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균

권영국·한상균 대선 출마 선언…”보수 양당 체제 넘어, 노동자 민중의 평등 정치를”

권영국·한상균 대선 출마 선언…”보수 양당 체제 넘어, 노동자 민중의 평등 정치를”

윤석열 파면을 넘어 "평등의 정치, 체제전환의 정치"를 고민하는 노동사회운동과 진보정당이 힘을 모아 조기 대선에 대응한다. 지난겨울 광장을 함께 밝히며 수 개월간 논의를 이어온 '사회대전환 대선 연대회의'가 "노동자 민중의" 공동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 돌입했다. 후보로는 권영국 정의당 대표와 한상균 민주노총 전 위원장이 나섰다.

‘권유하다’ 창립…무권리·미조직 노동자 위해 나선다

‘권유하다’ 창립…무권리·미조직 노동자 위해 나선다

한상균 민주노총 전 위원장이 대표로 나선 ‘권리찾기유니온 권유하다’가 정식 창립했다.‘권유하다’는 9일 용산전자랜드 2층 랜드홀에서 발기인대회를 열고 공식 창립을 알렸다. 권유하다는 5인 미만 사업장, 플랫폼 노동자 같이 권리가 취약한 노동자들을 위한 운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상균 출소…“노동자 위해 머리띠 다시 동여맬 것”

한상균 출소…“노동자 위해 머리띠 다시 동여맬 것”

한상균 민주노총 전 위원장이 21일 가석방으로 출소했다. 2015년 민중총궐기를 주도했다는 이유로 구속된 지 2년 5개월 만이다. 민주노총은 이날 오전 10시 화성직업훈련교도소 앞에서 환영식을 열었다. 환영식에 노동자 시민 약 100여 명이 모여 한 전 위원장을 맞이했다.

한상균 “文, 노동적폐 청산 못해” 비판

한상균 “文, 노동적폐 청산 못해” 비판

민주노총 관계자에 따르면 한 전 위원장은 “촛불 항쟁으로 출범한 문재인 정부의 노동 정책 기조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쌍용자동차는 물론, 한국지엠, 금호타이어 등 현안 문제를 직접 견인해야 할 정부가 중립적 위치에서 이를 내버려 두고 있다”고 밝혔다.

‘한상균 탄원서’ 보냈던 문재인, 사면 배제 논란

‘한상균 탄원서’ 보냈던 문재인, 사면 배제 논란

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이 문재인 정부 첫 특별사면 대상에서 제외된 가운데, 노동계의 반발이 거세다. 정부는 29일 6,444명의 특별사면 대상자를 발표했다. 이중에는 2009년 용산참사 관련 철거민 25명이 포함됐다. 민주당 정봉주 전 의원도 포함됐다. 반면 노동, 시민사회계에서 지속적으로 석방을 요구한 한상균 위원장, 세월호, 강정마을, 사드 관련 양심수는 빠졌다.

민주노총, 민주당사 점거단식농성…민주당·경찰, 출입 통제

민주노총, 민주당사 점거단식농성…민주당·경찰, 출입 통제

민주노총 이영주 사무총장을 비롯한 간부 3명이 18일 여의도에 위치한 민주당사 대표실에 들어가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이들은 근로기준법 개악 중단,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석방, 정치 수배 해제를 요구했다.

“한상균, 성탄 특사로”…양심수 석방 시국선언

“한상균, 성탄 특사로”…양심수 석방 시국선언

사회 각계 인사 3천여 명이 5일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회관에서 양심수 석방을 요구하는 시국선언에 나섰다. 특히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을 연내 성탄 특사로 석방할 것을 강조했다. 양심수석방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정치활동과 노동운동, 사상을 이유로 구속된 사람은 19명이다.

한상균 징역 3년 확정…“책임 사라진 차벽과 물대포 진압”

한상균 징역 3년 확정…“책임 사라진 차벽과 물대포 진압”

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이 민중총궐기를 주도했다는 이유로 징역 3년의 실형이 확정됐다. 배태선 민주노총 전 조직실장에게는 징역 1년 6월을 확정했다.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석방 촉구…국제노총 방한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석방 촉구…국제노총 방한

국제노총 사무총장 샤론 바로우(Sharan Burrow)는 30일 서울 프란치스코 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사회 편에 서서 노동조합을 이끌었다는 이유만으로 구속됐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며 “한 위원장 석방은 한국 국민뿐 아니라 전 세계 노동자에게 정의와 투쟁의 용기를 줄 것”이라고 전했다.

민주노총 “문재인 대통령, 참여정부 잘못 답습 말아야”

민주노총 “문재인 대통령, 참여정부 잘못 답습 말아야”

“민주노총은 참여정부 당시 노동이 짓밟혔던 뼈아픈 고통의 시간을 잊지 않고 있다. 참여정부는 박근혜와 공모한 재벌권력의 부패와 탐욕을 통제하지 못했고, ‘헬조선’을 상징하는 비정규직 천만 시대를 만든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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