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선 대변인은 오늘 이 사실을 또다시 은폐,왜곡했고, 한국 정부는 조금도 뉘우칠 의사가 없음을 시사했다. 천호선 대변인에게 묻는다. 아프간에서 이처럼 끔찍하고 혹독한 일을 겪고도 파병정책에 대한 꿍꿍이 속셈을 계속할 셈인가. 과연 앞으로도 이 죽음과 공포의 행렬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는다고 정부를 대변해 장담할 수 있는가.
2차 남북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남북간 준비 접촉이 예정보다 하루 늦어진 14일 개성에서 열린다. 이날 남북 준비접촉에서는 28일 방북 대표단의 방북경로와 체류일정, 대표단 규모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하영 운영위원은 \"한국 정부는 스스로의 능력에 한계가 있다고 하면서도 직접 협상을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며 “즉각 철군을 선언하고, 미국에게 포로교환을 명백히 주장해야 한다”며 \"한국정부는 협상목표를 수정해야 한다”고 일갈했다.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들은 아프가니스탄 무장 단체들의 한국인 피랍 사태와 관련해 ‘미국의 사태 해결에 나설 것’을 촉구하며 국회를 향해 “임시국회를 열어 철군을 결의하자”고 호소했다.
좌시하지 않고 책임을 묻고, 비상한 각오를 하고, 특전사를 포함한 사단급 병력을 투입하는 시나리오가 거론되고 있는 것이다. 현재까지 청와대는 분명하게 부인하고 있지만, 어디선가 누군가에 의해 또다른 \'화려한휴가\'가 준비되고 있는지 모를 일이다.
탈레반 측에서 석방을 요구한 수감자 가운데 3명은 미국이 직접 신병을 관리하는 대상이며 미국이 직접 승인을 해야 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미국이 나서야만 해결될 수 있다는 시민사회의 주장이 더욱 설득력을 얻고 있다.
아프가니스탄 무장단체의 한국인 피랍 사태가 10일에 이른 가운데, 파병반대국민행동은 28일 서울 종각에서 \'피랍자 석방과 점령 종식 및 즉각 철군 촉구 집회\'를 진행했다.
김선일 씨의 죽음 이후 노무현 대통령의 담화, 윤장호 씨 죽음 이후 국방부와 노무현 대통령의 태도, 배형규 씨 죽음 이후 안보정책조정회의의 발표문 기조가 똑같은 이유가 무엇인가.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에 따른 공격적 성격 변화에 따라 군산미공군기지가 대대적으로 확장되고 있으며, 주한미공군 전투력의 중심이 송탄(오산기지)에서 군산으로 집중되고 있다.
“‘작계5026’으로 정밀 타격을 실시하고, 북한이 반격하면 전면전 계획인 ‘작계5027’을 적용해 북한 정권을 제거하며 이후 ‘개념계획 5029’로 북한 지역을 점령하는 것이 한미연합사 작계의 순환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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