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당선자는 단박에 전봇대를 뽑아 버리는 ‘컴도저식 실용주의’의 잣대를 국민의 건강과 안전이 걸린 광우병 문제에도 공평하게 적용하여 광우병 위험으로부터 안전하지 않은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을 전면적으로 중단시키는 조치를 즉각 취해야 할 것이다.
범국본은 2월 임시 국회에서 한미FTA 비준 처리를 나서서 선동하고 있는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앞에서 규탄기자회견을 갖고 \"한미재계회의와 전경련은 위험천만한 한미FTA 비준 참주선동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이명박 정부 출범 직후부터 ‘친 기업’과 ‘규제완화’ 등을 중심으로 하는 공공부문 민영화와 이에 따른 대규모의 구조조정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노동계가 ‘사회공공성 강화’를 중심으로 공공부문 공동대응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17일 신년 외신기자회견을 통해 세계 각국과의 FTA 추진 등 ‘실용적 경제외교’를 강조하며 해외기업들의 투자 여건 개선을 약속했다. 북한에 대해서는 ‘선(先)핵폐기론’을 재확인했다.
이명박 정권도 노무현 정권과 같은 태도를 반복한다면 허세욱 열사와 같은 희생자가 또다시 발생하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다.
범국본은 \'한미FTA 투쟁 평가 및 2008 사업 방향 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통해 한미FTA 협상과 투쟁 과정을 되돌아 보며 지나온 투쟁을 평가하고, 2008년 당면 정세와 구체 사업 들을 확정했다.
국내 최초 동물보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잡지 \'숨\'은 동물보호시민단체 KARA(Korea Animal Rights Advocates)에서 기획하고 만들어낸 첫 출판물이다.
한나라당과 대통합민주신당이 “한미FTA 조속 처리”를 입 모아 주장하고 있어 2월 임시국회에서 한미FTA 비준 동의안이 통과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지금까지 확인된 바 없는 새로운 유형의 ‘인간광우병(vCJD)’이 등장해 영국이 또 다시 인간광우병 공포에 휩싸였다.
한미FTA 협상 비준안이 국회에서 제출돼 아직 해당 상임위에서 논의조차 제대로 되지 않은 상황이다. 그러나 정부는 관련 법안 개정 및 이행법안 입법을 위한 행보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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