발에 민주노총 때리기

한겨레‧경향마저…경사노위 불발에 민주노총 때리기

진보, 보수를 막론하고 주류 종합일간지들이 민주노총의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참여를 압박하고 나섰다. 특히 경향신문은 민주노총을 ‘집단이기주의’라며 노골적으로 비난, 노동자의 분노를 사고 있다.

한국일보 사태를 보며 자본의 언론장악을 생각하다

한국일보 사태를 보며 자본의 언론장악을 생각하다

우리가 언론의 자유를 제대로 확보하려면 자본의 언론장악을 이야기해야 한다. 언론사의 소유구조 뿐만 아닌 언론이 ‘어디’ 눈치를 보는지, 눈치를 보게 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직시해야 한다. 언론의 자유가 자본에 의해 침해될 때 언론은 소수자와 사회적 약자의 이야기를 전할 수 없다.

한겨레와 민노당의 같은 결론…진보신당, “왜곡말라”

한겨레와 민노당의 같은 결론…진보신당, “왜곡말라”

진보신당의 이런 반박에도 불구하고 한겨레는 다음 날인 28일자 사설에서 진보신당 대의원대회 결과를 놓고 민주노동당과 같은 인식으로 바라봤다.

[언론비평]반값 등록금 투쟁의 날,조선일보는 성매매 반대가 톱

[언론비평]반값 등록금 투쟁의 날,조선일보는 성매매 반대가 톱

최덕효(대표겸기자) 세상이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데 누군가가 한사코 귀를 닫고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다면 이는 뭔가 캥기는 게 있기 때문이다. 한국사회를 달군 지난 2008년 6월의 촛불. 명박산성과 경찰 군화발과 소환·벌금형에 억압당한 촛불들이 3년이 지난 2011년 6월 10일 다시 3만개의 들불로 번지기 시작할 조짐이다. 이른바 ‘반값 등록금 투쟁’에서 우리 사회의 시민들은 살아있는 주권을 말하기 시작했다. 청계광장이 시대의 중심으로 돌아오고 있다. 6월 11일 한겨레신문은 이날 누가 봐도 가장 큰 뉴스인 ‘반값 등록금 투쟁’과 관련하여 톱기사에 \”3년만에 붉게 물든 청계광장 \’오늘은 MB 제적의 날\” 제하의 광화문 촛불집회 소식을 실었다. 그러나 조선일보는 난데없이 “\’주거 매춘 도박\’ 복합빌딩 돼버린 도심 오피스텔 (부제: 강남 일대에 소문난 \’성매매 오피스텔\’ 가보니)”이란 기사를 톱으로 올렸다. 한겨레신문은 자본의 물적 토대는커녕 생존하기에도 급급한 진보일간지라 잃을 게 없어서인지 시대정신을 그대로 반영했다. 반면 수구·보수 지향의 조선일보의 재력은 언론계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그리고 방우영 조선일보 전 회장이 연세대 재단이사장을 맡고 있는 것도 우연이 아닌지라 자신들과 이해관계가 직결된 ‘반값 등록금 투쟁’보다는 엉뚱한 “성매매” 관련 뉴스를 톱으로

검찰, 주경복 이메일 7년치 수사 파장

검찰, 주경복 이메일 7년치 수사 파장

검찰이 주경복 전 서울시교육감 후보의 이메일 7년치를 조사했다고 <한겨레>가 보도해 파문이 일고 있다. 시민사회단체들은 상상을 불허하는 압수수색의 규모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진보네트워크센터는 \"7년치 통신 내용을 싸그리 훑어가는 것은 중대한 사생활 침해라

네티즌들 “방통위가 국가 망신”

네티즌들 “방통위가 국가 망신”

“구글을 그대로 둘 수 없으니 징계할 거리를 찾으라는 (윗선의) 지시에 따라 관련팀이 불법성 여부를 연구중”이라고 전했다. 한겨레는 또 “구글이 국내에서 하는 여러 서비스들에서 위법사항이 없는지 살펴볼 것”이라는 황철증 방통위 네트워크 정책관의 발언도 함께 보도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窓友(창우) 친구들에게

[평화누리통일누리] 窓友(창우) 친구들에게

李明博 政權(이명박 정권)이 들어선 후 그동안 움츠리고 있던 親日親美(친일친미) 事大主義者(사대주의 자)들의 亡靈(망령)들이 날뛰고 있어 개탄스럽고 우리 민족의 앞날에 어둠의 그림자가 어른거리기도 하 지만 거짓은 결코 오래 갈 수 없고 眞實은(진실) 반드시 승리한다는 宇宙萬物(우주만물)의 攝理(섭리)를 믿고 希望(희망)을 가져보네.

진보-보수 가로지르는 ‘사교육 전문가’

진보-보수 가로지르는 ‘사교육 전문가’

한국 최고의 사교육업체가 수능 발표 하루 전날 성적을 사전에 유출해 파문이 일었다. 경찰은 곧바로 수사에 들어갔고 이런 저런 사람들을 불러다 조사했다. 첫 사건기사는 위 중앙일보처럼 지난 12일 대부분의 일간지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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