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

“노동자 ‘절망의 자살’은 민주주의의 위기”

“노동자 ‘절망의 자살’은 민주주의의 위기”

성공회대에서 “한국 사회의 죽음과 급진 민주주의 - 노동의 죽음, 시민의 죽음”을 주제로 원탁토론회가 열렸다. 한국 사회의 심각한 자살 현상에 대해 민주주의적 맥락에서 제기했는데, 특히 노동자 자살에 대해서도 토론해 눈길을 끌었다.

야당까지 외면한 ‘노동현안’, 노동계 ‘수난시대’ 시작되나

야당까지 외면한 ‘노동현안’, 노동계 ‘수난시대’ 시작되나

쏟아지는 노동현안에 대한 정치권의 대응은 냉랭하다. 작년 대선 시기, 노동계 표심잡기에 나서며 ‘현안문제 해결’을 약속했던 여, 야당의 기세는 한 풀 꺾여버렸다. 심지어 노동현안에 대한 여, 야당의 무관심이 노동현안의 장기화를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쌍용차 국정조사 없는 2월 국회 어림없다”

“쌍용차 국정조사 없는 2월 국회 어림없다”

노동계가 쌍용차 국정조사를 비롯해 한진중공업 손배가압류 등 직면한 5대 노동 현안 해결 없이 2월 임시국회가 열릴 수 없다고 못 박았다. 또, 오는 2월 25일 취임을 앞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에게도 후보시절 노동 현안 해결을 위해 밝힌 최소한의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경고했다.

‘손배가압류’ 이어…‘가처분’으로 노동자 재갈물리나

‘손배가압류’ 이어…‘가처분’으로 노동자 재갈물리나

(주)한진중공업과 조남호 회장은 지난 10일, 서부지방법원에 40여 명의 노조 간부들을 대상으로 ‘조남호 회장 집 인근 500m이내에서의 집회 및 시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이를 위반할 경우 1회당 100만원을 지급해야 한다.

“아이들에게 남편의 죽음 뭐라고 말해야…”

“아이들에게 남편의 죽음 뭐라고 말해야…”

남편이 세상을 떠난 지 보름이 넘게 장례를 치르지 못하고 빈소를 지키는 한진중공업 최강서 열사의 아내 이선화(38) 씨가 5살, 6살인 어린 두 자녀에게 “남편의 죽음을 뭐라고 말해야 할 지 모르겠다”며 착잡한 심경을 전했다.

한진중공업 노조 간부, 스스로 목숨 끊어

한진중공업 노조 간부, 스스로 목숨 끊어

최모 조직차장이 21일 오전 8시 40분경 노조 회의실 비상탈출용 소방기구에 스카프로 목을 맨 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조성웅의 식물성 투쟁의지] 식물성 투쟁의지

[조성웅의 식물성 투쟁의지] 식물성 투쟁의지

박창수, 김주익, 곽재규 열사의 묘역에서 / 오래도록 울고 오래도록 망설이고 오래도록 숙고한 참 맑은 결단 / 김진숙 동지는 겨울과 봄의 경계로 서서 / 아직 인간의 발자국이 닫지 않는 새로운 계절로 도약했다

희망버스의 배후세력

희망버스의 배후세력

우리는 스스로 희망버스를 탔다고 말한다. 당신이 있는 가장 가까운 투쟁 사업장, 그곳에 달려가는 일이 희망버스라고 말한다. 이 말들은 돌고 돈다. 많은 이들이 이 말을 전하고, 이 말에 동의한다. 그러니까 우리 모두가 희망버스의 배후였던 것이다. 희망버스의 배후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송경동, 정진우를 석방하라!

시대의 감옥을 열고 희망버스는 달린다

시대의 감옥을 열고 희망버스는 달린다

아, 이런 좋은 꿈들을 꾸다보니 갇혀 있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다. 정리해고는, 비정규직화는 어쩔 수 없다는 이 시대의 감옥에서, 모든 억압과 좌절의 감옥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나비처럼 훨훨 날아 나오는 꿈을 꿔본다.

\”희망버스 의지 꺾지 못한다\”

\”희망버스 의지 꺾지 못한다\”

정리해고와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위한 희망의 버스 승객 50여명은 19일 오전 11시 부산지방법원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희망버스의 의지를 꺾을 수 없다’며, ‘더욱 넓고, 힘있게 달려갈 것’이라 밝히고, 송 시인과 정 씨의 구속영장 발부를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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