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

희망은 어디에서 오는가?

희망은 어디에서 오는가?

내일은 메이데이다. 이미 노동운동에 대한 강경탄압을 수없이 예고해왔던 정부와 비정규직, 공공부문 구조조정 문제 등을 놓고 투쟁의지를 높이고 있는 노동계의 대결이 본격화되기 시작한다.

참여정부의 한미동맹 발판삼아 전략적 통합으로 잰걸음

참여정부의 한미동맹 발판삼아 전략적 통합으로 잰걸음

이명박 대통령과 부시 미 대통령의 첫 만남은 특별한 사고 없이 마무리 됐다. 회담 결과를 놓고 전략적 동맹관계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과 미국의 실리적 요구를 상당 부분 수용한 손해본 회담이었다는 여론이 비등하다.

이명박정부, ‘한미동맹-사유화’ 본격 가동

이명박정부, ‘한미동맹-사유화’ 본격 가동

한나라당의 총선 과반 승리, 이명박 대통령의 미일 순방 기자회견, 여야의 임시국회 개원 합의 등을 통해 이명박 정부의 국정 운영 구상과 흐름이 가시화되고 있다. 인수위를 통해 정리된 ‘한미동맹’과 ‘사유화’를 핵심으로 하는 자본친화정책이 사회 전 분야에 걸쳐 작동되기 시작했음을 의미한다. 이같은 이명박정부의 행보에 대해 진보운동 진영도 대응 움직임을 가시화하고 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한미동맹 앞세워 국민 혈세인 방위비 분담금 빼돌려 미2사단 이전비용 부담하려는 국방부를 규탄한다\”

[평화누리통일누리] \”한미동맹 앞세워 국민 혈세인 방위비 분담금 빼돌려 미2사단 이전비용 부담하려는 국방부를 규탄한다\”

버웰 벨 주한미군사령관이 지난 12일, 미 하원 세출위원회 업무보고에서 ‘한국이 용산미군기지 이전비용 으로 100억 달러를 지출하기로 했다’고 보고했다. 벨 사령관은 또 주한 미2사단 이전과 관련해서도 “재 원 마련은 두 가지 방향에서 진행될 것이며 하나는 미국의 비용에서, 다른 하나는 주둔국의 비용분담금 에서 나오도록 대체로 협의해왔다”면서 “50대 50으로 나누는 것으로 합의가 돼 있다”고 설명했다.

[평화누리통일누리] 오키나와,이와쿠니에서 계속되는 주일미군 범죄

[평화누리통일누리] 오키나와,이와쿠니에서 계속되는 주일미군 범죄

지난 2월 18일, 오키나와시내의 호텔에서 미군에 의한 성폭행사건 발생했다. 피해자는 오키나와에 거주하고있는 필리핀 여성으로 호텔에서 폭행된 후 호텔 소파에 피를 흘리고 있는 모습을 목격한 사람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명박정부와 진보] 미국만 보이고 북은 안보이는 대외정책

[이명박정부와 진보] 미국만 보이고 북은 안보이는 대외정책

이명박 측은 신정부의 외교기조에 대해 ‘진보와 보수를 뛰어넘는 실용주의적 외교’라고 밝혔으며, ‘국익’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실용과 국익의 구체적인 정책 내용은 전통적인 동맹외교와 다자간 협력외교를 동시다발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것이며, 더불어 에너지 외교에 대해서도 중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

“인재과학부 신설은 인재(人災)다”

“인재과학부 신설은 인재(人災)다”

어제(16일) 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가 13부 2처로의 정부조직개편안을 발표한 가운데 관련 노동단체들의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인권오름] [논평] 전쟁기지 기공식과 인민의 자기결정권

[인권오름] [논평] 전쟁기지 기공식과 인민의 자기결정권

군사·외교·안보 분야에 대한 민중의 개입과 통제는 절차적 민주주의를 지키는 소극적 의미를 넘어서 평화적 생존권을 획득하기 위한 적극적 참여와 기획으로 확장되어야 하며 이것이 지금 한반도 민중들에게 필요한 ‘인민의 자기결정권’이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한ㆍ미동맹의 위선과 기만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한ㆍ미동맹의 위선과 기만

남북통일의 새로운 이정표? 10월 4일 2차 남북정상회담에서 합의된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문>의 내용을 두고, 통일운동진영은 이번 선언문이 2000년 6.15선언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환영하면서도 획기적인 통일 방안이나 통일기구구성계획이 담겨있지 않았다고 문제제기 했다. 누가 보아도 10.4 선언 중 가장 두드러진 ‘진전사항’은 바로 제5항, “경협사업의 활성화 방안”이다. 이는 2000년 이후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사업과 같은 실험적 차원의 경협을 뛰어넘어, 남한 정부차원에서의 중장기적인 ‘남북 경제통합구상’의 의지를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었다. 그 동안 남한의 대북지원 및 경협사업은 북한의 미사일 실험과 핵보유선언, 핵실험으로 이어져 온 강도 높은 긴장의 국면마다 중단되거나 이주 미약하게 명맥을 유지하는 정도에 그쳤다. 그러나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2007년 이후 7년 동안 한반도와 동북아에서 벌어졌던 군사적 긴장과 갈등을 뛰어넘을 만큼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사업 구상을 다뤘다. 6자회담을 통한 북핵문제해결의 실현가능성 여부를 차치하고서라도 분단 57년의 역사를 종식시키자는 합의가 이루어진 이번 회담에서, 남과 북의 군사적 대치를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의 문제에 앞서 경협의 실효성과 수익성에 모든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양상은 선뜻 이해가 가지 않는다. 정상회담 직후, 부시는 노무현과의

자이툰 부대 파병연장안 국무회의 통과

자이툰 부대 파병연장안 국무회의 통과

이라크에 주둔 중인 자이툰 부대의 파병연장안이 30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정부는 이날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국군부대의 이라크 파병 연장 및 임무종결계획 동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해 국회에 제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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