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노사관계로드맵, 어떻게 논의되어 왔나

노사관계로드맵, 어떻게 논의되어 왔나

지난 11월 30일 통과된 비정규 관련 법안이 노동자 개인의 노동기본권을 파괴하는 것이었다면,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인 노사관계선진화방안(노사관계로드맵)은 집단적 노사관계를 파괴함으로서 전체 노동자의 노동기본권을 파괴하는 것이다.

한국노총과 한나라당, 한 배에

한국노총과 한나라당, 한 배에

5일, 한국노총과 한나라당이 정책간담회를 열고 노사관계로드맵 연내 처리와 노사발전재단 설립을 합의한 것에 대해 민주노총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아들이 내준 숙제

아들이 내준 숙제

전태일 열사 36주기 추도식

[현장노동자] [옥중기고] 노사정 야합 박살을 위해 선진활동가 동지들이 투쟁으로 재무장해야 한다!!

[현장노동자] [옥중기고] 노사정 야합 박살을 위해 선진활동가 동지들이 투쟁으로 재무장해야 한다!!

[편집자 주] 9·11 노사정 야합에 항의하며, 9월 19일 한국노총 항의농성을 전개하다 구속된 동지가 보내온 글입니다. 글을 보낸 이후 한국노총 항의농성으로 구속된 동지들은 노사정 야합 분쇄, 구치소 내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단식 10일째를 경과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해방의 수레를 끌며 치열하게 정권과 자본에 투쟁하는 노동자 계급주체 동지들께 인사드립니다. 투쟁! 안녕하십니까? 저는 민주노총 해복특위(전/해/투)에서 복직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회원입니다. 9·11 노동자 테러 주범 정권과 자본을 규탄하고 노동자 권리를 팔아먹은 한국노총 관료 이용득 위원장 면담을 위해서 9.19일 우리는 한국노총을 방문했습니다. 경계가 삼엄할 줄로 알고 있었는데 아무 제재 없이 7층까지 무사히 올라가 문이 열려 있는 사무실로 들어갔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곳이 한국노총 부위원장실이라고 합니다. 사무실에 들어오니 밖은 소란스럽고 육두문자, 욕설, 해머질이 난무했습니다. 우리의 방문 목적 및 방문 내용을 묻기는커녕 협박과 폭력 일색이었습니다. 위기의식을 느낀 우리는 문을 잠그고 집기를 문쪽으로 끌어다 놓고 구호와 투쟁가를 외치며 이용득 위원장 면담을 요청했지만 그들은 감정만을 앞세운 채 무조건 밖으로 나와서 이야기하자고 했습니다. 물리력을 동원해 문을 부수고 안으로 진입하려고 호시탐탐 시도할 뿐 합리적인

한국노총 농성 구속 노동자 단식농성 중

한국노총 농성 구속 노동자 단식농성 중

지난 9월 19일, 노사관계로드맵과 관련해 한국노총이 정부와 재계와 한 9월 11일 합의를 규탄하며 한국노총에서 농성을 벌이다 구속되어 영등포구치소에 수감되어 있는 4명의 노동자가 지난 10월 24일부터 일주일이 넘게 단식농성을 하고 있다.

“탄압하고, 배신한 놈이 투자를 유치하겠다고?”

“탄압하고, 배신한 놈이 투자를 유치하겠다고?”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과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이 손을 맞잡고 지난 6월 미국에 이어 일본에서 합동 투자유치활동을 벌이고 있다.

왜 ‘야합’인지 다시 한 번 돌아보길

왜 ‘야합’인지 다시 한 번 돌아보길

물론 ‘남’의 건물을 허락 안 받고 들어간 것은 잘못 일 수 있다. 그러나 한국노총은 왜 이 노동자들이 분노하는지, 무엇에 이렇게 분노 하는지는 잊은 듯하다.

노사정 야합 규탄 한국노총 점거농성

노사정 야합 규탄 한국노총 점거농성

'한국노총의 노사정 야합'을 규탄하며 한국노총 7층 부위원장실 점거

[현장노동자] [9.11 야합] 투쟁으로 정면돌파 하자!

[현장노동자] [9.11 야합] 투쟁으로 정면돌파 하자!

9.11 노사정 야합! ▲복수노조 도입 3년 유예 ▲필수공익사업 범위 확대, 필수업무 유지의무 부과, 대체근로 허용 ▲부당해고 판정시 복직 대신 돈으로 해고자 청산 ▲정리해고 사전 통보기간 단축 ▲부당해고에 대한 형사처벌 벌칙조항 삭제 등이 야합의 내용이다. 노동자의 권리를 짓밟고 파업을 무력화시키고 해고자들을 돈으로 청산하는, 실로 가공할 내용이다. 무엇이 오늘의 사태를 가져온 주범인가? 하지만, 어차피 어용 쓰레기 한국노총이 자본 ․ 정권과 손 맞잡고 노동자 팔아먹는 짓 하리라는 것은 충분히 예견된 일이었다. 문제는 우리의 민주노총이다. ‘양대노총 공조’를 외치면서 이용득이를 집회 연단에 모셔와 민주노총 조합원들로 하여금 어용에 대한 적개심을 누그러뜨리게 만든 게 누구인가? 투쟁하고자 하는 동지들을 ‘꼴통’, ‘강경파’라고 보수언론에 팔아넘기고 노사정에 기어들어가 한국노총 이용득이와 죽이 맞아 지낸 것이 바로 이수호 집행부와 이를 충실히 계승하고 있는 현 조준호 집행부 아니던가. 노사정위에 들어가지 말라고, 사회적 교섭 안 된다고, 현장 조합원들이 대의원대회 단상점거까지 하면서 그토록 외치고 온몸으로 막아섰건만 끝내 민주노총 지도부는 직권으로 노사정대표자회의에 들어가 오늘의 파국을 초래하기에 이르렀다. 노사정 합의와 사회적 교섭을 위한 ‘양대노총 공조’에 매달려 투쟁을 조직하기를

‘아버지’에게 폭력쓰는 버릇없는 민주노총?

‘아버지’에게 폭력쓰는 버릇없는 민주노총?

11일 노사정위원회 앞에서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간부들간에 마찰이 빚어진 것과 관련, 한국노총이 "집단 폭력을 공식 사과하라"며 민주노총 앞에서 규탄대회를 여는 사태가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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