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최시중, 김성이 내정자와 박미석 청와대 사회정책수석 내정자 등에 대한 통합민주당의 교체 요구에 대해 \"이것은 인사에 대한 지나친 요구\"라며 \"자기들이 지금 집권하고 있는 집권당인 것처럼 착각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용득 한국노총 전 위원장이 그간 수차례 밝혀왔던 불출마 선언을 뒤집고 한나라당으로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이유는 “정책연대를 완성시키겠다”는 것.
국민을 잘 섬기고 경제를 살리겠다’고 호언장담을 했기에 그들이 귀담아 듣든 말든 상관없이 좋은 충고 하나 했는데, 역시 전혀 귀담아 듣지 않는다. 여전히 천박하다. 역사 발전의 원동력과 원칙을 모르는 자들과 소통한다는 것이 정말 어렵다.
총선을 앞두고 한나라당과 대통합민주신당이 부동산세와 유류세 등 각종 세금 인하 정책을 경쟁적으로 쏟아내고 있다. 13일 신당은 △양도소득세 완화 및 등록세 폐지 △유류세 10% 인하 등을 골자로 한 \'부동산 세제와 유류세 관련 민생대책\'을 발표했고, 한나라당은 \'경차 유류세 환급제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민주노동당은 \"이런 상황에서 우리 국회가 먼저 비준동의안을 상정한다는 것 자체가 굴욕적 통상외교\"라며 \"대통합민주신당과 한나라당은 비준동의안 2월 졸속처리 방침을 즉시 중단하고, 국정조사부터 실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국노총이 지난 17대 대선에 이어 오는 4월에 진행될 총선에서도 한나라당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기로 결정했다. 한국노총은 지난 대선에서도 ‘정책연대’를 이유로 조합원 총투표를 진행해 공식적으로 당시 이명박 후보를 공식적으로 지지해 논란이 된 바 있다.
한나라당의 공천 갈등이 봉합 국면으로 들어서는 모양새다. 한나라당은 분당가능성까지 대두되던 극한 상황에서는 일단 탈출했지만, 당 내 친이(친 이명박)-친박(친 박근혜) 간 갈등의 불씨가 완전히 진화됐다고 보기는 이르다.
\'부정부패 관련 법 위반자 공천 자격 불허\'라는 당규 3조2항을 둘러싸고 촉발된 한나라당 내 갈등이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 1일 새벽 강재섭 대표가 공천심사위원회의 결정과 관련해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 측근들을 \"간신\"이라고 비판하며, 최측근인 이방호 사무총장의 사퇴를 요구한 데 대해 이 사무총장은 \"절대로 사퇴할 의사가 없다\"고 못 박았다.
\'공천 파동\'으로 지난 30일부터 당무를 거부하고 있는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가 1일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핵심 측근들을 \'간신\'으로 규정하며 \"걸핏하면 당선인을 팔고 당선인의 뜻인 것처럼 하면서 자기 이익을 차리고 있다\"고 맹비난하고 나섰다.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공심위)가 31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공천 신청자격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는 김무성 최고위원 등에 대해 별도의 자격 심사절차를 거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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