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

한진중, \’정리해고 철회\’ 대신 \’취업알선\’ 해주겠다?

한진중, \’정리해고 철회\’ 대신 \’취업알선\’ 해주겠다?

한진중공업 노사 교섭이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정리해고 철회’를 주장하는 노조측 요구에 대해 사측은 ‘재취업 지원’만을 반복하기 때문이다. 한진중공업 노조는 “회사가 정리해고 철회에 대해서는 함구한 채 임단협만 논의하려 했다”며, 노조가 거부한 “정리해고자들의 재취업 지원을 위한 4자 협의회 구성 제안을 반복하고 있다”고 2차 교섭 직후 밝혔다.

한진중공업 크레인 고공농성 70일 넘어

한진중공업 크레인 고공농성 70일 넘어

지난 1월6일 한진중공업 김진숙 조합원의 85호 지브크레인 고공농성, 2월14일 금속노조부양지부 문철상 지부장, 한진중공업지회 채길용 지회장의 CT-17 타워크레인 고공농성 등 한진중공업의 정리해고에 맞선 투쟁이 힘겹게 진행되고 있다.

제발 그녀와 그의 목소리에…

제발 그녀와 그의 목소리에…

단절된 공간. 그곳에서 그는 절규하고 분노했지만, 거친 파도소리에 묻힐 뿐 세상은 그에게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울다 지쳐 그가 선택한 수단. 내 목숨을 바치니 우리의 절규를 외면하지 말라. 그는 고공 35m, 85호 크레인에서 스스로 목을 맸다.

한진중 노조지회장 \”정리해고 철회없이 크레인 안내려간다\”

한진중 노조지회장 \”정리해고 철회없이 크레인 안내려간다\”

금속노조 문철상 부산양산지부장과 채길용 한진중공업지회장이 크레인 고공농성에 들어간 14일 오후 2시 민주노총부산본부는 두 농성자가 올라간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17호 타워크레인 아래서 집회를 열고 정리해고 분쇄를 결의했다.

한진중공업 파업노동자들에게 드리는 글

한진중공업 파업노동자들에게 드리는 글

김진숙 지도위원은 분명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분쇄를 위해서 노동자 모두에게 투쟁의 진정성과 계급적 단결투쟁을 요구하면서 크레인을 선택했을 것입니다. 모든 노동자에게 투쟁의 진정성과 계급적 단결투쟁을 요구하는 김진숙 동지의 뜻을 존중해 한진중공업 파업노동자들과 전체 민주노조운동이 더욱더 힘차게 투쟁할 것을 기대해 봅니다.

김진숙 \”민주노총 이름 걸고 부끄럽지 않은 투쟁 하자\”

김진숙 \”민주노총 이름 걸고 부끄럽지 않은 투쟁 하자\”

민주노총 부산본부는 26일 오후 3시 부산역에서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분쇄 민주노총 결의대회 열고 \"한진중공업에서부터 민주노총의 승리의 신호탄이 쏘아 올려질 수 있도록 투쟁할 것\"이라고 결의했다.

“흩어지지 않기 위해 85호 크레인에 불을 밝혔다”

“흩어지지 않기 위해 85호 크레인에 불을 밝혔다”

민주노총부산본부, 금속노조 부양지부, 한진중공업지회는 12일 오후 3시 한진중공업 단결의 광장에서 보고대회와 기자회견을 열어 \"정리해고를 철회할 것\"을 촉구하고 오후 7시30분에는 85호 지브크레인 아래에서 부산양산지부 주최의 촛불집회를 개최했다.

한진중 290명 정리해고 신고

한진중 290명 정리해고 신고

한진중공업이 12일 아침 노동부에 290명 정리해고를 신고했다. 이는 애초 회사가 밝힌 인원감축 계획인 4백명에서 희망퇴직 신청인원 82명과 정년퇴직자 28명을 뺀 인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취재수첩] 인라인스케이트 세 켤레를 사 신기던 그 마음

[취재수첩] 인라인스케이트 세 켤레를 사 신기던 그 마음

지난 17일은 김주익 열사가 35M높이의 크레인에 제 몸을 매달아 저 세상으로 간 지 일년이 되는 날이었다.

[울산노동자신문] 한진중 임단투, 달아오른다

[울산노동자신문] 한진중 임단투, 달아오른다

9월 30일 한진중공업 울산공장 후생관 앞 아침 출근 투쟁. (사진 위) 10월 5일 사측의 일방적 교육대상자 통보에 대해 노조가 식당에서 보고대회를 갖던 중 중간관리자들이 진입을 시도해 몸싸움이 벌어지고 있다.(사진 아래) 지난 9월 13일 사측의 총회 방해를 뚫고 쟁의행위를 가결시킨 금속노조 한진중공업 지회의 2002년 임단협 투쟁이 차츰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한진중공업 울산지회는 9월 28일 성실교섭 촉구를 위한 본관 앞 항의집회, 9월 30일 2시간 부분파업, 10월 5일 특근거부 등의 투쟁을 전개했다. 노조가 투쟁 수위를 차츰 높여가자 사측의 협박도 극으로 치닫고 있다. 노조가 지난 5월 구조조정 저지 투쟁에 대한 고소·고발 및 손배소송 취하, 징계 철회 등을 요구하고 있는 것에 대해 “절대 대화할 수 없다”고 고집하면서 “노조의 무리한 요구로 임단협이 지체되고 있다”며 노조로 모든 책임을 떠넘기는가 하면, 특근 거부 지침에 조합원들이 높은 참가율을 보이자 노동조합이 물리적인 힘을 동원해 강요했다며 불법적인 쟁의행위라 강변하고 있다. 또한 사측은 10월 4일 직무전환에 따른 교육대상자 30명을 발표하면서 대상자 대부분을 열성조합원으로 채웠다. 부산공장 사측이 써먹은 바 있는, 교육대상자 중 일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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